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신청은 <공연 신청합니다> 게시판에 제목 말머리 [온 에어 콘서트] 달고 신청 사연 남겨주세요 ** 1. 일시 : 2017년 3월 28일 (화) 오전 11시 30분 2. 장소 : 롯데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온 에어 콘서트 <여행의 시작> (On Air Concert) ***출연 지휘 최영선 협연 이석중(바이올린)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진행 이아현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유쾌한 클래식 테마 콘서트 롯데콘서트홀은 3월~12월 7회에 걸쳐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온 에어 콘서트 를 선보인다. 온 에어 콘서트는 오전 11시 30분 주부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마티네 콘서트로 조명등을 통해 롯데콘서트홀 무대를 라디오 부스처럼 꾸미고, <여행의 시작>, <춤의 도시>, <발레 N 음악> 등 쉽고 특색 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음악 이야기를 다양한 장소와, 추억 그리고 다른 예술장르와 함께 풀어가는 온 에어 콘서트는 지휘자 최영선,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대중적으로 친숙한 배우 이아현이 해설을 맡아 풍요롭고 여유로운 아침을 선사한다. 온 에어 콘서트는 라디오 프로그램처럼 관객들에게 사전에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소개하고 연주한다. 티켓가격은 전석 3만원이다. 3월 28일 첫 공연되는 온 에어 콘서트의 주제는 <여행의 시작>으로 클래식 음악에 담겨 있는 “이탈리아”, “런던”, “빈” 등 주요 도시들의 내재한 정서를 풍부하게 표현하여 여행을 떠나는 듯한 가볍고 유쾌한 마음으로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지휘 최영선 지휘자 최영선은 1984년생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지휘과를 졸업하고, 비엔나 시립 음대 피아노 전공, 그라츠 국립음악대학에서 피아노, 합창지휘를 전공하고 오케스트라 지휘과로 졸업했다. 또한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결선에 오르며 주목 받았다. 국내외로 활동하며 야나체크 필하모닉, 기요르 심포니, 심파톨리 필하모닉, 브장송 페스티벌오케스트라, 브뤼셀 필하모닉,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과천시립교향악단, 춘천시립교향악단, 디토, 코리안심포니, 코리안팝스, 과천시립교향악단, TIMF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으며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세빌리아의 이발사>, <마술피리>, <어린이와 마법>,<지크프리트의 검> 등 다수의 오페라를 국립오페라단, 광명오페라단 등과 함께 연주했다. 이 밖에도 그라츠 국립음대 모차르트 서거 기념 연주회 및 카를 뵘 서거기념연주회, 유키구라모토 내한공연, 로티니 오페라스타, 코리안심포니 라이징 스타 시리즈, 국립오페라단 오페라갈라콘서트, 서울대 음대 멘델스존 서거 200주년 기념 음악회, 통영 WFIMC(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총회 기념 위너스 오케스트라 외 다수 지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마르틴 지크하르트, 볼프강 보지치, 볼프강 되르너, 클라우스 아르프, 에르빈 악셀, 요하네스 프린츠, 스테판 뮐러, 프란츠 제틀, 아야미 이케바, 김경희, 임헌정, 최선용 등을 사사했으며, 과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재)국립오페라단 부지휘자를 역임,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출강 중이며 소프라노 조수미의 전담 지휘를 맡고 있다.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는 1997년에 창단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수준 높은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 6월 부터는 국가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문화예술 진흥과 강남구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다.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미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끝내며 오케스트라의 위상을 한단계 높일 수 있었다. 2009년도부터 브람스 교향곡 전 곡 녹음을 시작하여 2011년 전집 앨범을 출발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획을 남기기도 하였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는 서현석 초대 예술감독 이후 성기선 예술감독이 취임하여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진행 이아현 1993년 뮤지컬 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1994년 KBS 한국방송공사 드리마 <딸 부잣집>으로 정식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여왕의 교실>,<정도전>을 비롯해 영화 <종려 나무숲>,<국경의 남쪽>,<오빠가 돌아왔다>,<소녀 괴담>, 뮤지컬 <라 트라비아타>,<사운드 오브 뮤직>, 연극<사도 장헌세자의 불운과 비애>,<세종 대왕>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라디오 프로그램 EBS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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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3/28(화) 온 에어 콘서트 - 여행의 시작
