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음악FM 매일 09:00-11:00 (재) 매일 02: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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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4/30(토)&5/3(화) 프랑스메츠국립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아름다운 당신에게
2022.04.25
조회 241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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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및 장소 :
2022년 4월 30일 (토) 오후 5시 익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
2022년 5월 3일 (화) 저녁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원하시는 공연 날짜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2. 초대인원 : 10쌍 (1인 2매, 총 20매)


3. 작품설명 :

프랑스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출연
지휘 다비트 라일란트
협연 양인모 (바이올린), 올리비에 베르네 (오르간)
프랑스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


코로나로 인해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의 방문이 어려웠던 2020-2021년과 달리 2022년에는 해외 유수 음악 단체들의 내한이 기대되고 있다. 올 해 해외 오케스트라로 첫 무대를 여는 단체는 4월말 내한하는 프랑스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 (Orchestre national de Metz)이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음악을 위한 창의 도시(Creative City for Music)’의 하나인 메츠가 자랑하는 오케스트라이다.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대전, 대구, 익산, 통영, 대전 그리고 서울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2016년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으로 최초 내한했던 당시의 이름은 ‘로렌 국립 오케스트라 (Orchestre national de Lorraine)’였으나 2017년 프랑스 정부 시책으로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로 개명했다. 1976년 로렌 필하모닉으로 창단되어 2002년 국립 오케스트라로 승격되었다. 2018년 9월 다비트 라일란트 (David Reiland)를 새 음악 겸 예술감독 (The Music and Artistic Director) 으로 영입하여 프랑스를 중심으로 전 유럽에서 많은 공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는 2009년부터 유럽 최고의 공연장의 하나로 인정받는 아스날(Arsenal Metz)을 전용홀로 사용하며 유럽내 유명 콘서트 홀과 메츠 오페라 극장에서도 공연을 하고 있다. 프랑스 국내 뿐 아니라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지에서 순회 공연을 해 오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비엔나 콘체르트하우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콘세트르헤보우 등 유럽 주요도시, 그리고 도이치 라디오 필하모닉, 독일 자를란트주 국제 뮤직 페스티벌에서 정기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한국인 단원으로는 2003년부터 활약하고 있는 바이올린의 고병우가 있다.
다비트 라일란트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지휘자인 자크 메르시에 (Jacques Mercier)의 뒤를 이어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의 음악 및 예술감독(2018-)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 외에도 스위스 로잔 신포니에타 음악감독(2018-), 독일 뮌헨 심포니 객원 지휘자(2019-, 최초의 객원 지휘자),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 ‘슈만 가스트’(2020-), 한국 코리안 심포니 예술감독(2022-)을 맡고 있다.
그는 생테티엔 오페라 극장의 초대 객원 지휘자이자 예술고문(2015-2019), 룩셈부르크 챔버 오케스트라의 음악 및 예술감독(2012-2017)을 역임했다, 런던 계몽주의 시대 오케스트라의 어시스턴트(부지휘자)(2012-2015)로 사이먼 래틀 경, 마크 엘더 경,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 로저 노링턴 등의 영향을 받았으며. 루체른 페스티벌의 어시스턴트로 피에르 불레즈,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의 데이비드 진만, 마리스 얀손스, 버나드 하이팅크와 같은 거장들과 함께 협업했다. 프랑스에서는 파리 체임버 오케스트라, 일 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릴 국립 오케스트라, 툴루즈 카피톨 국립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독일에서는 2017년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의 성공적 데뷔 이후,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베를린 코미쉐 오퍼 오케스트라, 뷔템베르크 필하모니를 지휘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콘체르트 하우스의 데뷔 이후 무지크페라인에서 베토벤 사이클을 연주했으며 모국인 벨기에서는 리에주 로열 필하모닉, 로열 오페라, 플랑드르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으며 스위스 톤할레 오케스트라도 지난 시즌을 함께했다.
벨기에, 독일, 룩셈부르크에서 모두 가까워 다양한 문화적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지역 메츠처럼 라일란트 자신도 출생지는 벨기에, 아버지는 독일인, 어머니는 프랑스이다. 한국과의 인연은 2018년 9월 (다비드 레일랑이라는 벨기에식 이름 표기법으로) 국립오페라단의 <코지 판 투테>와 시작되었고 이때의 성공으로 2019년 7월 국립오페라단과 바일의 오페라 <마하고니 도시의 번영과 몰락>을 국내 초연했다. 2021년 4월 코리안 심포니는 교향악 축제 브람스 교향곡 1번 무대에 그를 초청했고 이때의 인연이 이어져 2022년 시즌부터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예술적 성숙도, 교향곡은 물론 서정적 레퍼토리의 능숙한 해석, 다양한 청중을 향한 섬세한 전달력, 음악가들을 배려하는 리더십은 단시간내에 그를 존경받는 젊은 거장으로 만들었고 유럽 전역이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모차르트 오페라 지휘로 여러 나라에서 초청받고 있으며 베를리오즈, 생상스, 라벨 등의 프랑스 음악과 베토벤, 슈만, 슈트라우스 등 독일 고전 및 낭만 음악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내한 공연은 특별히 2인의 협연자를 한 무대에 올리는 과감함을 선택하였다. 전반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생상스의 협주곡 3번을 연주한다. 양인모는 2015년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약 10년 만에 탄생한 우승자이다. 최연소 결선 진출자상, 현대 작품 최고 연주상, 청중상에 이르는 특별상을 휩쓸며 바이올린 채널로부터 ‘새로운 세대의 가장 재능 있는 젊은 현악 거장’으로 꼽혔다. 2019년 네메 예르비의 지휘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와 생상스 협주곡을 파리에서 협연하여 비평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프랑스 메츠의 아스날 홀에서 4월 22일 메츠 오케스트라와 협연 후 동일한 무대를 한국 팬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양인모가 처음으로 하는 해외 오케스트라와의 국내 투어다. 이 곡은 작곡가의 음악적 후배이자 친구이기도 했던 비르투오조 바이올리니스트 파블로 사라사테를 위해 쓰여졌다. 생상스의 고전주의적 견고함을 바탕으로 프랑스 특유의 섬세함을 담는 난곡으로서 기교적 난도보다는 음악가들의 세밀한 해석을 요하는 작품으로 알려져있다. 양인모는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만의 사운드에서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색깔을 발견하는 기쁨, 그리고 국내 각 지역의 청중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와 에너지를 통해 새로워진 자신을 발견하는 기쁨을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후반부 협연 무대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르가니스트 올리비에 베르네 (Olivier Vernet, 1964-)가 준비하고 있다. 베르네는 모나코 대성당 상임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며 프랑스 니스 국립음악원 교수와 모나코 국제 오르간 페스티벌, 프랑스 코트 다 쥐르의 무장(Mougins) 오르간 페스티벌에서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문예 훈장과 모네가스크 문화 공로 훈장을 받았다. 베르네가 협연하는 생상스의 교향곡 3번은 이름처럼 교향곡이지 협주곡은 아니다. 하지만 이 작품 자체를 작곡자가 “Avec Organ (오르간과 함께)”라고 명기했을만큼 그 역할은 중요하다. 교향곡이라는 형식에 오르간을 등장 시킨 것은 오랜 시간 오르가니스트로 활약한 생상스의 자신감과 확신이 담긴 아이디어다. 파격적으로 2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었으나 전체적으로는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4악장의 구성과 유사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교향곡 구성에 오르간을 최초로 도입한 친구 리스트의 죽음을 추모하며 리스트에게 헌정되었다.
이 공연은 생상스의 서거 100주년이었던 2021년에 선보였다면 더 좋았을 공연이지만 한 해 늦춰졌어도 음악팬들의 발걸음을 재촉할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프랑스 오케스트라답게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으로만 프로그램을 꾸렸다. 프랑스, 한국 양국을 대표하는 협연자, 그리고 본 고장의 컬러를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지휘자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명연이 될 것이다.



