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3년 9월 27일 (수)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원재연 피아노 리사이틀 -"대단히 섬세한 음악과 매력적인 예술성을 갖고 있는 피아니스트" -당 타이손- - 지난 슈만과 브람스 전국 투어 이후, 새로운 레퍼토리로 선보이는 단독 리사이틀 - 피아니스트 원재연만의 음악으로 관객 소통에 집중 특유의 섬세한 연주와 대채로운 해석으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오는 9월 27일(수)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새로운 레퍼토리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원재연은 2017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 및 청중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일찍이 이화경향음악콩쿠르 1위, 동아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였으며, 프랑스 파리 롱티보 국제 음악 콩쿠르 수상, 스페인 페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독일 쾰른 칼로버트크라이텐 프라이즈 등 많은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또한 독일 Süddeutsche Zeitung 신문의 "천상의 소리가 여기 홀을 강타했다" 평론과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의 “제일 높은 피아니스틱 프로페셔널리즘에 다다르는 진한재능을 천부적으로 타고났다” 극찬을 받으며 유럽과 한국에 알려졌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전고전주의 대표적인 작곡가 엠마누엘 바흐의 건반을 위한 소나타를 시작으로, 하이든의 후기 작품 중 걸작으로 손꼽히며 강렬한 대비효과를 보여주는 두 악장의 소나타, 베토벤의 피아노 환상곡 g단조, 천재성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리스트의 유일한 피아노 소나타와 마지막으로 스크리아빈의 b단조 판타지까지 음의 색채뿐만 아니라 구조적, 형식적으로 비슷한 작품들을 직접 프로그래밍하여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바로크부터 고전, 낭만, 현대까지 레퍼토리의 한계 없이 연주하며 수많은 음악 거장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무한한 음악성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으로 독특하면서도 탁월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피아니스트 원재연 Pianist Jae-Yeon Won 그의 세대에서 가장 특별한 음악가 중 한 명인 원재연은, 독일 Süddeutsche Zeitung 신문의 "천상의 소리가 여기 홀을 강타했다" 평론과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의 “제일 높은 피아니스틱 프로페셔널리즘에 다다르는 진한재능을 천부적으로 타고났다” 극찬을 받으며 유럽과 한국에 알려졌다. 원재연의 예술적 토대는 다이나믹 폭이 넓은 감성과 사색적인 지성에 있다고 평단에 알려지고 있는데, 특히 마리아 주앙 피레스, 당 타이 손, 케빈 케너 등의 지속적인 예술적 조언을 받고 있다. 또한,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포니카 데 갈리시아, 하이든 오케스트라, 웨스트 작센 심포니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타이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니마 무지칼레 챔버 오케스트라 등 유럽과 아시아의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포함한 한국의 주요한 오케스트라를 지휘자 울리히 빈트푸어, 아르보 볼머, 엔리케 가르시아 아센시오, 윤리(이윤국) 그리고 대럴 앙 등 의 지휘와 함께 연주했다. 그의 리사이틀은 독일의 유서 깊은 연주 장소인 베를린 필하모니, 본 베토벤 하우스,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알테 아울라, 프랑스 파리 살 가보, 살 코르토, 멕시코 듀랑고 리카르도 카스트로 극장 그리고 뮌헨 헤라클레스 홀 등 에서 초청 및 재초청 받았으며, 실황 공연 방송에는 독일(BR-Klassik), 프랑스(France Musique), 스페인(RNE), 멕시코(Radios de Durango), 이탈리아(Rai) 그리고 오스트리아(ORF) 등에서 그의 연주가 전국적으로 방송 되었고, 특히 독일 BR 클래식 라디오에서는 다수의 실황연주 방송과 음반 소개로 참여되었다. 또한, 한국에서의 연주는 교향악축제, 대한민국 국제 음악제 등 한국에서 대표하는 음악 축제에 초청받았으며, 특히 2021년 그의 첫 번째 한국 4개 도시 리사이틀 투어, 서울, 부산, 광주 그리고 고양에서의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리고 그가 출연한 폴란드 한국 합작 음악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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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9/27(수) 원재연 피아노 리사이틀