아름다운 당신에게
2017.03.20
조회 854
** 공연 신청은 <공연 신청합니다> 게시판에 제목 말머리 [온 에어 콘서트] 달고 신청 사연 남겨주세요 ** 1. 일시 : 2017년 3월 28일 (화) 오전 11시 30분 2. 장소 : 롯데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온 에어 콘서트 <여행의 시작> (On Air Concert) ***출연 지휘 최영선 협연 이석중(바이올린)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진행 이아현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유쾌한 클래식 테마 콘서트 롯데콘서트홀은 3월~12월 7회에 걸쳐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온 에어 콘서트 를 선보인다. 온 에어 콘서트는 오전 11시 30분 주부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마티네 콘서트로 조명등을 통해 롯데콘서트홀 무대를 라디오 부스처럼 꾸미고, <여행의 시작>, <춤의 도시>, <발레 N 음악> 등 쉽고 특색 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음악 이야기를 다양한 장소와, 추억 그리고 다른 예술장르와 함께 풀어가는 온 에어 콘서트는 지휘자 최영선,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대중적으로 친숙한 배우 이아현이 해설을 맡아 풍요롭고 여유로운 아침을 선사한다. 온 에어 콘서트는 라디오 프로그램처럼 관객들에게 사전에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소개하고 연주한다. 티켓가격은 전석 3만원이다. 3월 28일 첫 공연되는 온 에어 콘서트의 주제는 <여행의 시작>으로 클래식 음악에 담겨 있는 “이탈리아”, “런던”, “빈” 등 주요 도시들의 내재한 정서를 풍부하게 표현하여 여행을 떠나는 듯한 가볍고 유쾌한 마음으로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지휘 최영선 지휘자 최영선은 1984년생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지휘과를 졸업하고, 비엔나 시립 음대 피아노 전공, 그라츠 국립음악대학에서 피아노, 합창지휘를 전공하고 오케스트라 지휘과로 졸업했다. 또한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결선에 오르며 주목 받았다. 국내외로 활동하며 야나체크 필하모닉, 기요르 심포니, 심파톨리 필하모닉, 브장송 페스티벌오케스트라, 브뤼셀 필하모닉,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과천시립교향악단, 춘천시립교향악단, 디토, 코리안심포니, 코리안팝스, 과천시립교향악단, TIMF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으며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세빌리아의 이발사>, <마술피리>, <어린이와 마법>,<지크프리트의 검> 등 다수의 오페라를 국립오페라단, 광명오페라단 등과 함께 연주했다. 이 밖에도 그라츠 국립음대 모차르트 서거 기념 연주회 및 카를 뵘 서거기념연주회, 유키구라모토 내한공연, 로티니 오페라스타, 코리안심포니 라이징 스타 시리즈, 국립오페라단 오페라갈라콘서트, 서울대 음대 멘델스존 서거 200주년 기념 음악회, 통영 WFIMC(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총회 기념 위너스 오케스트라 외 다수 지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마르틴 지크하르트, 볼프강 보지치, 볼프강 되르너, 클라우스 아르프, 에르빈 악셀, 요하네스 프린츠, 스테판 뮐러, 프란츠 제틀, 아야미 이케바, 김경희, 임헌정, 최선용 등을 사사했으며, 과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재)국립오페라단 부지휘자를 역임,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출강 중이며 소프라노 조수미의 전담 지휘를 맡고 있다.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는 1997년에 창단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수준 높은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 6월 부터는 국가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문화예술 진흥과 강남구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다.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미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끝내며 오케스트라의 위상을 한단계 높일 수 있었다. 2009년도부터 브람스 교향곡 전 곡 녹음을 시작하여 2011년 전집 앨범을 출발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획을 남기기도 하였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는 서현석 초대 예술감독 이후 성기선 예술감독이 취임하여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진행 이아현 1993년 뮤지컬 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1994년 KBS 한국방송공사 드리마 <딸 부잣집>으로 정식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여왕의 교실>,<정도전>을 비롯해 영화 <종려 나무숲>,<국경의 남쪽>,<오빠가 돌아왔다>,<소녀 괴담>, 뮤지컬 <라 트라비아타>,<사운드 오브 뮤직>, 연극<사도 장헌세자의 불운과 비애>,<세종 대왕>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라디오 프로그램 EBS 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