***다비트 라일란트 (David Reiland, 1979-, 벨기에) 지휘
열정적인 지휘자, 작곡가, 교육자 및 색소폰 연주자이기도 한 다비트 라일란트는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의 음악 겸 예술감독이다. 그의 예술적 성숙도, 교향곡은 물론이거니와 서정적 레퍼토리의 능숙한 해석, 다양한 청중을 향한 섬세한 전달력, 음악가들을 배려하는 리더십은 단시간내에 그를 존경받는 젊은 거장으로 만들었다. 프랑스 국립 메츠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2018-) 외에도 스위스 로잔 신포니에타 음악감독(2018-), 뮌헨 심포니 최초의 객원 지휘자(2019-),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 ‘슈만 가스트’(2020-),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예술감독(2022-)을 맡고 있다.
그는 생테티엔 오페라 극장의 초대 객원 지휘자이자 예술고문(2015-2019), 루실린 유나이티드 인스트루먼트 컨템포러리 앙상블의 상임 지휘자(2009-2017), 룩셈부르크 챔버 오케스트라의 음악 및 예술감독(2012-2017)을 역임했다, 런던 계몽주의 시대 오케스트라의 어시스턴트(부지휘자)(2012-2015)로 사이먼 래틀 경, 마크 엘더 경,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 로저 노링턴 등의 영향을 받았으며. 루체른 페스티벌의 어시스턴트로 피에르 불레즈,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의 데이비드 진만, 마리스 얀손스, 버나드 하이팅크와 같은 거장들과 함께 협업했다. 프랑스에서는 파리 체임버 오케스트라, 일 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릴 국립 오케스트라, 툴루즈 카피톨 국립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독일에서는 2017년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의 성공적 데뷔 이후,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베를린 코미쉐 오퍼 오케스트라, 뷔템베르크 필하모니를 지휘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콘체르트 하우스의 데뷔 이후 무지크페라인에서 베토벤 사이클을 연주했으며 모국인 벨기에서는 리에주 로열 필하모닉, 로열 오페라, 플랑드르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으며 스위스 톤할레 오케스트라도 지난 시즌을 함께했다.벨기에, 독일, 룩셈부르크에서 가까워 다양한 문화적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지역 메츠처럼 라일란트 자신도 출생지는 벨기에, 아버지는 독일인, 어머니는 프랑스이다. 색소폰, 작곡, 지휘를 전공했으며 브뤼셀의 왕립 음악원, 파리 에콜 노르말,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원에서 공부했다. 직접 작곡한 색소폰과 오르간을 위한 "Initium"과 금관과 타악기의 대규모 구성을 위해 작곡된 "Asgard"는 오스트리아와 룩셈부르크에서 공연되기도 했다.
오케스트라의 예술적 잠재력과 레퍼토리 확장에서 큰 공을 인정받고 있다. 베니스의 팔라제토 부르 자네 및 뮌헨 라디오 오케스트라와 협력하여 뱅자맹 고다르(1849 - 1895)의 작품 모노그래프(2016)를 발표했다. 낙소스 레이블로 다니엘 오베르(1782-1871)의 <시렌>(2017), 알베르 위브레흐트(1899-1938)의 작품 선집(2018)을 리에주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남겼다. 최근엔 라 돌체 볼타 레이블로 피아니스트 조프르아 쿠토, 메츠 오케스트라와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1번(2021)을 발표했다.


