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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18년 10월 20일 (토) 오후 5시
2. 장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주한독일문화원 개원 50주년 페스티벌 "소리의 흔적"
한국, 독일 음악과 함께하는 주말
한국과 독일 문화교류의 첫 통로였던 주한독일문화원, 괴테인스티투트가 2018년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지난 50년 동안 독일과 한국을 '문화'로 잇는 가장 단단한 연결고리가 된 주한독일문화원이 10월 특별한 클래식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한국 음악가(임선혜, 김태형, 김재영, 김영욱)들과 본 축제의 음악감독인 지휘자 크리스토프 포펜(쾰른 체임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 추천하는 독일의 실력파 음악인들(안드레아스 빌볼, 베네딕트 클뢰크너, 니콜라 위르겐센, 벤저민 모저, 다비트 슐트하이스)이 모여 "소리의 흔적"을 주제로 실내악 축제를 연다.
#프로그램
말러 피아노 4중주
윤이상 가곡 3곡
윤이상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3중주
슈베르트 성악, 클라리넷, 피아노를 위한 가곡 '바위 위의 목동'
브람스 클라리넷 5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