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초대 공연을 안내합니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월~금 생방송 도중 #9390(50원 유료문자)으로 신청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당첨자 분들께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마감] 5/16(월) 김이령 파이프 오르간 독주회
아름다운 당신에게
2022.05.10
조회 244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2년 5월 16일 (월)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엘림아트센터[엘림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김이령 파이프 오르간 독주회
김이령은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와 대학원(M.A.C.M)을 마친 뒤 독일로 유학해 하이델베르크 교회음악대학(Hochschule fur Kirchenmusik Heidelberg)에서 전문연주자 과정(Künstlerische Ausbildung)을, 뮌헨국립음대(Hochschule fur Musik und Theater Munchen)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유학시절 음악적인 공부를 위해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Hanschuhsheim, Großsachen, Weiheim, Moosach, Gottingen, Bad Soden, 뮌헨 등 각지에서 활발히 연주 활동을 펼쳤으며, 프랑크프루트의 St.Phillippus Kirche와 뮌헨의 St. Leiden Christi Kirche에서 객원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했다.
귀국 후에는 2009년 횃불 선교센터에서의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새인천교회, 신길교회, 경동교회, 서울 주교좌 성공회 성당, 서울신학대학교에서 다양한 연주 활동을 했고, 서울신학대학교와 남예종 콘서바토리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이번 독주회에선 디트리히 북스테후데(Dietrich Buxtehude)의 전주곡 E단조와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의 위안 3번 내림 라장조, 세자르 프랑크(César Franck)의 전주곡, 푸가와 변주곡 등을 연주한다.
#프로그램
디트리히 북스테후데 / 전주곡 E단조
프란츠 리스트 / 위안 3번 내림 라장조
세자르 프랑크 / 전주곡, 푸가와 변주곡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