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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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18년 8월 28일 (화)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수원시립합창단 제4대 박지훈 예술감독 취임연주회 <出港(출항)>
수원시립합창단 제4대 박지훈 예술감독 취임연주회 <出港(출항)>
기대와 소망의 돛을 펼치며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다.
***출연
지휘 박지훈(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출연 소프라노 강혜정, 알토 이은미, 테너 신동호, 베이스 박승훈
피아노 우아미, 유은정
합창 수원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
협연 라퓨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원시립합창단 제4대 박지훈 예술감독 취임연주회 <出港(출항)>이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 6일 취임한 박지훈 지휘자는 중앙대학교 작곡과와 동 대학원에서 수학한 뒤 도미하여 미국 Colorado State University에서 합창지휘 석사를 University of Arizona에서 합창지휘와 오케스트라지휘(부전공) 박사과정(ABD)을 하였다.
일찍이 작곡가로서 이름을 알린 박지훈 지휘자는 한국의 대표적인 합창작곡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2014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군산시립합창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지냈고, 현재 중앙대학교, 한세대학교, 군산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박지훈 지휘자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새로운 작품 창작 및 사회적 메시지가 있는 음악회를 기획하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연주로 관객들의 사랑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아오고 있다.
'출항(出港)'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취임연주회는 각각 출항(出港), 교차(交叉)의 바다, 격근(隔近)의 바다, 아름다운(美) 바다, 감격(感激)의 바다 등 5가지의 소주제로 이루어진다. 먼저 1부 무대에서는 강렬한 타악과 풍성한 합창이 어우러져 인상적인 창작합창곡으로 연주회의 서막을 알리고 이후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연주회의 풍요로움을 더한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강혜정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후기 낭만파의 대표적인 작곡가 Anton Bruckner의 명작이자 Bruckner 자신이 “내 삶의 자부심”이라고까지 평했던
을 연주한다.
특별히 이번 연주에서는 소프라노 강혜정과 알토 이은미, 테너 신동호, 베이스 박승훈 등의 솔리스트들이 함께하며 국내 유일의 합창 전문 연주단체인 라퓨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웅장하고 화려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살랑대는 코스모스 향기가 그리워지는 계절, 온 가족이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수원시립합창단 제4대 박지훈 예술감독 취임연주회-出港(출항)의 티켓은 전석 10,000원이며 초등학생부터 관람 가능하다.
***지휘 / 박지훈(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합창지휘자이자 작곡가인 박지훈은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작곡학과에서 합창 지휘와 작곡을 전공하였고 동 대학원(윤학원 교수 사사)에서 합창 지휘에 대한 기반을 다졌다. 2009년 도미(渡美), Colorado State University에서 바로크 전문 지휘자인 Dr. James Kim으로부터 합창 지휘 석사학위를 받았고, University of Arizona에서 합창 지휘(Dr. Bruce Chamberlain 사사)와 오케스트라 지휘(Dr. Thomas Cockrell 사사, 부전공) 박사과정(ABD)을 하였다. 합창 지휘자로서의 박지훈은 다양한 합창 콩쿠르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중앙대학교 합창단>과 함께 「전국 대학 합창콩쿠르(1999)」에서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서울 드림싱어즈>와 함께국내 다양한 합창 콩쿠르(「전국 합창콩쿠르 (2006)」, 「창원 그랑프리 합창제 (2007)」, 「안산 전국합창페스티벌 (2007)」 등)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독일에서 열린 「요하네스 브람스 합창 페스티벌」에서 2개의 금메달과 혼성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합창 지휘자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인도네시아 UNIMA choir>, <과천 시립합창단>, <양산 시립합창단>, <‘울림’(예술의 전당)>, <서울대학교 성악과 찬양선교단> 등의 객원 지휘를 맡은 바 있다. 또한 2014년부터 2018년 6월까지 <군산 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로서 다양한 컨텐츠를 담은 새로운 작품 창작 및 사회적 메시지가 있는 음악회를 기획하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연주로 관객들의 사랑과 기대를 받아왔다.
