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2년 5월 27일 (금) 저녁 8시 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시그니쳐콘서트 No.1 <피아니스트 임동민 초청 차이콥스키의 열정>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20년만에 차이콥스키를 만나 지휘자 정치용의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차이콥스키의 열정>으로 하나가 된다. 트리니티는 삼위일체를 의미합니다. 관객과 무대.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하나가되는 공간을 만들겠다면서 우리 음악계에 민간오케스트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던지고 있는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우리 연주자들로만 만들어내는 새로운 명품 콘서트 시리즈인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시그니쳐 콘서트>를 시작합니다.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창단5주년, 첼리스트 문태국과 창단6주년, 기념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음악고문인 지휘자 정치용의 지휘봉 아래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시그니쳐 콘서트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우리나라 클래식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열정 넘치는 곡으로만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휘자 정치용과 함께 차이콥스키의 가장 열정적인 <교향곡4번>을, 그리고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지난 2002년 KBS교향악단과의 협연 이후 정확히 20년만에 다시 차이콥스키의 <피아노협주곡 1번>을 함께 협연하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찾으신 많은 관객 분들에게 열정의 큰 감동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피아니스트 임동민과 20년만에 다시 만나는 차이콥스키 그리고 지휘자 정치용의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의 공간에서 <차이콥스키의 열정>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지휘 정치용(음악고문) 대한민국 최정상급 지휘자로 평가 받는 지휘자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가는 품격 높은 음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5세에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했고 서울음대 작곡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서 지휘를 전공, 세계적 거장 미하엘 길렌으로부터 본격적인 지휘수업을 받았다. 유학시절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이 주최하는 국제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 세계 악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최우수 졸업과 동시에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잘츠부르크 국제여름음악제 부지휘자를 거쳐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스테이트 심포니,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지휘하며 섬세하고 깊이있는 음악을 도출해 내는 지휘자라 호평을 받았다. 1993년 서울시향을 지휘하며 고국무대에 데뷔한 그는 서울시향 단장 겸 지휘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음악고문을 비롯해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대구시향, 대전시향, 부천필, 원주시향, 국립국악관현악단 등 국내외 주요 교향악단을 수시로 지휘하며 관현악곡 및 오페라, 현대음악과 전통음악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모차르트의 음악과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피가로의 결혼>,<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라 보엠>, <카르멘>, <돈 파스콸레>, <루치아>,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작품을 지휘하였고 <행주치마 전사들>(임긍수 작곡), <백범 김구와 상해 임시정부>(이동훈 작곡), <메밀꽃 필 무렵>(김현옥 작곡), <천생연분>(임준희 작곡) 등을 초연했으며, 특히 2007년에 국립오페라단에서 특별 기획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보체크>를 국내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수상경력으로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 대상 음악상, 한국음악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정치용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지휘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임동민 피아니스트 임동민은 다른 천재 피아니스트들에 비해 다소 늦은 나이인 9살에 피아노를 시작하였으나 뛰어난 재능과 피아노에 대한 열정으로 피아노를 시작한 지 불과 2년 후, 삼익피아노 콩쿠르 등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선화예술중학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한 피아니스트 임동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수학 중 모스크바로 옮겨 차이콥스키 음악원에 입학하였다. 모스크바 제1회 국제 영 쇼팽 콩쿠르 우승을 계기로 파리, 바르샤바 등 유럽 클래식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국제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상,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 콩쿠르 3위, 이탈리아 부조니 콩쿠르 3위, 차이콥스키 콩쿠르 5위, 체코 프라하 봄 국제 콩쿠르 2위 등 내로라하는 콩쿠르에서 상위 입상하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명성을 굳혔다. 2005년, 임동민은 폴란드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3위(동생 임동혁과 2위 없는 공동 3위)에 오르며 전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 이후, 영국 위그모어홀, 프랑스 샬플레옐,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홀, 일본 오사카 심포니 홀, 미국 스타인웨홀 등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각국의 공연장에서 연주하였고,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바르샤바 내셔널 필하모닉, 슬로박 필하모닉 등과 협연하였다. 임동민은 2008년
이번 주 초대 공연을 안내합니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월~금 생방송 도중 #9390(50원 유료문자)으로 신청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당첨자 분들께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마감] 5/27(금) 임동민&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름다운 당신에게
