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17년 11월 21일 (화) 저녁 8시 2. 장소 : 롯데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조이오브스트링스 창단 20주년 기념 GALA Concert ***출연 조이오브스트링스, 이성주(Vn), 김대진(Pf), 이현웅(Vn), 최규정(Vn), 이신규(Va), 양지욱(Vc), 강주희(피리), 연제호(장구) 다양하고 참신한 기획 공연들과 해외 초청연주로 사랑 받아 온 국내의 대표적인 현악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가 창단2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1일(화)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창단 20주년 기념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조이오브스트링스(Joy of Strings)는 바로크, 고전, 낭만, 현대음악 등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해내며 한국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이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무대로 꾸며진다.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D장조'를 비롯해 사라사테의 '나바라', 니노 로타의 '현을 위한 협주곡', 피리와 장구가 함께하는 김성기의 '팔도유람'까지 그 동안 클래식 팬들에게서 가장 사랑 받았던 곡들만을 선곡해 조이오브스트링스 고유의 음악적 색깔과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조이오브스트링스 예술감독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이성주와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김대진이 선보이는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피아노, 현을 위한 협주곡' 협연 무대는 이번 갈라콘서트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할 것이다. 또한 조이오브스트링스의 창단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창단 멤버였던 이현웅, 최규정, 양지욱과 전 멤버였던 이신규가 함께 선보이는 현악4중주 엘가의 '서주와 알레그로' 까지 다채롭고 화려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이성주 예술감독은 “이번 갈라콘서트는 조이오브스트링스의 2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다시금 도약과 비상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년간 국내·외 수많은 공연을 통해 국내 정상급 연주단체로 자리매김한 조이오브스트링스의 이번 갈라콘서트는 관객들과 함께 뜻 깊은 한 해를 기념하고 되돌아보는 동시에 창단 20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콘서트가 될 것이다. 이처럼 조이오브스트링스의 오늘이 있기까지 예술감독 이성주의 실내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자리잡고 있다. 올해 뉴욕 데뷔 40주년을 맞은 예술감독 이성주는 공연장에 머무르지 않고 관객을 직접 찾아가는 기획공연과 실내악 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이를 실천하며, 짧지 않은 세월 동안 조이오브스트링스가 탄탄한 무대 경험을 쌓도록 이끌어왔다. 조이오브스트링스는 아시아 연주단체로는 최초로 2013년 오스트리아 ‘하이든페스티벌’에 초청되었을 뿐만 아니라 2014년 벨기에 소로다 문화재단 200주년 기념 공연, 2015년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공연을 통해 한국의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며 해외무대에서도 인정받은 바 있다. 2006년 데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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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11/21(화) 조이오브스트링스 창단 20주년 기념
아름다운 당신에게
2017.11.13
조회 1012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17년 11월 21일 (화) 저녁 8시 2. 장소 : 롯데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조이오브스트링스 창단 20주년 기념 GALA Concert ***출연 조이오브스트링스, 이성주(Vn), 김대진(Pf), 이현웅(Vn), 최규정(Vn), 이신규(Va), 양지욱(Vc), 강주희(피리), 연제호(장구) 다양하고 참신한 기획 공연들과 해외 초청연주로 사랑 받아 온 국내의 대표적인 현악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가 창단2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1일(화)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창단 20주년 기념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조이오브스트링스(Joy of Strings)는 바로크, 고전, 낭만, 현대음악 등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해내며 한국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이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무대로 꾸며진다.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D장조'를 비롯해 사라사테의 '나바라', 니노 로타의 '현을 위한 협주곡', 피리와 장구가 함께하는 김성기의 '팔도유람'까지 그 동안 클래식 팬들에게서 가장 사랑 받았던 곡들만을 선곡해 조이오브스트링스 고유의 음악적 색깔과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조이오브스트링스 예술감독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이성주와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김대진이 선보이는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피아노, 현을 위한 협주곡' 협연 무대는 이번 갈라콘서트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할 것이다. 또한 조이오브스트링스의 창단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창단 멤버였던 이현웅, 최규정, 양지욱과 전 멤버였던 이신규가 함께 선보이는 현악4중주 엘가의 '서주와 알레그로' 까지 다채롭고 화려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이성주 예술감독은 “이번 갈라콘서트는 조이오브스트링스의 2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다시금 도약과 비상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년간 국내·외 수많은 공연을 통해 국내 정상급 연주단체로 자리매김한 조이오브스트링스의 이번 갈라콘서트는 관객들과 함께 뜻 깊은 한 해를 기념하고 되돌아보는 동시에 창단 20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콘서트가 될 것이다. 이처럼 조이오브스트링스의 오늘이 있기까지 예술감독 이성주의 실내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자리잡고 있다. 올해 뉴욕 데뷔 40주년을 맞은 예술감독 이성주는 공연장에 머무르지 않고 관객을 직접 찾아가는 기획공연과 실내악 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이를 실천하며, 짧지 않은 세월 동안 조이오브스트링스가 탄탄한 무대 경험을 쌓도록 이끌어왔다. 조이오브스트링스는 아시아 연주단체로는 최초로 2013년 오스트리아 ‘하이든페스티벌’에 초청되었을 뿐만 아니라 2014년 벨기에 소로다 문화재단 200주년 기념 공연, 2015년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공연을 통해 한국의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며 해외무대에서도 인정받은 바 있다. 2006년 데뷔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