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신청 방법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17년 10월 19일 (목)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국립오페라단이 선사하는 또 하나의 걸작 베르디가 남긴 가장 비극적인 오페라 <리골레토> 고전을 뛰어넘는 현대적 재해석 부조리한 사회를 향한 통렬한 비판, 거장 베르디의 정신을 오롯이 담아내다! 잔혹한 운명의 장난, 최후의 비극을 부른 복수전 ‘여자의 마음은’, ‘그리운 이름이여’ 등 귀에 익숙한 아리아의 향연!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직무대리 최선식)은 2017-18 시즌레퍼토리의 개막작으로 베르디가 남긴 가장 비극적인 오페라 <리골레토>(10.19(목)~22(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를 선보인다. 1997년 이후 20년 만에 새로운 프로덕션의 <리골레토>를 선보이는 만큼 고전을 뛰어넘는 현대적 재해석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걸작을 선사할 예정이다. 베르디의 대표작 <리골레토>는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오페라 레퍼토리 중의 하나이다. 프랑스 낭만주의 거장 빅토르 위고의 희곡 <왕의 환락>을 오페라로 재탄생시킨 이 작품은 세상에 대한 분노와 저항심으로 가득 찬 주인공, 어릿광대 리골레토에게 닥친 잔혹한 운명과 비극적 최후에 대해 다룬다. 베르디의 강렬한 시대고발의 정신을 담고 있는 <리골레토>는 부도덕하고 방탕한 귀족사회를 벌하려다 되려 자신의 딸을 죽이게 되는 광대 리골레토의 절망적인 운명을 다룬 작품이지만 작품 곳곳에 비극적 스토리를 뛰어 넘는 아리아로 가득하다. ‘여자의 마음’, ‘그리운 이름이여’ 등 귀에 익숙한 아리아는 오페라 마니아는 물론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 모두 자연스럽게 극 속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고전을 뛰어넘는 현대적 재해석 부조리한 사회를 향한 통렬한 비판, 거장 베르디의 정신을 오롯이 담아내다! 연륜의 지휘자 알랭 갱갈과 젊은 연출가 알렉산드로 탈레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선택, 최고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캐슬린 킴 2017년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의 새로운 질다 제시카 누치오 최전성기의 만토바 테너 정호윤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가 새롭게 주목하는 테너 신상근 이번 국립오페라단 <리골레토>에서는 연륜의 마에스트로 알랭 갱갈과 젊은 연출가 알렉산드로 탈레비가 만나 당대 부조리한 사회를 통렬히 비판했던 베르디의 정신을 새롭게 펼쳐낸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가 선택한 최고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캐슬린 김, 2017년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소프라노 제시카 누치오, 세계 정상의 무대를 누비며 만토바 역을 소화하고 있는 테너 정호윤과 신상근을 비롯하여 세계 무대에서 리골레토 역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바리톤 데비드 체코니, 다비데 다미아니가 합류하여 한시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 극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작품명 : 리골레토 Rigoletto 작곡 : 주세페 베르디 대본 : 프란체스코 마리아 피아베 원작 : 빅토르 위고의 희곡 [일락의 왕] 초연 : 1851년 3월 11일 베네치아 라페니체 극장 구성 : 3막 ▶ 제작진 ***지휘 / 알랭 갱갈 Alain Guingal 알랭 갱갈은 프랑스 유수 오페라하우스에서 지휘 활동을 해왔다. 1975년부터 1981년까지 아비뇽 오페라의 단장을 역임하며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타이스>, <시몬 보카네그라>, <라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오페라를 지휘하였다. 최근 프랑스 그랑 아비뇽 오페라극장 <파우스트>, <맥베스>, <카르멘>, 헝가리 국립극장 <베르테르>, 몬테카를로 오페라극장 <마농>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였다. 