2022.05.10
조회 564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2년 5월 27일 (금) 저녁 8시 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시그니쳐콘서트 No.1 <피아니스트 임동민 초청 차이콥스키의 열정>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20년만에 차이콥스키를 만나 지휘자 정치용의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차이콥스키의 열정>으로 하나가 된다. 트리니티는 삼위일체를 의미합니다. 관객과 무대.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하나가되는 공간을 만들겠다면서 우리 음악계에 민간오케스트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던지고 있는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우리 연주자들로만 만들어내는 새로운 명품 콘서트 시리즈인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시그니쳐 콘서트>를 시작합니다.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창단5주년, 첼리스트 문태국과 창단6주년, 기념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음악고문인 지휘자 정치용의 지휘봉 아래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시그니쳐 콘서트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우리나라 클래식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열정 넘치는 곡으로만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휘자 정치용과 함께 차이콥스키의 가장 열정적인 <교향곡4번>을, 그리고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지난 2002년 KBS교향악단과의 협연 이후 정확히 20년만에 다시 차이콥스키의 <피아노협주곡 1번>을 함께 협연하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찾으신 많은 관객 분들에게 열정의 큰 감동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피아니스트 임동민과 20년만에 다시 만나는 차이콥스키 그리고 지휘자 정치용의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의 공간에서 <차이콥스키의 열정>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지휘 정치용(음악고문) 대한민국 최정상급 지휘자로 평가 받는 지휘자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가는 품격 높은 음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5세에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했고 서울음대 작곡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서 지휘를 전공, 세계적 거장 미하엘 길렌으로부터 본격적인 지휘수업을 받았다. 유학시절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이 주최하는 국제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 세계 악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최우수 졸업과 동시에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잘츠부르크 국제여름음악제 부지휘자를 거쳐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스테이트 심포니,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지휘하며 섬세하고 깊이있는 음악을 도출해 내는 지휘자라 호평을 받았다. 1993년 서울시향을 지휘하며 고국무대에 데뷔한 그는 서울시향 단장 겸 지휘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음악고문을 비롯해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대구시향, 대전시향, 부천필, 원주시향, 국립국악관현악단 등 국내외 주요 교향악단을 수시로 지휘하며 관현악곡 및 오페라, 현대음악과 전통음악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모차르트의 음악과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피가로의 결혼>,<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라 보엠>, <카르멘>, <돈 파스콸레>, <루치아>,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작품을 지휘하였고 <행주치마 전사들>(임긍수 작곡), <백범 김구와 상해 임시정부>(이동훈 작곡), <메밀꽃 필 무렵>(김현옥 작곡), <천생연분>(임준희 작곡) 등을 초연했으며, 특히 2007년에 국립오페라단에서 특별 기획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보체크>를 국내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수상경력으로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 대상 음악상, 한국음악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정치용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지휘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임동민 피아니스트 임동민은 다른 천재 피아니스트들에 비해 다소 늦은 나이인 9살에 피아노를 시작하였으나 뛰어난 재능과 피아노에 대한 열정으로 피아노를 시작한 지 불과 2년 후, 삼익피아노 콩쿠르 등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선화예술중학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한 피아니스트 임동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수학 중 모스크바로 옮겨 차이콥스키 음악원에 입학하였다. 모스크바 제1회 국제 영 쇼팽 콩쿠르 우승을 계기로 파리, 바르샤바 등 유럽 클래식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국제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상,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 콩쿠르 3위, 이탈리아 부조니 콩쿠르 3위, 차이콥스키 콩쿠르 5위, 체코 프라하 봄 국제 콩쿠르 2위 등 내로라하는 콩쿠르에서 상위 입상하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명성을 굳혔다. 2005년, 임동민은 폴란드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3위(동생 임동혁과 2위 없는 공동 3위)에 오르며 전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 이후, 영국 위그모어홀, 프랑스 샬플레옐,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홀, 일본 오사카 심포니 홀, 미국 스타인웨홀 등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각국의 공연장에서 연주하였고,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바르샤바 내셔널 필하모닉, 슬로박 필하모닉 등과 협연하였다. 임동민은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