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화음쳄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11월 24일(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프로그램 레스피기 고풍적 무곡과 아리아, 조곡3번 김성기 화음 프로젝트 Op. 86, ‘Back to the future’ 드보르작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세레나데 화음쳄버오케스트라 제33회 정기연주회 <화음 프로젝트 Op. 86, ‘Back to the future’ > 한국의 대표적인 쳄버 오케스트라인 화음쳄버오케스트라의 제33회 정기연주회 <화음 프로젝트 Op. 86, ‘Back to the future’>가 미술가 배영환과 작곡가 김성기의 작품과 함께 2009년 11월 24일 (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화음쳄버오케스트라의 미래를 만나보는 음악회 다이나믹과 열정의 오케스트라, 화음쳄버오케스트라가 2009년 11월 24일(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 <화음 프로젝트 Op. 86, ‘Back to the future’>를 개최합니다. 이번 연주회는 최근 사단법인을 발족한 화음이 화음쳄버오케스트라만의 독자성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함을 알림과 동시에, 과거를 회상하고 그 과거 속에서 미래를 발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공연은 화음쳄버오케스트라를 이끌던 마티아스 북홀츠(비올라, 독일 쾰른 음대 교수), 미치노리 분야(더블베이스, 독일 뷔르츠부르크 음대 교수)와 새롭게 이끌 새로운 리더 이경선(바이올린, 서울대 음대 교수)이 함께하는 화음쳄버오케스트라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과거와 현대를 잇는 두 예술가의 만남 이번 연주회에서는 과거를 돌이켜 보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의 희망을 노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부제이기도 한 작곡가 김성기(한국예술종합학교 작곡과 교수)의 <화음 프로젝트 Op. 86, ‘Back to the future’>는 설치, 회화, 사진, 비디오 등 다양한 미디어를 아우르는 작업으로 일상과 미술을 소통시키고, 개념과 형태적 미학 사이의 조화를 구현하는 독특한 작업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미술가 배영환의 ‘남자의 길’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 전통 가락 속에 담긴 중심 음정 요소를 이용하여 작곡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과거를 회상하는 레스피키의 고풍적 무곡과 아리아, 조곡3번과 희망찬 미래를 암시하는 드보르작의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The Best of Best, 화음쳄버오케스트라 (Hwaum Chamber Orchestra) 화음쳄버오케스트라는 1993년 ‘화랑 음악회’란 새로운 형태의 음악회를 시도하여 당시 문화계에 새로운 아이콘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실내악단 화음(畵音)’을 모태로 1996년에 창단되었습니다. 창단 이후 뛰어난 연주력과 참신한 프로그램, 실험정신으로 음악인들의 끊임없는 관심뿐만 아니라 매니아들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창단과 함께 시작된 CJ그룹과의 파트너쉽은 한국 메세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배익환, 조영창, 미치노리 분야, 마티아스 북홀츠로 구성된 리더그룹 체제는 한국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 새로운 형태의 오케스라 체제로 많은 음악인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2009년 CJ와의 오랜 파트너쉽을 마무리하고, 제2기 리더로 이경선, 김상진을 세움으로써, 더욱 젊은 그룹으로 재탄생되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화음은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쳄버 오케스트라입니다. <프로그램 소개> [O. Respighi- Antiche danze ed arie, suite 3 (고풍적 무곡과 아리아-조곡 3번)] 이 곡은 1931년에 작곡되어 다음 해 밀라노 음악원에서 레스피기 자신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레스피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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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화음쳄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비회원
2009.11.11
조회 351
제33회 화음쳄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11월 24일(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프로그램 레스피기 고풍적 무곡과 아리아, 조곡3번 김성기 화음 프로젝트 Op. 86, ‘Back to the future’ 드보르작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세레나데 화음쳄버오케스트라 제33회 정기연주회 <화음 프로젝트 Op. 86, ‘Back to the future’ > 한국의 대표적인 쳄버 오케스트라인 화음쳄버오케스트라의 제33회 정기연주회 <화음 프로젝트 Op. 86, ‘Back to the future’>가 미술가 배영환과 작곡가 김성기의 작품과 함께 2009년 11월 24일 (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화음쳄버오케스트라의 미래를 만나보는 음악회 다이나믹과 열정의 오케스트라, 화음쳄버오케스트라가 2009년 11월 24일(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 <화음 프로젝트 Op. 86, ‘Back to the future’>를 개최합니다. 이번 연주회는 최근 사단법인을 발족한 화음이 화음쳄버오케스트라만의 독자성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함을 알림과 동시에, 과거를 회상하고 그 과거 속에서 미래를 발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공연은 화음쳄버오케스트라를 이끌던 마티아스 북홀츠(비올라, 독일 쾰른 음대 교수), 미치노리 분야(더블베이스, 독일 뷔르츠부르크 음대 교수)와 새롭게 이끌 새로운 리더 이경선(바이올린, 서울대 음대 교수)이 함께하는 화음쳄버오케스트라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과거와 현대를 잇는 두 예술가의 만남 이번 연주회에서는 과거를 돌이켜 보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의 희망을 노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부제이기도 한 작곡가 김성기(한국예술종합학교 작곡과 교수)의 <화음 프로젝트 Op. 86, ‘Back to the future’>는 설치, 회화, 사진, 비디오 등 다양한 미디어를 아우르는 작업으로 일상과 미술을 소통시키고, 개념과 형태적 미학 사이의 조화를 구현하는 독특한 작업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미술가 배영환의 ‘남자의 길’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 전통 가락 속에 담긴 중심 음정 요소를 이용하여 작곡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과거를 회상하는 레스피키의 고풍적 무곡과 아리아, 조곡3번과 희망찬 미래를 암시하는 드보르작의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The Best of Best, 화음쳄버오케스트라 (Hwaum Chamber Orchestra) 화음쳄버오케스트라는 1993년 ‘화랑 음악회’란 새로운 형태의 음악회를 시도하여 당시 문화계에 새로운 아이콘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실내악단 화음(畵音)’을 모태로 1996년에 창단되었습니다. 창단 이후 뛰어난 연주력과 참신한 프로그램, 실험정신으로 음악인들의 끊임없는 관심뿐만 아니라 매니아들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창단과 함께 시작된 CJ그룹과의 파트너쉽은 한국 메세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배익환, 조영창, 미치노리 분야, 마티아스 북홀츠로 구성된 리더그룹 체제는 한국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 새로운 형태의 오케스라 체제로 많은 음악인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2009년 CJ와의 오랜 파트너쉽을 마무리하고, 제2기 리더로 이경선, 김상진을 세움으로써, 더욱 젊은 그룹으로 재탄생되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화음은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쳄버 오케스트라입니다. <프로그램 소개> [O. Respighi- Antiche danze ed arie, suite 3 (고풍적 무곡과 아리아-조곡 3번)] 이 곡은 1931년에 작곡되어 다음 해 밀라노 음악원에서 레스피기 자신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레스피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