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4년 2월 25일 (일) 오후 5시 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한국인이 좋아하는 오페라를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부르는 그 절정과 감동의 순간! Opera Climax 오페라 클라이맥스!! **출연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소프라노 캐슬린 김, 소프라노 이명주 테너 정호윤, 테너 김민석 바리톤 김기훈, 바리톤 최인식 지휘 김광현 코리아쿱오케스트라 한국인이 좋아하는 오페라, 네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오페라 클라이맥스>가 오는 2월 25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푸치니의 오페라<토스카>, 구노의 <파우스트>의 대표 아리아들과 듀엣곡들을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이자 바이로이트 바그너 페스티벌의 영웅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세계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완벽한 콜로라투라`라는 찬사를 받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주역을 맡았던 소프라노 캐슬린 김, 유럽무대에서 `무슨 역이든 완벽히 그 만의 캐릭터로 소화하는 배우`로 전세계에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이명주, 세계 3대 오페라 극장 중 하나인 비엔나 국립오페라 전속 가수 발탁되어 세계 주요 극장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 중인 테너 정호윤, 힘있는 미성과 깨끗하고 명징한 고음으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아우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테너 김민석, BBC 카디프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바리톤 김기훈, 그리고 현재 쾰른 오페라극장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며 빈체로 국제 성악 콩쿠르 우승 바리톤 최인식이 함께하는 이번 오페라의 클라이맥스에서 성악 음악이 주는 극한의 감동을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은 서울대학교에서 성악공부를 시작(이인영 교수 사사)하여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과 독일 쾰른 음악원에서 학업을 마쳤고, 여러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면서 실력을 입증하였다. 2012년 바이로이트 바그너 페스티벌 개막작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주역을 계기로 전세계에서 러브콜을 받기 시작했다. 사이먼 래틀, 주빈 메타, 크리스티안 틸레만, 마르쿠스 슈텐츠, 야닉 네게 세겡 등 거장 지휘자들과 협연했고, 런던 코벤트 가든, 베를린 도이치 오퍼, 밀라노 스칼라 극장, 파리 바스티유 극장, 쾰른 오퍼, 미국 리릭 오페라 시카고 등 세계 주요 극장에서 활동했다. 2022년 독일 주정부가 수여하는 궁정가수(Kammersänger) 칭호를 수여받은 사무엘 윤은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성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소프라노 캐슬린 김 소프라노 캐슬린 김은 맨해튼 음대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데뷔했고 지난 10여 년간 오페라 <한 여름 밤의 꿈>, <호프만 이야기>, <후궁에서의 도주>, <가면무도회>, <닉슨 인 차이나>,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 <장미의 기사>, <신데렐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에 출연하며 큰 찬사를 받았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HD 방송에도 4편의 오페라에 출연하면서 전세계 오페라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 외에도 유럽으로 진출하여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 독일 뮌헨 바이에른 국립오페라극장, 벨기에 브뤼셀 라 모네 왕립극장, 영국 글라인드본 오페라 페스티벌, 프랑스 릴 오페라 극장,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극장 등에서 <연대의 딸>, <호프만의 이야기>, <마술피리>, <가면무도회>,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 <신데렐라>, <닉슨 인 차이나>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 중 영국 글라인드본 오페라 페스티벌에서의 <어린이와 마법사>,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에서의 <호프만의 이야기>,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한 <닉슨 인 차이나>가 DVD로 발매되었다. 캐슬린 김은 지휘자 제임스 콜론, 제임스 레바인, 파비오 루이지, 존 애덤스, 키릴 페트렌코 등과 오페라 작품을 함께했고 국내에서는 정명훈, 이브 아벨, 크리스토퍼 에셴바흐의 지휘아래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세종솔로이스츠, 국립오페라단 등과 연주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9년 첫 솔로음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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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2/25(일) 오페라 클라이맥스
아름다운 당신에게
2024.02.13
조회 286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4년 2월 25일 (일) 오후 5시 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한국인이 좋아하는 오페라를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부르는 그 절정과 감동의 순간! Opera Climax 오페라 클라이맥스!! **출연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소프라노 캐슬린 김, 소프라노 이명주 테너 정호윤, 테너 김민석 바리톤 김기훈, 바리톤 최인식 지휘 김광현 코리아쿱오케스트라 한국인이 좋아하는 오페라, 네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오페라 클라이맥스>가 오는 2월 25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푸치니의 오페라<토스카>, 구노의 <파우스트>의 대표 아리아들과 듀엣곡들을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이자 바이로이트 바그너 페스티벌의 영웅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세계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완벽한 콜로라투라`라는 찬사를 받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주역을 맡았던 소프라노 캐슬린 김, 유럽무대에서 `무슨 역이든 완벽히 그 만의 캐릭터로 소화하는 배우`로 전세계에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이명주, 세계 3대 오페라 극장 중 하나인 비엔나 국립오페라 전속 가수 발탁되어 세계 주요 극장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 중인 테너 정호윤, 힘있는 미성과 깨끗하고 명징한 고음으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아우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테너 김민석, BBC 카디프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바리톤 김기훈, 그리고 현재 쾰른 오페라극장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며 빈체로 국제 성악 콩쿠르 우승 바리톤 최인식이 함께하는 이번 오페라의 클라이맥스에서 성악 음악이 주는 극한의 감동을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은 서울대학교에서 성악공부를 시작(이인영 교수 사사)하여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과 독일 쾰른 음악원에서 학업을 마쳤고, 여러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면서 실력을 입증하였다. 2012년 바이로이트 바그너 페스티벌 개막작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주역을 계기로 전세계에서 러브콜을 받기 시작했다. 사이먼 래틀, 주빈 메타, 크리스티안 틸레만, 마르쿠스 슈텐츠, 야닉 네게 세겡 등 거장 지휘자들과 협연했고, 런던 코벤트 가든, 베를린 도이치 오퍼, 밀라노 스칼라 극장, 파리 바스티유 극장, 쾰른 오퍼, 미국 리릭 오페라 시카고 등 세계 주요 극장에서 활동했다. 2022년 독일 주정부가 수여하는 궁정가수(Kammersänger) 칭호를 수여받은 사무엘 윤은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성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소프라노 캐슬린 김 소프라노 캐슬린 김은 맨해튼 음대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데뷔했고 지난 10여 년간 오페라 <한 여름 밤의 꿈>, <호프만 이야기>, <후궁에서의 도주>, <가면무도회>, <닉슨 인 차이나>,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 <장미의 기사>, <신데렐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에 출연하며 큰 찬사를 받았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HD 방송에도 4편의 오페라에 출연하면서 전세계 오페라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 외에도 유럽으로 진출하여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 독일 뮌헨 바이에른 국립오페라극장, 벨기에 브뤼셀 라 모네 왕립극장, 영국 글라인드본 오페라 페스티벌, 프랑스 릴 오페라 극장,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극장 등에서 <연대의 딸>, <호프만의 이야기>, <마술피리>, <가면무도회>,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 <신데렐라>, <닉슨 인 차이나>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 중 영국 글라인드본 오페라 페스티벌에서의 <어린이와 마법사>,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에서의 <호프만의 이야기>,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한 <닉슨 인 차이나>가 DVD로 발매되었다. 캐슬린 김은 지휘자 제임스 콜론, 제임스 레바인, 파비오 루이지, 존 애덤스, 키릴 페트렌코 등과 오페라 작품을 함께했고 국내에서는 정명훈, 이브 아벨, 크리스토퍼 에셴바흐의 지휘아래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세종솔로이스츠, 국립오페라단 등과 연주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9년 첫 솔로음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