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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18년 8월 9일 (목) 저녁 8시 2.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벨칸토 오페라의 거장, 가에타노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로맨틱 코메디 3D 오페라 <사랑의 묘약> 총 감독 김진용 예술총감독 Cristina Park Hyo Kang(크리스티나 박효강) 지휘자 마르코 보에미(Marco Boemi) 연출자 Cataldo Russo(카탈도 루소) 협력 연출자 Nicola Fanucchi(니콜라 파누끼) 분장 임유경 무대, 영상 디자이너 Cosimo Lorenzo Pancini(코지모 로렌조 판치니) 의상 디자이너 Viviana Reali(비비아나 레알리) 음악 코치 박수호 합창 지휘 장동일 연주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캐스팅 8/9(목) 아디나 Bianca Tognocchi 잔넷타 Chiara D’Acunto 네모리노 David Sotgiu 벨코레 박경준 둘까마라 Dario Giorgelé 루치아노 파바로티, 안나 네트렙코 등 최고의 성악가들과 협연한, 마에스트로 Marco Boemi지휘 루까 질리오시립극장 오페라 연출 겸 푸치니 재단 기획 감독, 카탈도 루쏘(Cataldo Russo) 연출 주요 배역 더블 캐스팅 이태리 • 국내 정상급 성악가 출연 루치아노 파바로티 • 안나 네트렙코 등 최고의 성악가들과 협연한 세계적 지휘자 마에스트로 Marco Boemi 지휘 , 루까 질리오시립극장 오페라 연출 겸 푸치니 재단 기획 감독, 카탈도 루쏘(Cataldo Russo) 연출 등 주요 배역 더블 캐스팅 이태리 • 국내 정상급 성악가 출연 오는 8월 8일(수)~9일(목)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벨칸토 오페라의 거장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이 무대에 오른다.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대표작 <사랑의 묘약>은 남자주인공인 시골 청년 네모리노의 순수하고 가슴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메디 오페라이며 오페라를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많이 추천되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 오페라가 고전적이고 전통적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화려하고 심미스러운 영상 아트를 무대로 전막을 연출하여 시각예술의 절정을 표현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마르코 보에미(Marco Boemi)의 섬세하고 낭만적인 음악적 해석과 지난 해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 ‘백조의 호수’의 연주를 맡았던 (사)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가 더해져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8일은 국내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김민지(아디나), 테너 김지민(네모리노), 바리톤 전병곤(둘카마라), 바리톤 장동일(벨코레)이 출연한다. 9일은 이번 공연을 위하여 특별 초청된 오페라의 본고장 이탈리아의 주요 극장에서 맹활약중인 소프라노 비앙카 톤뇨키(아디나) 테너 다비드 소츄(네모리노) 바리톤 박경준(벨코레) 바리톤 다리오 조르제레(둘카마라)가 등장해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주관사 서울콘서트매니지먼트(대표 김진용)는 “이번 공연을 통해 외형 중심으로 치중되어 있는 현대 사회에 사랑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오페라가 대중적 문화 예술의 중심으로써 자리잡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최고의 가수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매혹적인 선율에 빠져드는 낭만적인 8월의 밤이 되길 바란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안나 네트렙코 등 최고의 성악가들과 협연한 세계적 지휘자 마에스트로 Marco Boemi 지휘 , 루까 질리오시립극장 오페라 연출 겸 푸치니 재단 기획 감독, 카탈도 루쏘(Cataldo Russo) 연출 등 주요 배역 더블 캐스팅 이태리 • 국내 정상급 성악가 출연 오는 8월 8일(수)~9일(목)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벨칸토 오페라의 거장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이 무대에 오른다.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대표작 <사랑의 묘약>은 남자주인공인 시골 청년 네모리노의 순수하고 가슴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메디 오페라이며 오페라를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많이 추천되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 오페라가 고전적이고 전통적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화려하고 심미스러운 영상 아트를 무대로 전막을 연출하여 시각예술의 절정을 표현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마르코 보에미(Marco Boemi)의 섬세하고 낭만적인 음악적 해석과 지난 해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 ‘백조의 호수’의 연주를 맡았던 (사)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가 더해져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8일은 국내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김민지(아디나), 테너 김지민(네모리노), 바리톤 전병곤(둘카마라), 바리톤 장동일(벨코레)이 출연한다. 9일은 이번 공연을 위하여 특별 초청된 오페라의 본고장 이탈리아의 주요 극장에서 맹활약중인 소프라노 비앙카 톤뇨키(아디나) 테너 다비드 소츄(네모리노) 바리톤 박경준(벨코레) 바리톤 다리오 조르제레(둘카마라)가 등장해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주관사 서울콘서트매니지먼트(대표 김진용)는 “이번 공연을 통해 외형 중심으로 치중되어 있는 현대 사회에 사랑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오페라가 대중적 문화 예술의 중심으로써 자리잡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최고의 가수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매혹적인 선율에 빠져드는 낭만적인 8월의 밤이 되길 바란다. ***소프라노 비앙카 톤뇨키 Bianca Tognocchi • 밀라노 G.Verdi 국립음악원 졸업 • 제65회 As.Li.Co Opera 콩쿠르, Giacomotti 콩쿠르, Zandonai 콩쿠르 등 다수 국제 유수 콩쿠르 우승 • 토리노 왕립극장, 베르가모 도니제티 극장, 코모, 파비아, 크레모나 등의 시립 극장에서 오페라 주역 데뷔 • <사랑의 묘약>, <라보엠>, <피가로의 결혼>, <돈 지오반니> 등 다수 작품 출연 •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주요 극장과 페스티벌에서 활동 ****소프라노 키아라 다쿤토 Chiara D’Acunto • 라티나 레스피가국립음악원 수석 졸업 • 오페라 <카르멘>, <코지 판 투테>, <사랑의 묘약>, <마님이 된 하녀> , <노처녀와 도둑> 등 에서 주인공으로 데뷔 • 모차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