박지훈은 작곡가로서 다양한 합창 작품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 <국립합창단>, <인천시립합창단>, <코리아 아르츠 앙상블> 등 수많은 국내외 대표적인 연주단체에서 작품을 의뢰해 왔으며, 종교/세속 합창곡(‘원해’/‘신자되기 원합니다’), 칸타타(‘예수’/‘해피 크리스마스’/‘두 제자’), 뮤지컬(‘행복버스’), 영화, 드라마(‘대조영’) 음악 등 500여 곡을 작곡하였고 40여 종의 음반작업에 참여해 왔다. 또한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 ‘도라지꽃’ ‘봄날’ 등의 작품이 실렸고, ACDA(미국 합창지휘자 협회), IFCM(세계 합창 심포지움), 일본 합창 심포지움 등지에서 한국의 대표적 합창작곡가로 작품의 연주와 함께 소개되고 있다.
지금까지 <중동고등학교 합창단>, <중앙대학교 합창단>, <월드비젼 선명회 어린이합창단(일산반)>, <성남시 여성합창단>, <유니콰이어>, <고양시 여성합창단>, <일산 그레이스 콰이어>, <서울 보컬 앙상블>, <서울 드림싱어즈>, 선사교회, 한소망 교회 등에서 음악감독과 지휘를 맡아 한국에서의 다양하고 성공적인 활동과 지휘 경력을 쌓아 왔고, , , 등 미국합창단에서 많은 음악적 경험을 하였다.
최근에는 미국 합창지휘자협회(ACDA)의 ICEP 프로그램에 초청되어 「2016년 Southern division」에 참가하였으며, 2018년에는 과 함께 Los Angeles 연주와, Louisville에서 열린 「ACDA division」 초청연주를 통해 한국적인 최고의 연주를 선보이고 돌아왔다.
현재 한세대학교, 중앙대학교, 군산대학교에서 지휘와 합창을 강의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고 과 <삼일합창단>, 꿈의 교회(김학중 목사)의 음악감독과 지휘를 담당하며, <한국 합창지휘자협회> 이사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서 더욱 혁신적인 공연 컨텐츠로 음악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함은 물론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새롭고 독보적인 합창음악의 감동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원시립합창단
따뜻한 감동의 하모니로 ‘세계 정상의 합창음악’을 지향하는 수원시립합창단은 1983년에 창단되어 2,000여회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며 제4회 세계합창심포지엄(World Symposium on Choral Music)과 오레곤 바흐 페스티벌(Oregon Bach Festival) 및 영국합창지휘자협회 초청연주 등에 참가하여 연주회에 참석한 세계 정상의 음악가들로부터 ‘세계 정상의 합창단 그리고 최고의 합창단’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한국합창음악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문화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여 왔다.
수원시립합창단은 이와 같은 국내외에서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받은 큰 사랑을 음악을 통해 환원하고자 2011년 8월, 음악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아프리카 우간다를 찾아 음악으로 새로운 희망을 품고자 하는 아프리카 음악원(African Institute of Music)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한국의 합창 음악을 전하고 따뜻한 감동이 담긴 연주를 선물했고, 2013년 ‘미국 뉴욕 링컨센터(Lincoln Center, Alice Tully Hall)단독 콘서트’ 및 ‘한·미 수호 60주년 기념 연주’, ‘예일대 초청 연주회’ 등에서 매 공연마다 만석의 기록과 기립박수의 감동을 이끌어내며 세계무대에서 30년 역사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창단30주년을 기념해 ‘우정의 하모니 수원을 노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16일 동안 개최한 ‘2013수원합창페스티벌’은 ‘합창음악의 저변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는 평을 받으며 정례적인 합창축제로 거듭나 ‘2017수원합창페스티벌’의 성공개최를 이끌어 냈다.
최근 수원시립합창단은 헨델의 ‘딕시트 도미누스(Dixit Dominus)’, 로시니 ‘스타바트 마테르(Stabat Mater)'를 비롯해 베르디 ‘레퀴엠(Requiem)’등 바로크음악과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품을 성공적으로 연주하며 많은 찬사를 받았고, 해마다 선보이는 ‘시네마 판타지아’ 및 ‘잔디밭 음악회’와 같은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기획프로그램과 2010년부터 격년제로 자체제작 하는 오페라 작품 등으로 폭넓은 계층의 음악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수원시립합창단은 2018년 8월 박지훈 제4대 예술감독의 취임과 더불어 더욱 혁신적인 공연 컨텐츠로 음악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함은 물론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새롭고 독보적인 합창음악의 감동을 만들어 낼 것이다.
