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19년 5월 12일 (일) 오후 5시 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최고의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루돌프 부흐빈더가 연주하는 오리지널 베토벤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루돌프 부흐빈더 & 베토벤 오스트리아의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Rudolf Buchbinder)는 살아있는 전설이자 베토벤의 환생이라 불리우는 현존 최고의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중 한 명이다. 50년 넘게 활동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베토벤 전문가로 알려진 부흐빈더가 2012년, 2013년 서울에서의 리사이틀에 이어 6 년 만에 5월 12일(일) 저녁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토벤 리사이틀인 <루돌프 부흐빈더 & 베토벤>을 개최한다. 12일 예술의전당에서의 리사이틀 이전에 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0 일 강동아트센터에서의 공연 또한 준비되어 있어 서울뿐만이 아닌 전국 음악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오늘날 가장 전설적인 연주자이자 베토벤 전문가 중 한 명인 루돌프 부흐빈더(1946 년생)는 세계의 저명한 지휘자,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활발히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에서 무려 50 회 이상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사이클을 가짐으로써 베토벤 작품들의 연주사 발전에 큰 획을 그었으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음반을 세 차례나 발매하여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서의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열렬한 악보 수집가이자 연구자이기도 한 부흐빈더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에디션을 무려 39 판이나 소장하고 있으며, 이 같이 음악에 대한 세심한 연구에 기반한 굵직한 안목과 차원이 다른 완벽한 건반 컨트롤, 그리고 풍부한 색채의 터치로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5 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질 <루돌프 부흐빈더 & 베토벤>에서 부흐빈더가 직접 엄선한 베토벤 소나타 베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그가 걷고있는 길의 특별함을 확인해볼 수 있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0번, 13번, 8번 ‘비창’, 25번 그리고 23번 ‘열정’』으로 한국 팬들을 만나, 때로는 꿈결 같은 선율로, 때로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비극으로, 때로는 폭풍처럼 몰아치는 감성으로 오리지널 베토벤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직도 매 연주를 통해 배우고 도전한다는 학구파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그가 평생을 고민해 온 베토벤이 우리에게 어떠한 울림을 남길지 기대가 되는 공연이다. ***피아노 루돌프 부흐빈더 Rudolf Buchbinder 오늘날 가장 전설적인 연주자 중 한명인 루돌프 부흐빈더는 세계의 저명한 지휘자,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50 년이 넘는 세월동안 활발히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16/17 시즌 70 세 생일을 맞이했고, 뉴욕 카네기홀, 도쿄 산토리홀과 같은 대형 공연장들과 빈 무지크페라인,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축하를 받는 기념적인 시즌이였으며,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이끄는 베를린 필하모닉과의 협연을 더불어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빈 필하모닉과의 투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로부터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상주 아티스트로 초청받아 활동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빈 필하모닉, 이스라엘 필하모닉도 그를 명예회원으로 임명하였다. 2017/18 시즌에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버밍엄 심포니, 라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안드리스 넬슨스의 지휘로 보스턴 심포니와 협연하였다. 바흐부터 현대음악까지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100 장이 넘는 음반을 남겼는데. 이 중 다수의 앨범으로 여러 음반상을 수상하였다. 베를린, 베이징, 부에노스 아이레스, 드레스덴, 이스탄불, 밀라노, 뮌헨, 상하이, 상트페테르부르크, 빈, 그리고 취리히 등지에서 50 회 이상 총 32 개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사이클을 가짐으로써 베토벤 작품들의 연주사 발전에 한 획을 그었다. 또한 2014 년 여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 최초의 피아니스트로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잘츠부르크 베토벤 사이클은 실황 녹화되었고, DVD 로도 발매되었다. 2016 년에는 주빈 메타가 이끄는 빈 필하모닉과 함께 녹음한 브람스의 두 개의 피아노 협주곡 또한 DVD 와 CD로 발매되었다. 부흐빈더의 음악적 해석은 역사적인 자료에 대한 세심한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열렬한 악보 수집가인 그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에디션을 무려 39 판을 소장하고 있다. 게다가, 그의 서재에는 악보의 초판과 원판 등 방대한 양의 악보들이 있으며, 브람스 두 개의 피아노 협주곡의 원판과 그 사본도 가지고 있다. 2007 년 그라페네크 페스티벌이 창단된 이후 지금까지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으로 재직중이며, 페스티벌은 그의 지도 하에 유럽 주요 관현악 음악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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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5/12(일) 루돌프 부흐빈더 & 베토벤