현재 파리 국립 오페라단, 빈 슈타츠오퍼, 베를린 도이치 오페라극장, 워싱턴 오페라, 마드리드 왕립극장, 바르셀로나 리세우 오페라극장 등 세계 주요극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요작품 : <파우스트>, <베르테르>, <맥베스>, <마농>, <카르멘>, <일코르사로>, <타이스>, <리골레토>,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 <나비부인>, <시몬 보카네그라>, <라트라비아타> 외 다수 ***연출 & 무대 / 알레산드로 탈레비 Alessandro Talevi 요하네스버그 출생인 알레산드로 탈레비는 동 세대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연출가 중 하나이다. 그는 비트바테르스란트 대학에서 음악과 미술사학을 전공하였고, 영국 왕립 음악원에서 피아노 반주를 공부하였다. 이후 2007년 유로피안 오페라 디렉팅 어워드에서 3위를 수상한 것을 비롯해 2012년에는 맨체스터 시어터 어워드에서 <돈조반니>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9년에는 독일 오펀벨트에서 ‘최고의 신인’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2014년 타임즈 브레이크쓰루 어워드의 수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하였다. <당주의 마리게리타>, <병사 이야기>, <토스카>, <앨버트 헤링> <체네렌톨라>, <이도메네오>, <안나 볼레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 <라 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 <리골레토>, <나사의 회전>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극장에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노스 오페라의 <돈조반니>, 센트럴 시티 오페라의 <마술피리>, 산카를로 극장의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 등을 연출할 계획이다. 주요 작품 : <돈조반니>, <병사 이야기>, <토스카>, <이도메네오>, <안나 볼레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 <라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크리스피노와 대모>, <카탸 카바노바> 등 다수 ***무브먼트 디렉터 / 란 아르투르 브라운 Ran Arthur Braun 무브먼트 디렉터 란 아르투르 브라운은 역동적인 스턴트 및 무술 안무, 에어리얼 연출에 특화되어 있는 무대 감독이자 액션 디자이너로 유럽 전역에 널리 알려져 있다. 2011년 에스토니아의 Theatre and Music Award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폴란드의 Music and Theatre Award에서 베스트 디자인(2014), 감독상(2015)을 수상하였다. 그의 작품은 창의적인 신체적 표현으로 명성이 높다. 란 아르투르 브라운은 라 몬나 오페라 스튜디오에서 무대 연출을 공부하기 전 예루살렘 음악 학교에서 피아노와 성악을 공부했다. 극적인 스토리텔링에 대한 전통적인 이해와 함께 움직임과 기술을 위한 현대적 시각을 활용해 브레겐츠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런던 로얄 오페라, 슈투트가르트 오페라, 크로아티아 국립 발레단, 베를린 코미셰 오페라, 폴란드 국립극장, 포즈난 그랜드 극장, 웨일즈 국립극장 등과 14년간의 협력 관계를 포함 100여개 이상의 작품 활동을 해왔다. 앞으로 런던, 드레스덴, 암스테르담, 발렌시아, 몬테카를로, 베를린, 코펜하겐, 탈린, 브레겐츠 그리고 베이징의 페스티벌 및 오페라 공연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디미트리 체르냐코브의 팀에 협력 무브먼트 디렉터로 합류하였다. 그의 최근작은 네덜란드 오페라(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협력 프로덕션)의 <이고르 왕자>, 파리 오페라의 <눈처녀>, 액상프로방스의 <카르멘> 등 이며, 베를린 국립 오페라와의 협력 작품이 예정되어 있다. 주요 작품 : <맥베드>, <오셀로>, <피터팬>, <미스 포츈>, <파우스트>, <카르멘>, <이고르 왕자>, <사이버리아드>, <어린이와 마법>, <나이팅게일>, <라보엠> 등 다수 ***협력무대 & 영상 / 매트 딜리 Matt Deely 매트 딜리는 런던의 Motley Theatre Design Course에서 극장 디자인을 공부하였고 칼 톰스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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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10/19(목) 국립오페라단 -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아름다운 당신에게