***양인모 (Inmo Yang, 1995-, 대한민국) 바이올린
“흠잡을 데 없는 기교와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 "내면의 진솔함을 연주로 표출해내는 매력적인 능력" - 보스턴 글로브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2015년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약 10년 만에 탄생한 우승자로 최연소 결선 진출자상, 현대 작품 최고 연주상, 청중상에 이르는 특별상을 휩쓸며 바이올린 채널로부터 ‘새로운 세대의 가장 재능 있는 젊은 현악 거장’으로 꼽혔다.
2014년 콘서트 아티스트 길드에서 우승하여 카네기홀 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보스턴 심포니홀, 라디오 프랑스 오디토리움, 말보로 뮤직 페스티벌 등 유수의 무대에 데뷔한 그는 파비오 루이지/덴마크 국립 교향악단, 네메 예르비/프랑스 국립 교향악단, 오스모 벤스케/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했다.
11세에 데뷔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13세에 금호영재콘서트 무대에서, 15세에 KBS교향악단과의 무대를 통해 오케스트라 협연자로서도 데뷔했다. 한국에서는 2018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었고 한 해 동안 파가니니 [24 카프리스] 전곡 연주는 실황 녹음되어,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출시되었다. 2021년 두 번째 앨범 [현의 유전학]을 발표했다. 중세부터 20세기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이 앨범에서는 젊은 음악가의 실험정신과 지적인 통찰력이 돋보인다.
한국에서는 김남윤 교수에게 사사하였으며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미리암 프리드를 사사하며 학사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안티에 바이타스의 제자로 한스 아이슬러 음대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양인모는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c.1718년 "보스토니안"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지원받아 연주하고 있다.


***올리비에 베르네 (Olivier Vernet, 1964-, 프랑스) 오르간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르가니스트 올리비에 베르네는 프랑스 생모르 국립음악원에서 Gaston Litaize 교수, 말메종 국립음악원에서 Marie-Claire Alain 교수,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Michel Chapuis 교수의 지도아래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1984년 파리의 U.F.A.M 국제콩쿨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1991년 보르도 국제 오르간 콩쿨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아람 하차투리안, 마르셀 블루슈타인 블렁쉐, 마쉘과 로베르 드 라꾸흐,예후디 메뉴힌 재단으로 부터 수상하였다.
국제무대와 페스티벌로 낭트 La folle Journée 바흐 페스티벌에서 여러번의 리사이틀 가졌으며, 2000년 프랑스-러시아 문화의 해를 맞이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기념 개막공연과, 15년동안 전유럽과 미국,캐나다,일본 등에서 500 여회의 공연을 하였다.



#프로그램

베를리오즈 / 베아트리스와 베네딕트 서곡
생상스 / 바이올린 협주곡 3번 (협연 양인모)

-휴식-

생상스 / 교향곡 3번 오르간 (협연 올리비에 베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