아름답도다! 항상 노력하는 이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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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당의 쥔장으로 모시기 위해 처음 뵙고
이멜일을 주고받다가...
'노력하는이'란 이메일 답신을 받았을 때
김동규님의 이메일 '필명'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더랬습니다.
이제 함께 하신지 100일이 다가오는데요,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면서
'프로 정신'이 무엇인가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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