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4년 3월 3일 (일) 오후 4시 2. 장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서울 재즈 피아노 페스티벌 ***출연 피아니스트 크렉 테이본 박진영 트리오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 2023년 피아노를 주제로 시작된 서울 재즈 피아노 페스티벌이 오는 3월1일부터 3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두번째 축제를 준비중이다. 서울 재즈 피아노 페스티벌은 국내 재즈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악기인 피아노를 주제로 국내서 처음 열리는 재즈 페스티벌이다. 기존에 클래식을 중심으로 한 피아노 페스티벌이 있기는 했지만 재즈 피아노 페스티벌은 전무했다. 2023년 JCC 아트센터에 열린 첫 페스티벌에는 야콥 칼존 트리오, 지오바니 미라바시, 케코 포르나렐리, 베니 그린으로 대표되는 스웨덴, 이탈리아, 미국의 다양한 재즈 피아니스트들이 출연하여 재즈 피아노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재즈란 음악과 클래식 음악의 차이 그리고 특징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기회가 되었고 재즈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번 두번째 페스티벌은 천석 규모의 마포아트센트 아트홀맥으로 이동하여 더 다양하고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그리고 최근 전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반대해 평화를 주제로 한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마지막 세째날에는 크렉 테이본, 박진영 트리오,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 세 팀이 출연한다. 아방가르드와 모던 재즈 그리고 일렉트로닉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으로 지난 30년간 가장 창의적인 피아니스트 중의 한 명으로 손꼽히는 미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크렉 테이본이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과거 제임스 카터 쿼텟에서부터 비제이 아이어와의 듀오, 크리스 포터 트리오, 그리고 여러 장의 솔로 앨범까지 규정할 수 없는 음악들을 들려주었던 그가 첫 내한 공연이자 솔로 공연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온전하게 국내팬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또한 즉흥적이고 창의적인 음악에 관심이 있는 뮤지션들을 위한 마스터클래스도 3월2일에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3년 국내에서 발표한 음반중에서 피아노 트리오로 가장 주목을 받았던 박진영 트리오도 국내팀으로 유일하게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자신의 첫 앨범 이후 오랜 시간이 걸려 마침에 완성한 두번째 앨범이자 첫 트리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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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당첨자 분들께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마감] 3/3(일) 서울 재즈 피아노 페스티벌
아름다운 당신에게
2024.02.27
조회 241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4년 3월 3일 (일) 오후 4시 2. 장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서울 재즈 피아노 페스티벌 ***출연 피아니스트 크렉 테이본 박진영 트리오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 2023년 피아노를 주제로 시작된 서울 재즈 피아노 페스티벌이 오는 3월1일부터 3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두번째 축제를 준비중이다. 서울 재즈 피아노 페스티벌은 국내 재즈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악기인 피아노를 주제로 국내서 처음 열리는 재즈 페스티벌이다. 기존에 클래식을 중심으로 한 피아노 페스티벌이 있기는 했지만 재즈 피아노 페스티벌은 전무했다. 2023년 JCC 아트센터에 열린 첫 페스티벌에는 야콥 칼존 트리오, 지오바니 미라바시, 케코 포르나렐리, 베니 그린으로 대표되는 스웨덴, 이탈리아, 미국의 다양한 재즈 피아니스트들이 출연하여 재즈 피아노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재즈란 음악과 클래식 음악의 차이 그리고 특징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기회가 되었고 재즈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번 두번째 페스티벌은 천석 규모의 마포아트센트 아트홀맥으로 이동하여 더 다양하고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그리고 최근 전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반대해 평화를 주제로 한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마지막 세째날에는 크렉 테이본, 박진영 트리오,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 세 팀이 출연한다. 아방가르드와 모던 재즈 그리고 일렉트로닉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으로 지난 30년간 가장 창의적인 피아니스트 중의 한 명으로 손꼽히는 미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크렉 테이본이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과거 제임스 카터 쿼텟에서부터 비제이 아이어와의 듀오, 크리스 포터 트리오, 그리고 여러 장의 솔로 앨범까지 규정할 수 없는 음악들을 들려주었던 그가 첫 내한 공연이자 솔로 공연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온전하게 국내팬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또한 즉흥적이고 창의적인 음악에 관심이 있는 뮤지션들을 위한 마스터클래스도 3월2일에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3년 국내에서 발표한 음반중에서 피아노 트리오로 가장 주목을 받았던 박진영 트리오도 국내팀으로 유일하게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자신의 첫 앨범 이후 오랜 시간이 걸려 마침에 완성한 두번째 앨범이자 첫 트리오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