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M 레이블의 신화, 차갑게 빛나는 조형미 독일 현대음악의 자존심 최초 내한 !! 뮌헨 챔버 오케스트라 Muenchener Kammerorchester 내한공연 일시 : 2007. 3. 31. (토) 저녁 7시 30분 고양어울림누리극장 2007. 4. 1 (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지휘 : 알렉산더 리프라이히(Alexander Liebreich) 협연 : 줄리 알버스(Julie Albers) 프로그램 : 프로코피예프의 ‘잠깐 사이의 환영’, 슈만의 ‘첼로 협주곡’, 바르톡의 디베르티멘토 뮌헨 캄머 오케스트라는 독특한 프로그램 선정을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근 몇 년 동안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동시대 작품과 고전 작품들을 성공적으로 조화시키는 그들은 수많은 상과 영예를 얻었으며, 이 가운데에는 독일 음악출판 협회로부터 2006년 하반기 “베스트 콘서트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경력도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주로 정기 공연 시리즈에 연주활동의 무게를 두고 있는데, 새로운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 시리즈는 2004년 이래 매년 뮌헨 프린스 레겐트 테아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뮌헨 캄머 오케스트라는 컨템포러리 뮤직 시어터에서 개최되는 뮌헨 비엔날레 무대에 정기적으로 서고 있다. 여기에서는 1996년 5월 탄둔의 <마르코 폴로>과 2000년 5월 차야 체모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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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뮌헨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비회원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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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 레이블의 신화, 차갑게 빛나는 조형미 독일 현대음악의 자존심 최초 내한 !! 뮌헨 챔버 오케스트라 Muenchener Kammerorchester 내한공연 일시 : 2007. 3. 31. (토) 저녁 7시 30분 고양어울림누리극장 2007. 4. 1 (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지휘 : 알렉산더 리프라이히(Alexander Liebreich) 협연 : 줄리 알버스(Julie Albers) 프로그램 : 프로코피예프의 ‘잠깐 사이의 환영’, 슈만의 ‘첼로 협주곡’, 바르톡의 디베르티멘토 뮌헨 캄머 오케스트라는 독특한 프로그램 선정을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근 몇 년 동안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동시대 작품과 고전 작품들을 성공적으로 조화시키는 그들은 수많은 상과 영예를 얻었으며, 이 가운데에는 독일 음악출판 협회로부터 2006년 하반기 “베스트 콘서트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경력도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주로 정기 공연 시리즈에 연주활동의 무게를 두고 있는데, 새로운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 시리즈는 2004년 이래 매년 뮌헨 프린스 레겐트 테아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뮌헨 캄머 오케스트라는 컨템포러리 뮤직 시어터에서 개최되는 뮌헨 비엔날레 무대에 정기적으로 서고 있다. 여기에서는 1996년 5월 탄둔의 <마르코 폴로>과 2000년 5월 차야 체모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