***고양시립합창단
고양시의 대표적 시립예술단체인 고양시립합창단은 2003년 11월 25일에 창단되었다. 뛰어난 기량과 윤택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고양시립합창단은 폭넓은 레파토리를 바탕으로 구성된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연 80여회에 다다르는 공연일정을 소화해 내며 명실공히 고양시의 문화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사람중심, 시민제일주의를 제일선에서 수행하며 다양한 형태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프로그램을 개발,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립합창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2008년 3월에는 정통합창음악의 대가 마틴 베어만(Martin Behrmann)교수를 초청하여 유럽합창의 진면목을 선보인 바 있으며, 2010년에는 애리조나대 교수인 브루스 챔벌린(Bruce Chamberlain)을 초청하여 미국 정통 음악을 선보였다.
2013년 고양시립합창단은 노르웨이 출신 작곡가 올라 야일로(Ola Gjeilo)의 을 국내 초연으로 무대에 올려 국내 합창계의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합창 단체로 초청받아 음악의 도시 ‘크론베르크’와 하이든의 고장 ‘아이젠슈타트’ 공연을 통해 ‘동 서양의 레퍼토리를 이처럼 완벽하게 아름다운 하모니로 소화한 합창단은 처음이었다’ 라는 평론과 함께 유럽 합창 음악 관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2016년 독일, 프랑스에서 열린 ‘자르브뤼켄 음악축제’와 ‘라 셰즈 뒤유 음악축제’에 특별 초청 받아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의 합창단보다 더 수준 높은 기량의 연주였다’는 극찬을 받았다. 밝고 윤택한 소리 위에 정통한 해석을 만들어 내는 고양시립합창단은 보다 높은 비상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라퓨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내 유일의 합창 전문 연주단체인 La Fuse Players Group은 2010년 콘트라베이시스트 이세진 대표가 관객 중심의 클래식 활성화를 지향하며 관객을 위한 공연을 만들어 나가고자 시작한 단체이다. La Fuse Players Group은 일반적인 형태의 구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구성, 시도 등을 추구해 솔리스트에서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하게 연주하고 있다. 2012년을 새로운 도약의 시작으로 삼고 윤학원 선생님의 지휘로 인천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CTS합창제”, “세계 어린이 합창제”, “청춘 합창단” 등 다수 공연하였다. 2013년 인천시립합창단 “크레오”초연, “정명600”초연, 경상북도 주최 “독도 국민 창작 가곡제” 의 파이널 콘서트를 창원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윤의중의 지휘로 반주하였고 수원시립합창단 민인기 예술감독과 세종문화회관에서 교사합창단의 공연을 갖기도 하였다.
2014년 포니정홀에서 La Fuse Players Group의 1회 콘서트를 개최하였으며 La Fuse Players Group의 전임작곡가 우효원이 La Fuse Players Group을 위하여 “Creatio(창조)”를 헌정하여 초연을 하는 의미 있는 공연을 하였고 한국 소비자포럼 주최 대한민국 상생 대축제에서 오프닝 공연을 맡아 클래식, 국악, 재즈의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주었다.
아지드현대무용단과 함께 한 “2014 최후의 만찬”은 헨델의 메시아와 현대무용을 콜라보한 공연이었으며 서울숲 게릴라콘서트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이경욱과 함께 미술과 음악의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군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윤학원감독님 인천시립합창단 퇴임공연, 수원시립합창단 오페라“마술피리”등을 공연하였다.
2015년 수원시립합창단 민인기 예술감독의 고별 콘서트와 울산시립합창단 취임 콘서트 및 정기공연을 함께 하였으며 고양시립합창단, 구리시립합창단등과 공연을 하였고 하나오페라단과 오페라 “마술피리”를 공연하였다. 2016년 울산시립합창단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인천시립합창단 150회 정기연주회와 구리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함께 하였다.
2017년 4월 마니피캇 챔버콰이어와 명동성당에서 의미 있는 공연을 시작으로 5월 인천시립합창단 155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9월 나루아트센터에서 소극장 오페라 페스티벌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성공적으로 공연하였으며 12월에는 홍성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캐롤”을 연주하였다.
2018년 1월 삼성증권 VIP연주를 시작으로 3월 울산시립합창단 103회 정기연주회 4월 칸티쿰 챔버 콰이어, 군산시립합창단, 용인시립합창단 1회 정기연주회, 서울 오페라하우스에서 여의도 순복음교회 창립 60주년 기념음악회, 울산시립합창단 104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그리고 획기적 합창세미나에서 우효원의 곡 “he is”를 시연하였다. 특별히 올해부터 지체장애우와 함께 하는 “밀알앙상블”을 통해 의미 있는 활동을 시작하였다.
