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시대의 악기로 연주하는<태교 음악회> 태아의 두뇌와 감성 개발에 도움을 주고 산모의 심신 상태를 안정시켜주는 태교 음악 콘서트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한 첫 번째 음악 선물 1. 일시/장소 : 2007년 6월 10일(일) 오후 3시 / 호암아트홀 2. 연주 : 무지카 글로리피카 3. 프로그램카치니-아베마리아 로티 – 오! 아름다운 목소리바흐 – 비올라 다 감바와 합시코드를 위한 소나타헨델 –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 Opera <세르세> 中헨델 – 울게 하소서 - Opera <리날도> 中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모차르트 – 작은별 주제의 의한 변주곡르클레르 – 바로크 바이올린, 비올라 다 감바, 쳄발로를 위한 소나타 Ⅷ 등 바로크 시대의 악기로 연주하는 태교 음악회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그 시대 악기로 연주하는 <태교음악회> 가 오는 6월 10일 (일) 오후 3시 호암아트홀에서 개최됩니다. 442Hz VS 415Hz 다양한 시대의 음악이 있지만 이번 태교음악회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주요테마로 그 시대 의 악기로 연주하여 이전과는 다른 음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바로크 시대에는 궁정이나 귀족들을 위한 연주회였기 때문에 챔버라고 불리 우는 작은 방에서 연주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때문에 관객에게 음악을 전달하기 위해 확성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악기들과는 다른 피치인 415Hz로 조율하였는데, 진동의 수가 현재보다 낮아 듣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산모와 태아에게 안정감을 주는 바로크 음악 태교를 위한 많은 음악 중 바로크 음악은 으뜸으로 꼽힙니다. 그 이유는 바로크 음악의 특징에 있는데, 동일 악절의 반복과 통주저음(현재 베이스 파트) 입니다. 정상인의 일상적인 심장 박동수와 비슷한 템포로 연주 되어 뇌활동에 안정을 가져다 줍니다. 특히 악기의 피치가 낮은 원전악기로 연주될 때에 효과는 배가된다고 합니다. 이번 연주는 원전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무지카 글로리피카가 맡았습니다. 그 시대의 음악을 느끼며 편안히 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카치니의 <아베마리아>에서 모차르트까지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시대의 음악인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헨델의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울게하소서> 등의 성악곡을 카운터 테너 이희상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바로크 시대에는 여성은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없어 카스트라토라는 남자성악가가 대신 여자역할을 맡았습니다. 현재에는 카스트라토 대신 카운터테너라는 파트가 생겨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성악곡에 이어 원전악기로 연주하는 무지카 글로리피카의 바흐 <골든베르크 변주곡 중 아리아>, 모차르트 <작은별> 주제의 의한 변주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주할 예정입니다. 바로크 시대 음악을 통해 태아와 산모는 물론, 아빠들도 편안함을 느끼며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 1. M. Uccellini(1603-1680) La Bergamasca 우첼리 라 바르가마스카 2. A. Scarlatti(1660-1725) Le violette 스카를라티 제비꽃 3. J. Caccini(1550-1618) Ave Maria 카치니 아베 마리아 4. A. Lotti(1667-1740) Pur dicesi 로티 오! 아름다운 목소리 5. J.S. Bach(1685-1750) Sonata for Viola da gamba and Harpsichord BWV 1028 Adagio-Allegro 바흐 비올라 다 감바와 합시코드를 위한 소나타 6. G. F. Handel(1685-1759) Ombra mai fu 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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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바로크 시대의 악기로 연주하는<태교 음악회>
비회원
2007.06.05
조회 203
바로크 시대의 악기로 연주하는<태교 음악회> 태아의 두뇌와 감성 개발에 도움을 주고 산모의 심신 상태를 안정시켜주는 태교 음악 콘서트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한 첫 번째 음악 선물 1. 일시/장소 : 2007년 6월 10일(일) 오후 3시 / 호암아트홀 2. 연주 : 무지카 글로리피카 3. 프로그램카치니-아베마리아 로티 – 오! 아름다운 목소리바흐 – 비올라 다 감바와 합시코드를 위한 소나타헨델 –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 Opera <세르세> 中헨델 – 울게 하소서 - Opera <리날도> 中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모차르트 – 작은별 주제의 의한 변주곡르클레르 – 바로크 바이올린, 비올라 다 감바, 쳄발로를 위한 소나타 Ⅷ 등 바로크 시대의 악기로 연주하는 태교 음악회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그 시대 악기로 연주하는 <태교음악회> 가 오는 6월 10일 (일) 오후 3시 호암아트홀에서 개최됩니다. 442Hz VS 415Hz 다양한 시대의 음악이 있지만 이번 태교음악회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주요테마로 그 시대 의 악기로 연주하여 이전과는 다른 음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바로크 시대에는 궁정이나 귀족들을 위한 연주회였기 때문에 챔버라고 불리 우는 작은 방에서 연주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때문에 관객에게 음악을 전달하기 위해 확성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악기들과는 다른 피치인 415Hz로 조율하였는데, 진동의 수가 현재보다 낮아 듣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산모와 태아에게 안정감을 주는 바로크 음악 태교를 위한 많은 음악 중 바로크 음악은 으뜸으로 꼽힙니다. 그 이유는 바로크 음악의 특징에 있는데, 동일 악절의 반복과 통주저음(현재 베이스 파트) 입니다. 정상인의 일상적인 심장 박동수와 비슷한 템포로 연주 되어 뇌활동에 안정을 가져다 줍니다. 특히 악기의 피치가 낮은 원전악기로 연주될 때에 효과는 배가된다고 합니다. 이번 연주는 원전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무지카 글로리피카가 맡았습니다. 그 시대의 음악을 느끼며 편안히 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카치니의 <아베마리아>에서 모차르트까지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시대의 음악인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헨델의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울게하소서> 등의 성악곡을 카운터 테너 이희상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바로크 시대에는 여성은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없어 카스트라토라는 남자성악가가 대신 여자역할을 맡았습니다. 현재에는 카스트라토 대신 카운터테너라는 파트가 생겨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성악곡에 이어 원전악기로 연주하는 무지카 글로리피카의 바흐 <골든베르크 변주곡 중 아리아>, 모차르트 <작은별> 주제의 의한 변주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주할 예정입니다. 바로크 시대 음악을 통해 태아와 산모는 물론, 아빠들도 편안함을 느끼며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 1. M. Uccellini(1603-1680) La Bergamasca 우첼리 라 바르가마스카 2. A. Scarlatti(1660-1725) Le violette 스카를라티 제비꽃 3. J. Caccini(1550-1618) Ave Maria 카치니 아베 마리아 4. A. Lotti(1667-1740) Pur dicesi 로티 오! 아름다운 목소리 5. J.S. Bach(1685-1750) Sonata for Viola da gamba and Harpsichord BWV 1028 Adagio-Allegro 바흐 비올라 다 감바와 합시코드를 위한 소나타 6. G. F. Handel(1685-1759) Ombra mai fu Op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