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cbs/upload/save/board/cbs_P000216_photo/18241_01.jpg)
** 공연 신청은 <공연 신청합니다> 게시판에
제목 말머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달고 신청 사연 남겨주세요 **
1. 일시 : 2017년 7월 13일 (목) 저녁 8시
2. 장소 : 롯데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26회 정기연주회 - R. Strauss 탐구 시리즈 Ⅱ
지휘 : 박영민
협연 : 김홍박(호른)
연주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26회 정기연주회 - R. Strauss 탐구 시리즈 Ⅱ
2017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두 번째는 상임지휘자 박영민과 부천필이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대표적인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영웅의 생애’를 연주한다. R. 슈트라우스 탐구 시리즈의 첫곡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관현악의 걸작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곡으로 CF, 드라마 등 생활 곳곳에서 쉽게 들어볼 수 있는 서주가 포함되어 친숙하며, 두 번째 곡인 “영웅의 생애” 또한 R. 슈트라우스 작곡가 자신의 인생을 담아 내어 이번 탐구 시리즈에 적합한 곡이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우면서 격정적인 슈트라우스 작품의 특유의 관능미를 느끼기에 더없이 훌륭한 시간이 될 것이다.
R.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2번을 연주하는 호르니스트 김홍박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음악계를 넘어 문화계에서도 주목받는 연주자이며, 그의 R.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도 기대해 볼 만 하다.
***지휘 박영민
-유럽 및 아시아에서 다양한 활동
–스페인 반다 바르셀로나, 독일 브레머하펜 시립교향악단, 체코 브르노 필하모닉, 아르메니아 필하모닉, 폴란드 오폴레 필하모닉, 폴란드 제스조
브 필하모닉, 리투아니아 국립 교향악단, 발레아 군도 심포니(구 마요르카 심포니), 오케스트라 앙상블 가나자와(OEK) 등의 초청으로 말러, 시벨리우스, 드보르작, 글라주노프, 베토벤 등 대작과 함께 세계 유수의 홀에서 객원 지휘
-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창단 및 음악감독 역임
- 원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역임 – 시벨리우스, 말러, 브루크너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교향악단의 수준 향상에 기여, 일본 La Folle Journee Festival 공식 초청 및 투어 연주
- 서울대학교 작곡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지휘과 석사 졸업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석사 졸업
- 이탈리아 키지아나 아카데미 국제 지휘 코스 디플롬
- 잘츠부르크 국제 모차르트 재단으로부터 베른하르트 파움가르트너 메달 수상
- 현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추계예술대학교 관현악과 교수
***호른 김홍박
-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졸업, 베를린 국립음대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달만 사사
- 동아음악콩쿠르 외 국내콩쿨 다수 수상, 필립파카스 어워드 2위 수상, 일본 국제 관악, 타악 콩쿠르 부문 1위 전 부문 대상과 문부대 신상, 도쿄도지사상 수상
- 2006~2010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수석 역임
- 2012~2015 스웨덴 왕립 오페라 제2수석 역임
-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톡홀롬 왕립 교향악단,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 오케스트라, 말레이시아 필하모닉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 객원 수석 역임
- 월간 <객석> “2015 차세대 젊은 예술가 12인” 금관분야 연주자 최초 선정
- <포브스 코리아>의 “2030 파워리더 30인” 에 선정
- 현재 오슬로 필하모닉 종신수석, 노르웨이 체임버 오케스트라 수석연주자
- OFO 목관 오중주 마리스얀손스 기금 수상,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프로그램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작품 30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제2번 내림마장조
Ⅰ. Allegro
Ⅱ. Andante con moto
Ⅲ. Allegro molto
Intermission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영웅의 생애 작품 40
1. 영웅
2. 영웅의 적들
3. 영웅의 반려
4. 영웅의 전장
5. 영웅의 업적
6. 영웅의 은퇴와 완성
* 주최측 사정으로 인하여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