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데이비드 커퍼필드 내한 이후 최대 규모의 정통 라스베이거스 매직쇼 릭 토마스 내한공연 일시 2008년 5월 2일 (금) – 12일(월) 수, 목, 금_ 8시 토, 월(5일 어린이날, 12일 석가탄신일)_ 2시, 6시 (2회 공연) 일_ 11시, 3시, 7시 (3회 공연) 화_ 공연없음 장소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2008년 5월 한국 첫 내한공연을 가질 릭 토마스는 “최고의 일루전 마술사”로 손꼽히며 전세계 모든 매지션들의 “꿈의 무대”인 라스베이거스에서 1997년부터 10년이 넘게 본인의 이름을 내 건 단독쇼를 장기흥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매지션. 현재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되고 있는 단독 매직쇼는 데이비드 커퍼필드와 릭 토마스의 쇼 단 2개에 불과하다. 엔터테인먼트 공연산업의 새로운 메카인 라스베이거스에는 셀린 디옹 등 팝스타들의 공연과 ‘블루맨그룹’,‘태양의 서커스’등 가장 화려한 명성을 자랑하는 공연들로 포진한 극장들이 매일 저녁 전세계에서 모여드는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룬다. 한마디로 상업적으로 성공한 공연만이 들어올 수 있는 공연계의 메이저리그. 전세계 유명한 매지션들의 쇼가 가장 많이 공연되는 곳이기도 한 라스베이거스에서 10년 이상 장기 공연을 지속해오고 있는 매직쇼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릭 토마스는 2회에 걸친 <월드 매직 어워드> ‘올 해의 마술사’상 수상, <아카데미 오브 매지컬 아트>, <씨어터 엑셀런스 어워드> 등 화려한 수상 경력과 라스베이거스 스타더스트 호텔, 트로피카나 호텔, 베네시안 호텔 등 가장 유력한 극장에서의 수많은 공연 경력을 자랑한다. 미국 NBC TV 특집 “세계의 위대한 매직”에서는 데이비드 커퍼필드와 같은 월드 클래스 마술사와 함께 소개되었으며, ABC TV에서는 “릭 토마스의 매직”으로 그의 마술세계를 집중 분석한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하기도 했다. 2008년 5월, 라스베이거스의 거대한 환상(Grand Illusion)이 찾아온다! Art of Dreaming, The Magic of Rick Thomas 최고의 일루저니스트인 릭 토마스의 이번 첫 내한공연에서는 무엇보다도 그의 장기인 환상적인 그랜드 일루젼(Grand Illusion) 마술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라스베이거스 쇼는 물론 한국에 오기 전 캐나다 투어에서 사용되는 특수 컨테이너 6개에 들어가는 10t의 대형 장비들을 그대로 가져온다. 한동안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대형 일루전 매직과 화려한 쇼연출로 라스베이거스급 정통 매직쇼를 기다려왔던 한국 관객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킬 것이라는 것이 한국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릭 토마스 측의 설명. << 일루전 매직 이란 마술사의 재치있는 입담과 스토리 위주의 다양한 손마술로 이루어지는 클로즈업 매직(Close-up Magic)과는 달리, 인체분리/절단등의 극한 상황에서 탈출하거나, 공중부양(Levitation), 큰 물건등을 사라지게 했다가 갑자기 나타나게 하는 등 비교적 규모가 큰 무대에서 이루어지는 환영(Illusion) 마술. 릭 토마스가 한국에서 선보일 쇼는 그 중에서도 규모가 큰 그랜드 일루전(Grand Illusion)에 속한다. 국내에서 아직 그랜드 일루전 매직쇼를 흔히 접하기 힘든 이유는 일정 규모 이상의 무대 사이즈와 사이드 포켓, 백스테이지 공간이 확보되는 중극장 이상의 공간과 그랜드 일루전을 가능하게 하는 조명 및 특수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루전 매지션들은 자신이 고안한 마술의 아이디어를 위해 테크니컬제작팀에게 의뢰하여 디자인설계된 고유의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각 일루전에 해당하는 장비 제작비도 엄청나다. 따라서 유명 매지션이 사용하는 장비 자체가 그 마술사의 캐릭터이자 분신이기도 한 셈이다. 숨막히는 감동과 환상의 100분 관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엔터테인먼트 쇼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사람의 몸을 9등분으로 나누고, 톱으로 자르는 인체분리/절단 마술부터, 아름다운 여인을 6m 높이의 공중으로 날아오르게 하고 릭 토마스 자신도 날아올라 공중에서 여인을 사라지게 하는 공중부양 마술, 어떤 카메라 트릭도 없이 무대에서 투명인간이 되는 마술, 텅 빈 무대에 나타난 오토바이를 타고 공중부양하여 무대위에서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다가 객석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등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환상적인 일루전들을 보여주게 된다. 또한 관객들은 무대에 올라 릭 토마스의 환상적인 일루전에 직접 참여하며 아주 가까이에서 진행과정을 지켜보며 자신의 눈을 믿기 힘들 정도로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된다. 릭 토마스가 자신의 조수를 톱으로 자르는 것을 돕기도 하고, 어린이 관객은 무대에서 릭의 가르침에 따라 즉석에서 사람을 공중부양시키는 마술사가 되기도 한다. 관객을 매혹시키는 카리스마 최고의 엔터테이너 Rick Thomas “카리스마를 빼고 릭 토마스의 마술을 논할 수 없다. 