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황제”, 신동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첫 해외 단체 내한 협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위스 최고의 체임버 앙상블 첫 내한 공연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 지휘 : 아힘 피들러, 협연 : 조성진(피아노), 다니엘 도즈(바이올린) 1. 일시 및 장소 : 2010년 10월 25일 (월)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 프로그램 : 리스트 : 피아노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저주>* 차이코프스키 : 현을 위한 세레나데, 비발디 : <사계>’** 3. 출연 : 아힘 피들러(지휘), 조성진(피아노)*, 다니엘 도즈(바이올린)**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 4 티켓 : R석 10만 | S석 7만 | A석 5만 | B석 3만 *로컬공연 : 2010년 10월 24일 (일) 오후5시 |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 (전석 1만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위스 최고의 체임버 앙상블 첫 내한공연 “아시아의 황제”, 신동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첫 해외 연주 단체 내한 협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위스 최고의 실내악 앙상블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FSL)의 첫 내한공연이다. 1956년 창단 이래 볼프강 슈나이더한, 루돌프 바움가르트너의 수연과 명반으로 스위스 최고의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한 FSL는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 , ‘음악의 헌정’ 등의 명반으로 20세기 중후반 유럽 내 최고급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했다. 1998년 새 음악감독 아힘 피들러의 영입으로 제2의 중흥기를 맡고 있다. 과감한 프로그램과 거장 협연자와의 절묘한 호흡으로 호평 받는 FSL의 협연 라인업에는 한국 음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성진(16세)이 나선다. 라파우 블레하츠, 아야코 우에하라, 임동혁 등 쇼팽 콩쿠르-차이코프스키 콩쿠르의 우승자와 입상자를 대거 배출해낸 스타의 산실, 하마마츠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의 기록을 남기면서 ‘아시아의 황제’로 우뚝 솟은 조성진의 첫 해외 연주 단체 내한 협연이다. 곡목은 국내 여느 영재-중견 피아니스트들도 도전하지 못하는 난곡 리스트 ‘저주’이다. 공연의 후반부에는 민완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도즈의 리드로 비발디 ‘사계’가 준비되어 있다. Program Liszt : Malediction for Piano and String Orchestra S.121* 리스트 : 피아노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저주’ (피아노 조성진)* Tchaikovsky: Serenade for Strings Op.48 차이코프스키 : 현을 위한 세레나데 Vivaldi: Violin Conce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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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
비회원
2010.10.12
조회 364
아시아의 황제”, 신동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첫 해외 단체 내한 협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위스 최고의 체임버 앙상블 첫 내한 공연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 지휘 : 아힘 피들러, 협연 : 조성진(피아노), 다니엘 도즈(바이올린) 1. 일시 및 장소 : 2010년 10월 25일 (월)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 프로그램 : 리스트 : 피아노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저주>* 차이코프스키 : 현을 위한 세레나데, 비발디 : <사계>’** 3. 출연 : 아힘 피들러(지휘), 조성진(피아노)*, 다니엘 도즈(바이올린)**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 4 티켓 : R석 10만 | S석 7만 | A석 5만 | B석 3만 *로컬공연 : 2010년 10월 24일 (일) 오후5시 |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 (전석 1만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위스 최고의 체임버 앙상블 첫 내한공연 “아시아의 황제”, 신동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첫 해외 연주 단체 내한 협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위스 최고의 실내악 앙상블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FSL)의 첫 내한공연이다. 1956년 창단 이래 볼프강 슈나이더한, 루돌프 바움가르트너의 수연과 명반으로 스위스 최고의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한 FSL는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 , ‘음악의 헌정’ 등의 명반으로 20세기 중후반 유럽 내 최고급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했다. 1998년 새 음악감독 아힘 피들러의 영입으로 제2의 중흥기를 맡고 있다. 과감한 프로그램과 거장 협연자와의 절묘한 호흡으로 호평 받는 FSL의 협연 라인업에는 한국 음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성진(16세)이 나선다. 라파우 블레하츠, 아야코 우에하라, 임동혁 등 쇼팽 콩쿠르-차이코프스키 콩쿠르의 우승자와 입상자를 대거 배출해낸 스타의 산실, 하마마츠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의 기록을 남기면서 ‘아시아의 황제’로 우뚝 솟은 조성진의 첫 해외 연주 단체 내한 협연이다. 곡목은 국내 여느 영재-중견 피아니스트들도 도전하지 못하는 난곡 리스트 ‘저주’이다. 공연의 후반부에는 민완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도즈의 리드로 비발디 ‘사계’가 준비되어 있다. Program Liszt : Malediction for Piano and String Orchestra S.121* 리스트 : 피아노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저주’ (피아노 조성진)* Tchaikovsky: Serenade for Strings Op.48 차이코프스키 : 현을 위한 세레나데 Vivaldi: Violin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