2017.10.09
조회 756
** 공연 신청 방법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17년 10월 19일 (목)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국립오페라단이 선사하는 또 하나의 걸작 베르디가 남긴 가장 비극적인 오페라 <리골레토> 고전을 뛰어넘는 현대적 재해석 부조리한 사회를 향한 통렬한 비판, 거장 베르디의 정신을 오롯이 담아내다! 잔혹한 운명의 장난, 최후의 비극을 부른 복수전 ‘여자의 마음은’, ‘그리운 이름이여’ 등 귀에 익숙한 아리아의 향연!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직무대리 최선식)은 2017-18 시즌레퍼토리의 개막작으로 베르디가 남긴 가장 비극적인 오페라 <리골레토>(10.19(목)~22(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를 선보인다. 1997년 이후 20년 만에 새로운 프로덕션의 <리골레토>를 선보이는 만큼 고전을 뛰어넘는 현대적 재해석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걸작을 선사할 예정이다. 베르디의 대표작 <리골레토>는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오페라 레퍼토리 중의 하나이다. 프랑스 낭만주의 거장 빅토르 위고의 희곡 <왕의 환락>을 오페라로 재탄생시킨 이 작품은 세상에 대한 분노와 저항심으로 가득 찬 주인공, 어릿광대 리골레토에게 닥친 잔혹한 운명과 비극적 최후에 대해 다룬다. 베르디의 강렬한 시대고발의 정신을 담고 있는 <리골레토>는 부도덕하고 방탕한 귀족사회를 벌하려다 되려 자신의 딸을 죽이게 되는 광대 리골레토의 절망적인 운명을 다룬 작품이지만 작품 곳곳에 비극적 스토리를 뛰어 넘는 아리아로 가득하다. ‘여자의 마음’, ‘그리운 이름이여’ 등 귀에 익숙한 아리아는 오페라 마니아는 물론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 모두 자연스럽게 극 속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고전을 뛰어넘는 현대적 재해석 부조리한 사회를 향한 통렬한 비판, 거장 베르디의 정신을 오롯이 담아내다! 연륜의 지휘자 알랭 갱갈과 젊은 연출가 알렉산드로 탈레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선택, 최고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캐슬린 킴 2017년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의 새로운 질다 제시카 누치오 최전성기의 만토바 테너 정호윤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가 새롭게 주목하는 테너 신상근 이번 국립오페라단 <리골레토>에서는 연륜의 마에스트로 알랭 갱갈과 젊은 연출가 알렉산드로 탈레비가 만나 당대 부조리한 사회를 통렬히 비판했던 베르디의 정신을 새롭게 펼쳐낸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가 선택한 최고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캐슬린 김, 2017년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소프라노 제시카 누치오, 세계 정상의 무대를 누비며 만토바 역을 소화하고 있는 테너 정호윤과 신상근을 비롯하여 세계 무대에서 리골레토 역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바리톤 데비드 체코니, 다비데 다미아니가 합류하여 한시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 극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작품명 : 리골레토 Rigoletto 작곡 : 주세페 베르디 대본 : 프란체스코 마리아 피아베 원작 : 빅토르 위고의 희곡 [일락의 왕] 초연 : 1851년 3월 11일 베네치아 라페니체 극장 구성 : 3막 ▶ 제작진 ***지휘 / 알랭 갱갈 Alain Guingal 알랭 갱갈은 프랑스 유수 오페라하우스에서 지휘 활동을 해왔다. 1975년부터 1981년까지 아비뇽 오페라의 단장을 역임하며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타이스>, <시몬 보카네그라>, <라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오페라를 지휘하였다. 최근 프랑스 그랑 아비뇽 오페라극장 <파우스트>, <맥베스>, <카르멘>, 헝가리 국립극장 <베르테르>, 몬테카를로 오페라극장 <마농>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였다. 