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애자’

흥행돌풍 일으키며 연이은 연장공연 확정!
세대 불문,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다!


2010년 3월 14일 ~ 2011년 5월 8일
대학로 인아 소극장

공연 시간
평일 8시 / 금요일 5시, 8시 / 토요일 4시,7시 / 일요일 3시 /
공휴일 3시 6시 / 월요일 공연 없음
(3월14일 월요일 8시 공연있음 / 3월15일 공연 없음 )


연 출
권오성

출연 배우
박서원, 박해영, 홍보람, 전정로, 원현지


대학로 인기공연 연극 “애자” 관객 성원에 힘입어 앵콜 또 앵콜 돌입!
세대 불문,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다!


2010년 5월 29일부터 9월19일까지 충무아트홀 블랙 소공연장에서 금보라, 소유진 주연으로 초연되어 11월 15일부터 2011년 2월 6일까지 대학로 인아 소극장에서 1차 앵콜 공연을 지나 3월 6일까지의 2차 앵콜을 마무리하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대학로 인아 소극장에서 3월14일부터 5월 8일까지 3번째 앵콜 공연에 돌입한다.

2009년 가족영화 최대 흥행작인 김영애, 최강희 주연으로 5천만 관객을 울린 영화”애자” 에서 연극 관객들의 눈물샘 조차 자극시킨 2010년 연극계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연극”애자”는 관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 3번째 앵콜을 맞이 하게 되었다.

앵콜 또 앵콜을 맞은 연극”애자”는 폭넓은 관객층에서도 말해주듯 계속된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보강 된 무대와 남녀노소 세대불문이라는 장점을 더욱 살리기 위한 업그레이드 노력을 했으며 국민연극으로써의 발돋음을 위해 영화의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두번의 앵콜을 통한 대본수정과 무대예술만의 장점을 살린 현실감 넘치는 대사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강화된 스토리라인으로 더욱 깊은 감동과 전율을 전하고 있다.

또한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소공연장만의 매력에 억지눈물이 아닌 관객들 본인들의 각기 다른 사연을 감정 이입시켜 수많은 모녀 시리즈가 난무하는 현 공연계에서 독보적이며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흔히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엄마와 딸, 그 모녀간의 사랑과 나의 친구의 삶까지 떠올리게 하는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가족연극”으로써 연극”애자”는 이번 3번째 앵콜을 통해 더욱 더 독보적인 존재로 연극계에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다.

이 따스한 봄 날 가슴 속 잠자고 있는 나만의 감성을 연극”애자”로 깨워 보는 건 어떨까?

앵콜 또 앵콜 연극”애자”는 대학로 인아소극장에서 3월14일부터 5월 8일까지 공연된다. /

극단인아 02) 747-2151



** 이 공연에 청취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취자 여러분은 4월 12일 화요일 공연에 초대되실 예정입니다.
개별적인 관람일 변경은 불가하오니, 관람 가능일자를 꼭 확인하시고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