앞으로 La Fuse Players Group은 초심을 잃지 않고 오랜 기간 동안 청중들과 호흡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소프라노 강혜정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미국 뉴욕 매네스 음대 석사 및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2005년 미국 뉴욕 The Michael Sisca Opera Award 수상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주최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 독창회
2009년 일본 도요타 현 콘서트 홀 초청 연주, 교토 챔버 필하모닉 초청 연주, 이태리 피렌체 오케스트라 협연
2010년 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협연
2011년 프랑스 르망 국제음악축제 초청 리사이틀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Festival de Musique de Chambre(바하 페스티벌)” 프랑스 COLMAR 초청공연
제 3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신인상 수상
2014년 서울 석세스 어워드 문화부문 대상 수상
현) 계명대학교 음악. 공연예술대학 교수
***알토 이은미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국립경찰대학교 오케스트라 Verdi Requiem 독창자 협연.
함신익 심포니 송 오케스트라 Beethoven No.9 독창자 협연.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horal fantasia 독창자 협연.
수원시립교향악단 Mozart Great Mass, Requiem 독창자 협연.
김대진예술인상 수상기념 연주 베토벤 독창자협연.
난파50주년 기념 음악회, 광복기념음악회 등.
오페라 다수 출연.
현) 수원시립합창단 알토 수석단원.
***테너 신동호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태리 롯시니 국립음대 졸업, 이태리 오지모 아카데미아 졸업
“쟈코모 푸치니”, “베냐미노 질리”“루치아노 파바롯티” 국제 성악콩쿨 1등, “카를로 콧챠” 국제 성악콩쿨 2등 수상 등 유수의 콩쿨 우승
쌍트 페테르부르그 오케스트라. 루마니아 트랜실바니아 주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 파우로 시립 오케스트라, 키예프 국립 오케스트라, 제노바 필하모니, 나포리 심포니, 롯시니 필하모니,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 심포니,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
미국, 이태리,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호주, 브라질, 일본, 홍콩, 동남아 등 해외 초정 연주회.
링컨쎈터, 뉴욕 카네기 홀 연주 및 “베냐미노 질리” 탄생 95주년 기념 ,“쟈코모 푸치니” 서거 60주년 기념 이태리 초청 연주회. KBS, MBC, SBS 방송 출연 및 국내외 다수 연주회 출연
오페라 “라 보엠” “루치아” “청교도” “리골렛토” “라 트라비아타” “토스카” “라 파보리타” “호프만의 이야기” “포스카리가의 비극” “사랑의 묘약” 등 다수 오페라 주역
베토벤 "No.9 Symphony", 베르디 “레퀴엠”, 헨델 “메시아”, 구노 “장엄미사”, 바하 “마태수난곡”, 모차르트 “레퀴엠”, 바하 “마니피카트” 등 다수 오라토리오 독창자
음반 “위대한 사랑” CD 및 카세트 출반
서울음악대상 수상,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주역 수상
현)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베이스 박승훈
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성악) 졸업
이태리 Arena Academy 합창지휘 수료
오페라, 오라토리오 Soloist 다수출연
현) 수원시립합창단 베이스 수석단원, 아가페 남성중창단 지휘
#프로그램
I. 출항 (出港)
- 타악기 고석진
II. 교차 (交叉)의 바다
O magnum mysterium
- Daniel Elder
Chariots
- Peter Louis van Dijk
Ave verum corpus
- Franz Liszt
Canticum novum
- Ivo Antognini
III. 격근 (隔近)의 바다
- Rock a my soul
Stacey V. Gibbs
Sure on this shining night
- Morten Lauridsen
Modern times
- Jihoon Park
INTERMISSION
IV. 아름다운(美) 바다
- 도라지꽃
Sop. 강혜정
V. 감격 (感激) 의 바다
Te Deum
Anton Bruckner
Ⅰ. Te Deum Laudamus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Ⅱ. Te Ergo Quaesumus (저희는 당신께 갈구하나이다)
Ⅲ. Aeterna Fac Cum Sanctis Tuis (영원히 얻게 하소서)
Ⅳ. Salvum Fac Populum Tuum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소서)
Ⅴ. In Te, Domine, Speravi (주여, 당신께 바라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