인간적 매력과 빼어난 무대 연출의 승리!” 눈을 현혹시키는 일루전 매직 외에도 라스베이거스 스타일의 화려한 쇼 연출과 유쾌한 무대매너, 마술과 마술 사이를 잇는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릭 토마스 자신이 5세때부터 볼룸댄스를 배워 10대에는 전미 아마추어 볼룸댄스 대회에서 챔피언을 했던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릭 토마스의 매직쇼는 특히 엔터테이너로서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와 능숙한 쇼맨쉽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술, 음악, 춤, 유머감각을 한데 엮어 완벽한 공연을 만들어 내는데 있어서 릭 토마스가 보여주는 무대 장악력은 견줄 만한 사람이 없다. 그가 무대에서 보여주는 인간적 매력과 공연 연출 능력은 특히 출중해서, 관객들에게 세련된 쇼맨쉽을 통해 눈앞에서 보여지는 일루전에 더욱 황홀한 시각적 만족을 준다. 또한 릭 토마스는 마술에 관객을 직접 참여시키고, 객석에 다가가 끊임없이 말을 걸고 농담을 던지며 모든 관객이 그가 보여주는 쇼에 직접 동참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현실에 마술이 필요한 이유는 사람들에게 마술을 통해 판타지(fantasy)를 경험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고, 마술사로서의 자신의 존재 이유도 다른 이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판타지를 주고 싶기 때문이라고. 어렸을 때 디즈니랜드에 갔던 경험을 통해 마술에 대한 꿈을 키웠고, 특히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꿈 같은 환상을 심어주고 싶다는 릭 토마스는 스스로를 ‘피터팬 신드롬’이라고 칭한다. 릭 토마스가 무대 위에 형상화해내는 놀라운 판타지와 카타르시스, 유쾌한 웃음과 엔터테인먼트를 정신없이 즐기는 100분간의 공연이 끝난 후, 모든 관객은 이 193cm의 거구의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마술사와 가족이 된 듯한 친근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릭 토마스는 말한다. “나의 마술쇼는 전적으로 관객의 참여와 한명 한명이 전달하는 감정과 에너지에 반응하여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공연이 끝나면, 우리 모두는 놀라운 판타지를 함께 경험한 가족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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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릭 토마스 매직쇼 내한공연
비회원
200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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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데이비드 커퍼필드 내한 이후 최대 규모의 정통 라스베이거스 매직쇼 릭 토마스 내한공연 일시 2008년 5월 2일 (금) – 12일(월) 수, 목, 금_ 8시 토, 월(5일 어린이날, 12일 석가탄신일)_ 2시, 6시 (2회 공연) 일_ 11시, 3시, 7시 (3회 공연) 화_ 공연없음 장소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2008년 5월 한국 첫 내한공연을 가질 릭 토마스는 “최고의 일루전 마술사”로 손꼽히며 전세계 모든 매지션들의 “꿈의 무대”인 라스베이거스에서 1997년부터 10년이 넘게 본인의 이름을 내 건 단독쇼를 장기흥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매지션. 현재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되고 있는 단독 매직쇼는 데이비드 커퍼필드와 릭 토마스의 쇼 단 2개에 불과하다. 엔터테인먼트 공연산업의 새로운 메카인 라스베이거스에는 셀린 디옹 등 팝스타들의 공연과 ‘블루맨그룹’,‘태양의 서커스’등 가장 화려한 명성을 자랑하는 공연들로 포진한 극장들이 매일 저녁 전세계에서 모여드는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룬다. 한마디로 상업적으로 성공한 공연만이 들어올 수 있는 공연계의 메이저리그. 전세계 유명한 매지션들의 쇼가 가장 많이 공연되는 곳이기도 한 라스베이거스에서 10년 이상 장기 공연을 지속해오고 있는 매직쇼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릭 토마스는 2회에 걸친 <월드 매직 어워드> ‘올 해의 마술사’상 수상, <아카데미 오브 매지컬 아트>, <씨어터 엑셀런스 어워드> 등 화려한 수상 경력과 라스베이거스 스타더스트 호텔, 트로피카나 호텔, 베네시안 호텔 등 가장 유력한 극장에서의 수많은 공연 경력을 자랑한다. 미국 NBC TV 특집 “세계의 위대한 매직”에서는 데이비드 커퍼필드와 같은 월드 클래스 마술사와 함께 소개되었으며, ABC TV에서는 “릭 토마스의 매직”으로 그의 마술세계를 집중 분석한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하기도 했다. 2008년 5월, 라스베이거스의 거대한 환상(Grand Illusion)이 찾아온다! Art of Dreaming, The Magic of Rick Thomas 최고의 일루저니스트인 릭 토마스의 이번 첫 내한공연에서는 무엇보다도 그의 장기인 환상적인 그랜드 일루젼(Grand Illusion) 마술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라스베이거스 쇼는 물론 한국에 오기 전 캐나다 투어에서 사용되는 특수 컨테이너 6개에 들어가는 10t의 대형 장비들을 그대로 가져온다. 