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2년 12월 20일 (화) 저녁 7시 30분


2. 장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칸티쿰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
헨델 메시아 연주회

***출연
칸티쿰합창단
지휘 음악감독 서광태
협연 소프라노 김은경, 알토 김향은, 테너 박승희, 바리톤 염경묵


교회음악에 대한 학구적인 연구를 통해서 완성도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칸티쿰합창단 은 2022년 12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로 헨델의 [Messiah]를 무대에 올린다. 헨델의 수많은 오라토리오 중 최고의 걸작이며, 지금도 크리스마스 시즌 마다 전 세계에서 연주되는 메시아의 전곡 우리말 연주(서광태 역)를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위대한 작품이 우리에게 주는 감격과 영혼의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음악감독 서광태가 지휘하며 소프라노 김은경, 알토 김향은, 테너 박승희, 바리톤 염경묵이 협연하는 이번 공연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생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할 것 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칸티쿰합창단(Canticum Choir)은 1996년 창단되어 국내외에서 전통미사곡부터 앤섬 및 현대 성가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전통 교회음악 레퍼토리를 끊임없이 연주하고 있으며, 매년 공연 실황을 음반 및 영상으로 제작, 배포하여 클래식 컨텐츠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칸티쿰합창단의 연주영상은 유튜브채널(칸티쿰오피셜)에서 감상할 수 있다.


#프로그램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