현재 파리 국립 오페라단, 빈 슈타츠오퍼, 베를린 도이치 오페라극장, 워싱턴 오페라, 마드리드 왕립극장, 바르셀로나 리세우 오페라극장 등 세계 주요극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요작품 : <파우스트>, <베르테르>, <맥베스>, <마농>, <카르멘>, <일코르사로>, <타이스>, <리골레토>,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 <나비부인>, <시몬 보카네그라>, <라트라비아타> 외 다수 ***연출 & 무대 / 알레산드로 탈레비 Alessandro Talevi 요하네스버그 출생인 알레산드로 탈레비는 동 세대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연출가 중 하나이다. 그는 비트바테르스란트 대학에서 음악과 미술사학을 전공하였고, 영국 왕립 음악원에서 피아노 반주를 공부하였다. 이후 2007년 유로피안 오페라 디렉팅 어워드에서 3위를 수상한 것을 비롯해 2012년에는 맨체스터 시어터 어워드에서 <돈조반니>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9년에는 독일 오펀벨트에서 ‘최고의 신인’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2014년 타임즈 브레이크쓰루 어워드의 수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하였다. <당주의 마리게리타>, <병사 이야기>, <토스카>, <앨버트 헤링> <체네렌톨라>, <이도메네오>, <안나 볼레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 <라 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 <리골레토>, <나사의 회전>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극장에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노스 오페라의 <돈조반니>, 센트럴 시티 오페라의 <마술피리>, 산카를로 극장의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 등을 연출할 계획이다. 주요 작품 : <돈조반니>, <병사 이야기>, <토스카>, <이도메네오>, <안나 볼레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 <라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크리스피노와 대모>, <카탸 카바노바> 등 다수 ***무브먼트 디렉터 / 란 아르투르 브라운 Ran Arthur Braun 무브먼트 디렉터 란 아르투르 브라운은 역동적인 스턴트 및 무술 안무, 에어리얼 연출에 특화되어 있는 무대 감독이자 액션 디자이너로 유럽 전역에 널리 알려져 있다. 2011년 에스토니아의 Theatre and Music Award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폴란드의 Music and Theatre Award에서 베스트 디자인(2014), 감독상(2015)을 수상하였다. 그의 작품은 창의적인 신체적 표현으로 명성이 높다. 란 아르투르 브라운은 라 몬나 오페라 스튜디오에서 무대 연출을 공부하기 전 예루살렘 음악 학교에서 피아노와 성악을 공부했다. 극적인 스토리텔링에 대한 전통적인 이해와 함께 움직임과 기술을 위한 현대적 시각을 활용해 브레겐츠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런던 로얄 오페라, 슈투트가르트 오페라, 크로아티아 국립 발레단, 베를린 코미셰 오페라, 폴란드 국립극장, 포즈난 그랜드 극장, 웨일즈 국립극장 등과 14년간의 협력 관계를 포함 100여개 이상의 작품 활동을 해왔다. 앞으로 런던, 드레스덴, 암스테르담, 발렌시아, 몬테카를로, 베를린, 코펜하겐, 탈린, 브레겐츠 그리고 베이징의 페스티벌 및 오페라 공연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디미트리 체르냐코브의 팀에 협력 무브먼트 디렉터로 합류하였다. 그의 최근작은 네덜란드 오페라(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협력 프로덕션)의 <이고르 왕자>, 파리 오페라의 <눈처녀>, 액상프로방스의 <카르멘> 등 이며, 베를린 국립 오페라와의 협력 작품이 예정되어 있다. 주요 작품 : <맥베드>, <오셀로>, <피터팬>, <미스 포츈>, <파우스트>, <카르멘>, <이고르 왕자>, <사이버리아드>, <어린이와 마법>, <나이팅게일>, <라보엠> 등 다수 ***협력무대 & 영상 / 매트 딜리 Matt Deely 매트 딜리는 런던의 Motley Theatre Design Course에서 극장 디자인을 공부하였고 칼 톰스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