아름다운 당신에게
2023.09.19
조회 202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3년 9월 27일 (수)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원재연 피아노 리사이틀 -"대단히 섬세한 음악과 매력적인 예술성을 갖고 있는 피아니스트" -당 타이손- - 지난 슈만과 브람스 전국 투어 이후, 새로운 레퍼토리로 선보이는 단독 리사이틀 - 피아니스트 원재연만의 음악으로 관객 소통에 집중 특유의 섬세한 연주와 대채로운 해석으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오는 9월 27일(수)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새로운 레퍼토리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원재연은 2017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 및 청중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일찍이 이화경향음악콩쿠르 1위, 동아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였으며, 프랑스 파리 롱티보 국제 음악 콩쿠르 수상, 스페인 페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독일 쾰른 칼로버트크라이텐 프라이즈 등 많은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또한 독일 Süddeutsche Zeitung 신문의 "천상의 소리가 여기 홀을 강타했다" 평론과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의 “제일 높은 피아니스틱 프로페셔널리즘에 다다르는 진한재능을 천부적으로 타고났다” 극찬을 받으며 유럽과 한국에 알려졌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전고전주의 대표적인 작곡가 엠마누엘 바흐의 건반을 위한 소나타를 시작으로, 하이든의 후기 작품 중 걸작으로 손꼽히며 강렬한 대비효과를 보여주는 두 악장의 소나타, 베토벤의 피아노 환상곡 g단조, 천재성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리스트의 유일한 피아노 소나타와 마지막으로 스크리아빈의 b단조 판타지까지 음의 색채뿐만 아니라 구조적, 형식적으로 비슷한 작품들을 직접 프로그래밍하여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바로크부터 고전, 낭만, 현대까지 레퍼토리의 한계 없이 연주하며 수많은 음악 거장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무한한 음악성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으로 독특하면서도 탁월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피아니스트 원재연 Pianist Jae-Yeon Won 그의 세대에서 가장 특별한 음악가 중 한 명인 원재연은, 독일 Süddeutsche Zeitung 신문의 "천상의 소리가 여기 홀을 강타했다" 평론과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의 “제일 높은 피아니스틱 프로페셔널리즘에 다다르는 진한재능을 천부적으로 타고났다” 극찬을 받으며 유럽과 한국에 알려졌다. 원재연의 예술적 토대는 다이나믹 폭이 넓은 감성과 사색적인 지성에 있다고 평단에 알려지고 있는데, 특히 마리아 주앙 피레스, 당 타이 손, 케빈 케너 등의 지속적인 예술적 조언을 받고 있다. 또한,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포니카 데 갈리시아, 하이든 오케스트라, 웨스트 작센 심포니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타이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니마 무지칼레 챔버 오케스트라 등 유럽과 아시아의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포함한 한국의 주요한 오케스트라를 지휘자 울리히 빈트푸어, 아르보 볼머, 엔리케 가르시아 아센시오, 윤리(이윤국) 그리고 대럴 앙 등 의 지휘와 함께 연주했다. 그의 리사이틀은 독일의 유서 깊은 연주 장소인 베를린 필하모니, 본 베토벤 하우스,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알테 아울라, 프랑스 파리 살 가보, 살 코르토, 멕시코 듀랑고 리카르도 카스트로 극장 그리고 뮌헨 헤라클레스 홀 등 에서 초청 및 재초청 받았으며, 실황 공연 방송에는 독일(BR-Klassik), 프랑스(France Musique), 스페인(RNE), 멕시코(Radios de Durango), 이탈리아(Rai) 그리고 오스트리아(ORF) 등에서 그의 연주가 전국적으로 방송 되었고, 특히 독일 BR 클래식 라디오에서는 다수의 실황연주 방송과 음반 소개로 참여되었다. 또한, 한국에서의 연주는 교향악축제, 대한민국 국제 음악제 등 한국에서 대표하는 음악 축제에 초청받았으며, 특히 2021년 그의 첫 번째 한국 4개 도시 리사이틀 투어, 서울, 부산, 광주 그리고 고양에서의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리고 그가 출연한 폴란드 한국 합작 음악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