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초대 공연을 안내합니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월~금 생방송 도중 #9390(50원 유료문자)으로 신청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당첨자 분들께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마감] 11/1(금)&4일(월) 포항국제음악제 개막공연&슈만의 내면
아름다운당신에게
2024.10.23
조회 142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및 장소
2024년 11월 1일 (금) 저녁 7시 30분 개막공연(바다의 노래)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024년 11월 4일 (월) 저녁 7시 30분 슈만의 내면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원하시는 공연 날짜를 적어서 신청해주세요◀
2. 초대인원 : 10쌍 (1인 2매, 총 20매)
3. 작품설명 :
경북권 최대 클래식 페스티벌 - 2024 포항국제음악제
***출연
11월 1일
플루트 김유빈
지휘 윤한결
포항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11월 4일
Violin 김영욱, 김재영, 스텔라 첸, 토비아스 펠트만
Viola 아드리앙 라 마르카, 이한나
Cello 박유신, 빅토르 쥘리앙 라페리에르 Piano 김다솔, 백혜선, 일리야 슈무클러, 최영민 Baritone 강형규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은 오는 11월 1일(금)부터 8일(금)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및 포항시 일원에서 2024 포항국제음악제 ‘바다의 노래’(SONG OF THE S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포항음악제’로 시작해 4회째를 맞이하는 축제는, 올해부터 ‘포항국제음악제’로 명칭을 변경했다. 지역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힘쓰는 동시에 지난해부터 더해진 경상북도의 지원에 힘입어 시민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다.
- 11월 1일(금)부터 시작하는 개막공연은 포항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윤한결과 플루티스트 김유빈이 협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서막을 연다. 멘델스존의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드’를 연주한다.
- 11월 4일(월)에는 슈만의 작품으로 실내악과 가곡 무대를 마련했다. 바리톤 강형규가 선보이는 슈만의 <시인의 사랑>,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피아니스트 일리야 슈무클러 연주의 세 개의 로망스, 그리고 피아노 오중주 무대를 토비아스 펠트만, 김영욱, 아드리앙 라 마르카, 박유신, 백혜선이 연주한다.
#프로그램
- 11월 1일 (금) 저녁 7시 30분 개막공연(바다의 노래)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펠릭스 멘델스존 /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
카를 라이네케 / 플루트 협주곡 D장조
intermission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 / 셰에라자드
- 11월 4일 (월) 저녁 7시 30분 슈만의 내면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로베르트 슈만 / 세 개의 로망
로베르트 슈만 / 피아노 사중주 제1번 E♭ 장조
intermission
로베르트 슈만 / 시인의 사랑
로베르트 슈만 / 피아노 오중주 E♭장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