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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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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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3년 5월 5일 (금) 오후 2시


2. 장소 : 롯데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출연
지휘 최영선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고전의 대표적인 작곡가 베토벤,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작곡가 라흐마니노프
두 작곡가가 남긴 위대한 걸작, 피아노협주곡 No.3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고전과 낭만사이 <베토벤&라흐마니노프 피협 No. 3>’

오는 5월 5일(금) 오후 2시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클래식 콘서트가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고전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거장 베토벤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No. 3를 선보이는 클래식 공연으로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번갈아 베토벤의 피아노소나타와 쇼팽의 피나노소곡과 함께 피아노협주곡 3번을 선보인다.

1부는 당대에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베토벤의 피아노소나타 ‘월광’을 선보이며 이 곡은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가 연주한다. 이어서, 베토벤의 유일한 단조 협주곡이자 베토벤의 강렬한 개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난 ‘피아노협주곡 제 3번’. 당대 피아노협주곡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고 평가되며 이전의 작품들에 비해 규모가 크고 교향악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이 곡은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연주한다.
2부는 쇼팽의 피아노를 위해 작곡된 소곡, 녹턴 2번과 20번을 선보이며 이 곡은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연주한다. 이어서, 피아노협주곡 역사상 무서우리만큼 가공할 만한 테크닉과 초인적인 지구력, 상상을 뛰어넘는 예술적 감수성과 시적 통찰력을 요구하는 매머드급 작품으로 탄생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3번’은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의 손끝에서 연주된다.



#프로그램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월광’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쇼팽 녹턴 2번 & 20번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