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명 : 2009 아람누리 제야음악회 - New Year's Eve Concert ■ 일 시 : 2009년 12월 31일(목) 22시 30분 ■ 장 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 출 연 : 소프라노 이화영, 테너 김남두, 바리톤 김동규 팝페라 가수 박완, 뮤지컬TOP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최선용), 국립발레단 ■ 사 회 : 유정아 아나운서 2009년의 마지막,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세요 2009 아람누리 제야음악회 클래식부터 뮤지컬, 발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로 구성되는 “2009 아람누리 제야음악회”가 12월 31일 밤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고양아람누리 제야음악회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며, 지나간 순간과 채워나갈 시간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오케스트라, 발레, 뮤지컬 갈라콘서트로 장식하는 2009년도 제야의 밤 2009 아람누리 제야음악회의 밤을 밝혀줄 무대의 면면이 화려하다. CBS라디오 ‘아름다운 당신에게’의 진행으로 더 친숙한 바리톤 김동규, 테너 김남두, 계명대학교 음악교수 소프라노 이화영이 들려주는 따듯하고도 화려한 성악갈라 콘서트, 팝페라-뮤지컬 가수 박완과 뮤지컬TOP가 함께하는 신나는 뮤지컬무대, 국립발레단 최고의 주역들과 함께할 발레 갈라 무대가 아나운서 유정아의 친근한 사회로 펼쳐진다. "2009 아람누리 제야음악회“ 그 화려한 무대의 시작인 1부 성악무대 에서는 바리톤 김동규, 테너 김남두, 소프라노 이화영이 출연해 바흐의 잘 다듬어진 피아노 반주와 구노의 깨끗한 노래 멜로디가 융화되어 경건하고 간결한 명작으로 널리 알려진 <아베마리아>, 프랑크의 <생명의 양식>, 오페라 돈 지오반니 중 <우리 손을 맞잡고>등 친숙한 성악곡으로 경건한 음악의 밤을 선사한다. 이어서 제야음악회는 발레무대로 이어지며 그 화려함을 한껏 펼친다. 국립발레단의 주역무용수들이 출연해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 등 인기 발레공연의 명장면을 바리아시옹(남성 무용수의 솔로), 파 드 되(남녀 듀엣) 등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아름다운 발레의 세계로 이끌어 갈 것이다. 제야 음악회 무대를 장식하는 대형 시계와 함께 2010년 카운트 다운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이어지는 제야음악회 2부는 바그너의 행진곡 <쌍두독수리의 깃발 아래>로 경쾌하면서도 신나게 시작한다. 오케스트라 행진곡 연주로 달궈진 객석을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뮤지컬 넘버가 이어받아 관객들을 감동의 시간으로 이끌어 간다. 팝페라-뮤지컬 가수 박완과 뮤지컬TOP가 ‘그리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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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2009 아람누리 제야음악회 - New Year's Eve Concert
비회원
2009.12.17
조회 683
■ 공연명 : 2009 아람누리 제야음악회 - New Year's Eve Concert ■ 일 시 : 2009년 12월 31일(목) 22시 30분 ■ 장 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 출 연 : 소프라노 이화영, 테너 김남두, 바리톤 김동규 팝페라 가수 박완, 뮤지컬TOP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최선용), 국립발레단 ■ 사 회 : 유정아 아나운서 2009년의 마지막,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세요 2009 아람누리 제야음악회 클래식부터 뮤지컬, 발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로 구성되는 “2009 아람누리 제야음악회”가 12월 31일 밤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고양아람누리 제야음악회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며, 지나간 순간과 채워나갈 시간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오케스트라, 발레, 뮤지컬 갈라콘서트로 장식하는 2009년도 제야의 밤 2009 아람누리 제야음악회의 밤을 밝혀줄 무대의 면면이 화려하다. CBS라디오 ‘아름다운 당신에게’의 진행으로 더 친숙한 바리톤 김동규, 테너 김남두, 계명대학교 음악교수 소프라노 이화영이 들려주는 따듯하고도 화려한 성악갈라 콘서트, 팝페라-뮤지컬 가수 박완과 뮤지컬TOP가 함께하는 신나는 뮤지컬무대, 국립발레단 최고의 주역들과 함께할 발레 갈라 무대가 아나운서 유정아의 친근한 사회로 펼쳐진다. "2009 아람누리 제야음악회“ 그 화려한 무대의 시작인 1부 성악무대 에서는 바리톤 김동규, 테너 김남두, 소프라노 이화영이 출연해 바흐의 잘 다듬어진 피아노 반주와 구노의 깨끗한 노래 멜로디가 융화되어 경건하고 간결한 명작으로 널리 알려진 <아베마리아>, 프랑크의 <생명의 양식>, 오페라 돈 지오반니 중 <우리 손을 맞잡고>등 친숙한 성악곡으로 경건한 음악의 밤을 선사한다. 이어서 제야음악회는 발레무대로 이어지며 그 화려함을 한껏 펼친다. 국립발레단의 주역무용수들이 출연해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 등 인기 발레공연의 명장면을 바리아시옹(남성 무용수의 솔로), 파 드 되(남녀 듀엣) 등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아름다운 발레의 세계로 이끌어 갈 것이다. 제야 음악회 무대를 장식하는 대형 시계와 함께 2010년 카운트 다운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이어지는 제야음악회 2부는 바그너의 행진곡 <쌍두독수리의 깃발 아래>로 경쾌하면서도 신나게 시작한다. 오케스트라 행진곡 연주로 달궈진 객석을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뮤지컬 넘버가 이어받아 관객들을 감동의 시간으로 이끌어 간다. 팝페라-뮤지컬 가수 박완과 뮤지컬TOP가 ‘그리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