아름다운 당신에게
2019.04.08
조회 1167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19년 5월 12일 (일) 오후 5시 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최고의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루돌프 부흐빈더가 연주하는 오리지널 베토벤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루돌프 부흐빈더 & 베토벤 오스트리아의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Rudolf Buchbinder)는 살아있는 전설이자 베토벤의 환생이라 불리우는 현존 최고의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중 한 명이다. 50년 넘게 활동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베토벤 전문가로 알려진 부흐빈더가 2012년, 2013년 서울에서의 리사이틀에 이어 6 년 만에 5월 12일(일) 저녁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토벤 리사이틀인 <루돌프 부흐빈더 & 베토벤>을 개최한다. 12일 예술의전당에서의 리사이틀 이전에 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0 일 강동아트센터에서의 공연 또한 준비되어 있어 서울뿐만이 아닌 전국 음악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오늘날 가장 전설적인 연주자이자 베토벤 전문가 중 한 명인 루돌프 부흐빈더(1946 년생)는 세계의 저명한 지휘자,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활발히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에서 무려 50 회 이상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사이클을 가짐으로써 베토벤 작품들의 연주사 발전에 큰 획을 그었으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음반을 세 차례나 발매하여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서의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열렬한 악보 수집가이자 연구자이기도 한 부흐빈더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에디션을 무려 39 판이나 소장하고 있으며, 이 같이 음악에 대한 세심한 연구에 기반한 굵직한 안목과 차원이 다른 완벽한 건반 컨트롤, 그리고 풍부한 색채의 터치로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5 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질 <루돌프 부흐빈더 & 베토벤>에서 부흐빈더가 직접 엄선한 베토벤 소나타 베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그가 걷고있는 길의 특별함을 확인해볼 수 있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0번, 13번, 8번 ‘비창’, 25번 그리고 23번 ‘열정’』으로 한국 팬들을 만나, 때로는 꿈결 같은 선율로, 때로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비극으로, 때로는 폭풍처럼 몰아치는 감성으로 오리지널 베토벤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직도 매 연주를 통해 배우고 도전한다는 학구파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그가 평생을 고민해 온 베토벤이 우리에게 어떠한 울림을 남길지 기대가 되는 공연이다. ***피아노 루돌프 부흐빈더 Rudolf Buchbinder 오늘날 가장 전설적인 연주자 중 한명인 루돌프 부흐빈더는 세계의 저명한 지휘자,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50 년이 넘는 세월동안 활발히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16/17 시즌 70 세 생일을 맞이했고, 뉴욕 카네기홀, 도쿄 산토리홀과 같은 대형 공연장들과 빈 무지크페라인,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축하를 받는 기념적인 시즌이였으며,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이끄는 베를린 필하모닉과의 협연을 더불어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빈 필하모닉과의 투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로부터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상주 아티스트로 초청받아 활동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빈 필하모닉, 이스라엘 필하모닉도 그를 명예회원으로 임명하였다. 2017/18 시즌에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버밍엄 심포니, 라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안드리스 넬슨스의 지휘로 보스턴 심포니와 협연하였다. 바흐부터 현대음악까지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100 장이 넘는 음반을 남겼는데. 이 중 다수의 앨범으로 여러 음반상을 수상하였다. 베를린, 베이징, 부에노스 아이레스, 드레스덴, 이스탄불, 밀라노, 뮌헨, 상하이, 상트페테르부르크, 빈, 그리고 취리히 등지에서 50 회 이상 총 32 개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사이클을 가짐으로써 베토벤 작품들의 연주사 발전에 한 획을 그었다. 또한 2014 년 여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 최초의 피아니스트로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잘츠부르크 베토벤 사이클은 실황 녹화되었고, DVD 로도 발매되었다. 2016 년에는 주빈 메타가 이끄는 빈 필하모닉과 함께 녹음한 브람스의 두 개의 피아노 협주곡 또한 DVD 와 CD로 발매되었다. 부흐빈더의 음악적 해석은 역사적인 자료에 대한 세심한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열렬한 악보 수집가인 그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에디션을 무려 39 판을 소장하고 있다. 게다가, 그의 서재에는 악보의 초판과 원판 등 방대한 양의 악보들이 있으며, 브람스 두 개의 피아노 협주곡의 원판과 그 사본도 가지고 있다. 2007 년 그라페네크 페스티벌이 창단된 이후 지금까지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으로 재직중이며, 페스티벌은 그의 지도 하에 유럽 주요 관현악 음악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