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와 함께 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In 힐튼

런치&디너 5월 5일 1일 2회 공연
-그랜드 힐튼 그랜드 볼룸


** 이 공연에 청취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인 가족이 함께 가실 수 있는 3장의 티켓을 제공합니다.
제공해드리는 티켓은
5월 5일 오후 4시 30분(2회)에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공연에 대한
'공연 관람 티켓'이며 식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공연에 당첨되신 분들 중 식사권을 구매하고 싶은 분께서는
공연 전에 미리 기획사로 문의하시면 구매 가능합니다.

일반티켓(식사 미포함) - 66,000원
식사티켓구매 - 어른 40,000원, 어린이 30,000원 (기획사로 미리 문의)


- 공연 안내 -


평범한 어린이 날은 가라! ‘오감 클래식’이 뜬다!

대한민국 대표 호텔 힐튼에서 2011년 어린이날을 맞이해 국내 최초 신개념 공연 브랜드 꿈을 그리는 콘서트를 선보인다.

힐튼호텔은 이번 어린이날을 통해 기존 일부 성인들만 누릴 수 있었던 디너쇼의 문화를 어린이들까지 확대,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과 ‘어린이날 특별코스 런치&디너’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클래식 연주를 듣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힘써온 금난새의 ‘해설’과 함께 어린이들을 향한 ‘꿈의 세계’에 대한 메시지가 어우러져 있다.

힐튼의 이번 야심작은 돌아오는 5월 5일 하루 동안 12시 (식사 후 관람)와 4시 30분 (관람 후 식사)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8만 8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어린이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도록 준비 했다. 일반적으로 호텔식과 공연이 동반된 디너쇼의 경우 티켓 값은 평균 20만 원대로, 온 가족이 모두 모이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마련한 것.
이번 공연은 클래식계의 권위자 금난새가 지휘하며, 그가 이끄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120분간의 연주를 통해 어린이들의 꿈을 그리는 ‘클래식 공연’이다.

공연 기획자는 “클래식 공연을 통해 시각과 청각을, 호텔 특별코스 식사를 통해 후각과 미각을 모두 자극 시킬 수 있는 신개념 오감클래식 공연”이라며 “마지막으로 부모와 자녀가 맞잡은 손이 촉각을 자극시켜 완벽한 오감하모니를 체험 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의 금난새 지휘자는 “클래식 음악교육은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뿐만 아니라 잠재력 향상에도 큰 효과가 있다”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관객에게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최고의 공연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 날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