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대한민국에서 꽃 피우다! ‘대한민국국제음악제’ 11. 4 / 지휘로 만나는 벤게로프& 서울바로크합주단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후 8시 11. 8 / 세계 아카펠라의 향연 <3대륙 6개 국가,최정상 아카펠라 그룹>/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후 8시 11. 9 / 14억 중국의 자존심, 아시아를 이끌다!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후 8시 11. 10 / 한국 교향악의 진수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후 8시 11.11 / 14억 중국의 자존심, 아시아를 이끌다! -구미 /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오후 7시30분 11.12 / 14억 중국의 자존심,아시아를 이끌다! -거제 /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오후 7시30분 11.14 / 14억 중국의 자존심, 아시아를 이끌다! -부산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오후 5시00분 ‘2010 제28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의 막이 오른다. 오는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각기 다른 주제의 음악회로 관객과 만나고자 준비 중인 대한민국국제음악제의 면면을 들여다봤다. 올해 음악제는 예년과 비교해 다양해진 프로그램이 큰 특징이다. 현존하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막심 벤게로프, 암보 지휘의 천재 리 신차오와 같은 동양과 서양의 클래식음악 거장이 음악제 참여를 위해 한국을 찾으며, 한국 최고(最古)의 챔버 오케스트라인 서울바로크합주단, 아시아 음악계를 이끄는 중국국립교향악단 등 내로라하는 국내외 유명 교향악단과 실내악단이 각각의 무대를 꾸민다. 또 고전음악에서 한국 현대음악, 아카펠라로 경험하는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축제에 흥미를 부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이 돋보인다. # 대중에게 더 가까이 이번 ‘2010 제28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는 이종일(한국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집행위원장을 비롯하여 집행위원으로 임헌원(성신여대 교수), 이철구(본 협회 부이사장), 전기홍(서울시립대 교수), 양재무(마에스트리 단장), 정동혁(예술의전당 음악부장), 최규용(한국음악협회 사무총장)이 위촉되어 막바지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메인공연의 가장 큰 특징이 프로그램의 다양화라고 한다면, 행사 전반의 특징은 대중친화적인 운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애호가부터 문화소외계층까지 보다 다양한 관객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작년에 좋은 반응을 얻었던 ‘로비콘서트’와 자원봉사단 운영을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구미, 거제, 부산에 이르는 지방순회연주를 발판삼아 점차 전국적인 규모의 행사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이종일 집행위원장은 “올해 음악제는 예년과 비교해 다양해진 프로그램과 대중친화적인 행사운영이 큰 특징입니다. 동양과 서양의 거장과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국 연주자들이 음악제 참여를 위해 한국을 찾으며, 고전음악에서 한국 현대음악, 아카펠라로 경험하는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축제에 흥미를 부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만큼, 한층 발전한 음악제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라며 음악인과 애호가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 청취자 여러분은 이 공연 중에서 11. 8 / 세계 아카펠라의 향연 <3대륙 6개 국가,최정상 아카펠라 그룹>/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후 8시 공연에 초대되실 예정입니다. 개별적인 관람일 변경은 불가하니 양해해주세요. # 11월 8일, 세계 아카펠라의 향연 대한민국국제음악제를 위해 3대륙 6개 국가의 아카펠라 그룹이 한국을 찾는다. 전 세계 아카펠라 계에서 최고 실력파로 손꼽히는 이들 6개 그룹은 올해 대한민국국제음악제를 위해 특별히 동시에 한 무대에 선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호주 ‘The idea of North’를 비롯하여 독일 ‘Niniwe’, 헝가리 ‘Fool-Moon’, 일본 ‘Esemble Planeta’, 미국 ‘Metro’ 그리고 한국의 ‘Cool∼a Cappella’는
이번 주 초대 공연을 안내합니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월~금 생방송 도중 #9390(50원 유료문자)으로 신청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당첨자 분들께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마감] 2010 대한민국국제음악제
비회원
2010.10.21
조회 317
클래식, 대한민국에서 꽃 피우다! ‘대한민국국제음악제’ 11. 4 / 지휘로 만나는 벤게로프& 서울바로크합주단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후 8시 11. 8 / 세계 아카펠라의 향연 <3대륙 6개 국가,최정상 아카펠라 그룹>/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후 8시 11. 9 / 14억 중국의 자존심, 아시아를 이끌다!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후 8시 11. 10 / 한국 교향악의 진수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후 8시 11.11 / 14억 중국의 자존심, 아시아를 이끌다! -구미 /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오후 7시30분 11.12 / 14억 중국의 자존심,아시아를 이끌다! -거제 /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오후 7시30분 11.14 / 14억 중국의 자존심, 아시아를 이끌다! -부산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오후 5시00분 ‘2010 제28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의 막이 오른다. 오는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각기 다른 주제의 음악회로 관객과 만나고자 준비 중인 대한민국국제음악제의 면면을 들여다봤다. 올해 음악제는 예년과 비교해 다양해진 프로그램이 큰 특징이다. 현존하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막심 벤게로프, 암보 지휘의 천재 리 신차오와 같은 동양과 서양의 클래식음악 거장이 음악제 참여를 위해 한국을 찾으며, 한국 최고(最古)의 챔버 오케스트라인 서울바로크합주단, 아시아 음악계를 이끄는 중국국립교향악단 등 내로라하는 국내외 유명 교향악단과 실내악단이 각각의 무대를 꾸민다. 또 고전음악에서 한국 현대음악, 아카펠라로 경험하는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축제에 흥미를 부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이 돋보인다. # 대중에게 더 가까이 이번 ‘2010 제28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는 이종일(한국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집행위원장을 비롯하여 집행위원으로 임헌원(성신여대 교수), 이철구(본 협회 부이사장), 전기홍(서울시립대 교수), 양재무(마에스트리 단장), 정동혁(예술의전당 음악부장), 최규용(한국음악협회 사무총장)이 위촉되어 막바지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메인공연의 가장 큰 특징이 프로그램의 다양화라고 한다면, 행사 전반의 특징은 대중친화적인 운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애호가부터 문화소외계층까지 보다 다양한 관객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작년에 좋은 반응을 얻었던 ‘로비콘서트’와 자원봉사단 운영을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구미, 거제, 부산에 이르는 지방순회연주를 발판삼아 점차 전국적인 규모의 행사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이종일 집행위원장은 “올해 음악제는 예년과 비교해 다양해진 프로그램과 대중친화적인 행사운영이 큰 특징입니다. 동양과 서양의 거장과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국 연주자들이 음악제 참여를 위해 한국을 찾으며, 고전음악에서 한국 현대음악, 아카펠라로 경험하는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축제에 흥미를 부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만큼, 한층 발전한 음악제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라며 음악인과 애호가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 청취자 여러분은 이 공연 중에서 11. 8 / 세계 아카펠라의 향연 <3대륙 6개 국가,최정상 아카펠라 그룹>/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후 8시 공연에 초대되실 예정입니다. 개별적인 관람일 변경은 불가하니 양해해주세요. # 11월 8일, 세계 아카펠라의 향연 대한민국국제음악제를 위해 3대륙 6개 국가의 아카펠라 그룹이 한국을 찾는다. 전 세계 아카펠라 계에서 최고 실력파로 손꼽히는 이들 6개 그룹은 올해 대한민국국제음악제를 위해 특별히 동시에 한 무대에 선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호주 ‘The idea of North’를 비롯하여 독일 ‘Niniwe’, 헝가리 ‘Fool-Moon’, 일본 ‘Esemble Planeta’, 미국 ‘Metro’ 그리고 한국의 ‘Cool∼a Cappell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