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2년 3월 31일 (목)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조성호의 콘체르토 플러스 도쿄필 클라리넷 수석 &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의 합작 한 무대에서 만나는 4개의 바로크 클라리넷 협주곡 ***출연 조성호(클라리넷)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오케스트라) 국내 최정상 클라리네티스트 중 유일한 셀마(Selmer)악기 아티스트이자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약하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가 2022년 3월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바로크 레퍼토리의 협연무대로 돌아온다. 조성호는 <콘체르토 플러스>라는 제목에 걸맞게 바로크 클라리넷 협주곡 네 곡을 한번에 선보일 예정이다. 조성호의 이번 협연은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의 선두주자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과 함께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성호의 콘체르토 플러스>의 프로그램은 바로크 시대의 대표주자 비발디와 바로크 시대 말미에 활약한 요한 슈타미츠, 카를 슈타미츠 부자의 협주곡들로 채워진다. 공연을 앞둔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는 “우리가 본 적이 없는, 음악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옛것에 대한 향수와 현재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담아내고 싶습니다.”라며 본 연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비발디 클라리넷 협주곡 1번∙2번 한국 초연 이번 협연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비발디의 클라리넷 협주곡 1번, 2번 한국 초연에 있다. 천사 같은 멜로디의 협주곡 1번 ‘Sant’Angelo’(산탄젤로)와 역동적인 리듬으로 불사조의 강렬함을 표현해낸 협주곡 2번 ‘La Fenice’(불사조)는 한국에서 실연된 바 없는 곡이다. 이 협주곡들은 비발디 오페라 <올림피아드> 등의 아리아를 편곡하여 만들어졌고, 스웨덴 클라리네티스트 Martin Fröst의 관련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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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3/31(목)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의 콘체르토 플러스
아름다운 당신에게
2022.03.14
조회 220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2년 3월 31일 (목)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조성호의 콘체르토 플러스 도쿄필 클라리넷 수석 &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의 합작 한 무대에서 만나는 4개의 바로크 클라리넷 협주곡 ***출연 조성호(클라리넷)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오케스트라) 국내 최정상 클라리네티스트 중 유일한 셀마(Selmer)악기 아티스트이자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약하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가 2022년 3월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바로크 레퍼토리의 협연무대로 돌아온다. 조성호는 <콘체르토 플러스>라는 제목에 걸맞게 바로크 클라리넷 협주곡 네 곡을 한번에 선보일 예정이다. 조성호의 이번 협연은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의 선두주자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과 함께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성호의 콘체르토 플러스>의 프로그램은 바로크 시대의 대표주자 비발디와 바로크 시대 말미에 활약한 요한 슈타미츠, 카를 슈타미츠 부자의 협주곡들로 채워진다. 공연을 앞둔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는 “우리가 본 적이 없는, 음악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옛것에 대한 향수와 현재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담아내고 싶습니다.”라며 본 연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비발디 클라리넷 협주곡 1번∙2번 한국 초연 이번 협연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비발디의 클라리넷 협주곡 1번, 2번 한국 초연에 있다. 천사 같은 멜로디의 협주곡 1번 ‘Sant’Angelo’(산탄젤로)와 역동적인 리듬으로 불사조의 강렬함을 표현해낸 협주곡 2번 ‘La Fenice’(불사조)는 한국에서 실연된 바 없는 곡이다. 이 협주곡들은 비발디 오페라 <올림피아드> 등의 아리아를 편곡하여 만들어졌고, 스웨덴 클라리네티스트 Martin Fröst의 관련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