한동안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대형 일루전 매직과 화려한 쇼연출로 라스베이거스급 정통 매직쇼를 기다려왔던 한국 관객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킬 것이라는 것이 한국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릭 토마스 측의 설명. << 일루전 매직 이란 마술사의 재치있는 입담과 스토리 위주의 다양한 손마술로 이루어지는 클로즈업 매직(Close-up Magic)과는 달리, 인체분리/절단등의 극한 상황에서 탈출하거나, 공중부양(Levitation), 큰 물건등을 사라지게 했다가 갑자기 나타나게 하는 등 비교적 규모가 큰 무대에서 이루어지는 환영(Illusion) 마술. 릭 토마스가 한국에서 선보일 쇼는 그 중에서도 규모가 큰 그랜드 일루전(Grand Illusion)에 속한다. 국내에서 아직 그랜드 일루전 매직쇼를 흔히 접하기 힘든 이유는 일정 규모 이상의 무대 사이즈와 사이드 포켓, 백스테이지 공간이 확보되는 중극장 이상의 공간과 그랜드 일루전을 가능하게 하는 조명 및 특수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루전 매지션들은 자신이 고안한 마술의 아이디어를 위해 테크니컬제작팀에게 의뢰하여 디자인설계된 고유의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각 일루전에 해당하는 장비 제작비도 엄청나다. 따라서 유명 매지션이 사용하는 장비 자체가 그 마술사의 캐릭터이자 분신이기도 한 셈이다. 숨막히는 감동과 환상의 100분 관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엔터테인먼트 쇼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사람의 몸을 9등분으로 나누고, 톱으로 자르는 인체분리/절단 마술부터, 아름다운 여인을 6m 높이의 공중으로 날아오르게 하고 릭 토마스 자신도 날아올라 공중에서 여인을 사라지게 하는 공중부양 마술, 어떤 카메라 트릭도 없이 무대에서 투명인간이 되는 마술, 텅 빈 무대에 나타난 오토바이를 타고 공중부양하여 무대위에서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다가 객석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등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환상적인 일루전들을 보여주게 된다. 또한 관객들은 무대에 올라 릭 토마스의 환상적인 일루전에 직접 참여하며 아주 가까이에서 진행과정을 지켜보며 자신의 눈을 믿기 힘들 정도로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된다. 릭 토마스가 자신의 조수를 톱으로 자르는 것을 돕기도 하고, 어린이 관객은 무대에서 릭의 가르침에 따라 즉석에서 사람을 공중부양시키는 마술사가 되기도 한다. 관객을 매혹시키는 카리스마 최고의 엔터테이너 Rick Thomas “카리스마를 빼고 릭 토마스의 마술을 논할 수 없다. 인간적 매력과 빼어난 무대 연출의 승리!” 눈을 현혹시키는 일루전 매직 외에도 라스베이거스 스타일의 화려한 쇼 연출과 유쾌한 무대매너, 마술과 마술 사이를 잇는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릭 토마스 자신이 5세때부터 볼룸댄스를 배워 10대에는 전미 아마추어 볼룸댄스 대회에서 챔피언을 했던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릭 토마스의 매직쇼는 특히 엔터테이너로서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와 능숙한 쇼맨쉽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술, 음악, 춤, 유머감각을 한데 엮어 완벽한 공연을 만들어 내는데 있어서 릭 토마스가 보여주는 무대 장악력은 견줄 만한 사람이 없다. 그가 무대에서 보여주는 인간적 매력과 공연 연출 능력은 특히 출중해서, 관객들에게 세련된 쇼맨쉽을 통해 눈앞에서 보여지는 일루전에 더욱 황홀한 시각적 만족을 준다. 또한 릭 토마스는 마술에 관객을 직접 참여시키고, 객석에 다가가 끊임없이 말을 걸고 농담을 던지며 모든 관객이 그가 보여주는 쇼에 직접 동참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현실에 마술이 필요한 이유는 사람들에게 마술을 통해 판타지(fantasy)를 경험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고, 마술사로서의 자신의 존재 이유도 다른 이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판타지를 주고 싶기 때문이라고. 어렸을 때 디즈니랜드에 갔던 경험을 통해 마술에 대한 꿈을 키웠고, 특히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꿈 같은 환상을 심어주고 싶다는 릭 토마스는 스스로를 ‘피터팬 신드롬’이라고 칭한다. 릭 토마스가 무대 위에 형상화해내는 놀라운 판타지와 카타르시스, 유쾌한 웃음과 엔터테인먼트를 정신없이 즐기는 100분간의 공연이 끝난 후, 모든 관객은 이 193cm의 거구의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마술사와 가족이 된 듯한 친근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릭 토마스는 말한다. “나의 마술쇼는 전적으로 관객의 참여와 한명 한명이 전달하는 감정과 에너지에 반응하여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공연이 끝나면, 우리 모두는 놀라운 판타지를 함께 경험한 가족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