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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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3/12(목) 금호아트홀 위대한 작곡가 -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 첼리스트 정우찬
아름다운당신에게
2026.03.03
조회 77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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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6년 3월 12일 (목) 저녁 7시 30분


2. 장소 : 금호아트홀 연세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금호아트홀 기획공연 <아름다운 목요일>
위대한 작곡가

***출연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
첼리스트 정우찬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는 연주자가 작곡가의 내면을 깊이 마주하는 과정을 관객과 공유하며 음악적 공감을 더하는 시리즈이다. 오는 3월, 시리즈의 첫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01년생)과 첼리스트 정우찬(99년생)이 만나 바이올린과 첼로 듀오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두 개의 대등한 선율을 노래한 작곡가들을 조명하며 실내악의 본질인 악기 간의 대화와 균형을 펼쳐낸다.
3월 12일(목), 유다윤과 정우찬은 라벨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 M.73’, 코다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주 Op.7’, 그리고 건반을 위해 작곡된 바흐의 ‘2성 인벤션’을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로 들려준다. 이 작품들은 대등한 두 성부가 유기적으로 얽히며 서로를 이끌고 받쳐주는 역할을 하기에, 연주자 간의 긴밀한 호흡을 요구한다. 유다윤과 정우찬은 독주와 실내악 무대를 넘나들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정교한 앙상블 감각을 길러왔다. 두 젊은 음악가의 기민한 앙상블 감각을 통해 바이올린과 첼로가 만들어내는 풍성하고 균형 잡힌 선율의 대화를 들어본다. 
또한 유다윤과 정우찬은 지난 2023년 금호악기은행의 수혜자로 선정되어 고악기를 사용 중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금호문화재단은 젊은 음악가가 더욱 입체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악기 지원을 넘어 다양한 무대 경험과 새로운 협업 기회 등 실질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유다윤은 1774년 제작된 과다니니 투린 바이올린을, 정우찬은 1600년대에 제작된 지오반니 파올로 마찌니 첼로를 연주한다.


***유다윤 Dayoon You, Violin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은 2023년 롱 티보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준우승하였으며, 2024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또한 2022년 제16회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며 세계 음악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2022년 바덴-바덴 칼 플레시 아카데미에서 오케스트라 단원이 뽑는 ‘최고의 솔로이스트 상’인 슈테느브뤼겐 상을 수상하였으며, 2021년 ARD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솔리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유다윤은 벨기에 국립 교향악단, 포즈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덴-바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으며, 안토니 헤르뮈스, 알프레도 소리케티, 얀탈리히 등 세계 저명 지휘자와 호흡을 맞추었다. 베를린 필하모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프라하 스메타나홀, 브뤼셀 보자르, 서울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연주하였다. 독주와 협연뿐만 아니라 협업이 중요한 실내악에도 열정을 보이는 그는 2023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모차르트 콩쿠르 현악 사중주 부문에서 아레테 콰르텟의 객원 단원으로 참가하여 1위와 함께 모차르트 작품 최고 해석상을 수상하였으며, 2021년 슈바르첸베르크 슈베르티아데 페스티벌에서 노부스 콰르텟의 객원 단원으로 예루살렘 콰르텟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유다윤은 예원학교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 음악대학에서 콜야 블라허를 사사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금호문화재단의 금호악기은행 수혜자로 선정되어 1774년산 과다니니 투린을 사용하고 있다.


***정우찬 Woochan Jeong, Cello
2022년 세계적인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클래식 음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첼리스트 정우찬은 같은 해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 및 윤이상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2023년에는 파울로 국제 콩쿠르에서 4위와 더불어 결선 진출자들 중 단 한 참가자에게만 주어지는 특별상인 쉐도우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 만 10세의 나이에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래 2014년 제8회 영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2위를 시작으로 2015년 제7회 신한음악상 수상, 2016년 동아음악콩쿠르 2위, 2017년 중앙음악콩쿠르 1위, 2018년 프라하 봄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 특별상, 2019년 KBS한전음악콩쿠르 은상 등 매년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를 대표하는 첼리스트로서 빛나는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이든 콰르텟의 멤버로 실내악에도 꾸준한 관심을 두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우찬은 솔리스트로서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2024년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에 선정되었다. 2023년 금호악기은행 수혜자로 선정되어 1600년대에 제작된 지오반니 파올로 마찌니 첼로를 사용하고 있다. 
정우찬은 이강호, 츠츠미 츠요시 사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를 최우수로 졸업하였고, 이후 트롤스 스바네 사사로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석사과정을 졸업 후, 현재 이시자카 단주로 사사로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 재학 중이다. 


#프로그램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건반을 위한 15개의 2성 인벤션, BWV 772-786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
No.1 in C Major, BWV 772
No.2 in c minor, BWV 773
No.3 in D Major, BWV 774
No.4 in d minor, BWV 775
No.5 in E-flat Major, BWV 776
No.6 in E Major, BWV 777
No.7 in e minor, BWV 778
No.8 in F Major, BWV 779
No.9 in f minor, BWV 780
No.10 in G Major, BWV 781
No.11 in g minor, BWV 782
No.12 in A Major, BWV 783
No.13 in a minor, BWV 784
No.14 in B-flat Major, BWV 785
No.15 in b minor, BWV 786

모리스 라벨 Maurice Ravel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 M.73 
Allegro
Très vif
Lent
Vif, avec entrain

INTERMISSION

졸탄 코다이 Zoltán Kodály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주, Op.7
Allegro serioso, non troppo
Adagio - Andante
Maestoso e largamente, ma non troppo lento – Pre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