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방역패스 적용 의무화◀

2021년 12월 6일부터 공연장에 방역패스 적용이 의무화됩니다.
공연장 입장 시 신분증, 방역패스 관련 증빙서류를 확인합니다.

- 백신 접종 완료자 : 2차 접종 후 14일 경과 증명서류(COOV앱 등 전자증명서, 종이 증명서 등)
- PCR 검사 음성자 : 48시간 이내 음성 증명서류
- 코로나19 완치 후 격리해제자, 건강 사유 등 불가피한 접종 불가자 : 별도 해당 증명서류 지참
- 만 18세 이하는 신분증만 확인합니다.

*12월 7일(화) ~ 12월 12일(일) 기간은 정책 시행 계도기간이며
이후부터는 공연 현장에서 방역패스 확인 불가 시 공연 관람이 불가합니다.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여러분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1년 12월 12일 (일) 오후 2시



2. 장소 : 롯데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아침이슬 50주년 콘서트
김민기 트리뷰트 with 오케스트라



***출연
박학기, 김형석, 권진원, 노래를 찾는 사람들, 알리,
유리상자, 이은미, 이적, 장필순, 한영애.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최영선)
*특별출연 : 성미산마을 어린이합창단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노래, 김민기의 ‘아침이슬’ 탄생 50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12일(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김민기 트리뷰트’ 공연이 열린다. 특히, 이번 ‘김민기 트리뷰트’ 공연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영원히 남을 명곡 ‘아침이슬’ 5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에는 총감독 박학기를 비롯하여 작곡가 김형석, 권진원, 노찾사, 알리, 유리상자, 이은미, 이적, 장필순, 한영애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참여한다. 또한 지휘자 최영선과 함께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게 한다. 본 공연을 통해 아침이슬, 철망앞에서, 작은 연못, 아름다운 사람, 백구, 날개만 있다면, 가을 편지, 상록수, 봉우리 등 오케스트라로 새롭게 편곡된 김민
기의 주옥같은 노래들을 만날 수 있다.
‘김민기 트리뷰트’는 2021년 연말, 코로나로 힘들고 지친 이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빡빡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프로그램

아침이슬, 철망앞에서, 작은 연못, 아름다운 사람, 백구,
날개만 있다면, 가을 편지, 상록수, 봉우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