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19년 5월 1일 (수)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파블로 마르케스(Pablo Marquez)의 국내 첫 리사이틀


클래식 기타의 거장 파블로 마르케스(Pablo Marquez)의 국내 첫 리사이틀이 5월 1일 (수)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미락음악회를 통해 열린다.

기타리스트 파블로 마르케스는 현재 스위스 바젤 음악대학에서 클래식 기타 교수로 재직중이며, 다수의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장과 페스티벌 음악감독을 역임고 있다. 또한, 고전 음악부터 현대 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전세계 40여개국에서 연주중이고, ECM 레이블 전속 아티스트로 꾸준히 음반을 발매중이다. 특히 ECM 레이블에서 발매된 그의 음반들은 뉴욕 타임즈, 라디오 프랑스, 독일 노이에 뮤직 등에서 극찬을 받으며, 클래식 차트 상위권에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뉴욕 타임즈에서 극찬한 루이스 데 나르바에스(Luys de Narvaez)의 ‘돌고래를 위한 6개의 작품집’ 중 7곡과 파블로 마르케스의 대표 레파토리인 슈베르트(Schubert)의 6개의 가곡, 알베르토 히나스테라(Alberto Ginastera)의 기타를 위한 소나타를 연주한다. 또한 그의 재능이 뛰어난 첫 한국 제자인 기타리스트 이미솔과 함께 페르난도 쏘르(Fernando Sor)의 ‘판타지 op.54’를 기타 듀오로 연주한다.

파블로 마르케스의 국내 첫 리사이틀은 (주)미락씨이엠이 주최하고, (주)범양이엔씨가 후원하는 미락음악회로,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기타리스트 이미솔의 기획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들을 초청하여 최고의 클래식 기타 공연을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한국의 클래식 기타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기타 파블로 마르케스

아르헨티나 출신 기타리스트
10세에 기타를 배우기 시작
13세에 아르헨티나의 북서쪽 도시 살타에서 첫 번째 공개연주를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조르지 셰복 사사

빌라로보스 국제콩쿨에서 만장일치로 1위
라디오프랑스 국제콩쿨에서 만장일치로 1위
제네바 국제콩쿨 1위
뮌헨 국제콩쿨 1위
그 외 다수의 국제콩쿨에서 1위 및 수상

스위스 바젤 국립 음악 대학에서 클래식 기타 교수로 재직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로 정기적인 연주 진행
세계적인 페스티발 초청 연주 및 음악감독
다수의 국제콩쿨 심사위원장
ECM 전속 아티스트




#프로그램

루이스 데 나르바에스 / 돌고래를 위한 6개의 작품집 중 7곡
슈베르트 / 6개의 가곡
알베르토 히나스테라 / 기타를 위한 소나타
페르난도 쏘르 / 판타지 op.54 (with 기타리스트 이미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