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초대 공연을 안내합니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월~금 생방송 도중 #9390(50원 유료문자)으로 신청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당첨자 분들께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2/8(토) 오후 2시&5시]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크레센도(피아니스트 임윤찬)
아름다운당신에게
2025.01.20
조회 247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2시
- <크레센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5시
▶원하시는 공연 실황을 정하셔서 신청해주세요◀
2. 장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본 작품은 파일을 상영하는 것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초대인원 : 10쌍 (1인 2매, 총 20매)
4. 작품설명 :
고양문화재단 디지털 해외공연영상 시리즈
<2025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2시>
***출연
지휘 리카르도 무티
연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실황장소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경이로운 연주와 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의 가장 대표적인 정규 음악회로, 매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슈트라우스 일가의 음악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 음악회는 슈트라우스 일가를 비롯한 빈 출신 또는 빈에서 활동한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왈츠와 폴카, 빈을 대표하는 무곡으로 활기차게 마무리된 다. 올해는 요한 슈트라우스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섬세한 지휘력으로 완벽한 연주를 선보이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봉을 잡았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경이로운 연주와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의 악장이었던 오토 니콜라이에 의해 창설된 이래, 현재까지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로서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 1933년 클레멘스 크라우스를 마지막으로 상임 지휘자 제도를 폐지하고 현재는 매 시즌 현시대의 거장들을 객원 지휘자로 초청하고 있다. 빈을 소재지로 매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빈 필하모닉 여름음악회’ 등 빈 필하모닉의 이름을 건 공연을 열며 클래식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휘 리카르도 무티
리카르도 무티는 악보를 완벽하게 구현해 내는 전통적인 지휘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지휘자 중 하나로 손꼽힌다. 1967년 귀도 칸텔리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만장일치로 우승을 거머쥐며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예술 축제 '마지오 무지칼레 피오렌티노'의 음악 감독으로 12년간 활동하며 명성을 쌓아갔다. 현재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으며 세계적인 지휘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
<크레센도 2025년 2월 8일 토요일 오후 5시>
***출연
임윤찬, 안나 게뉴시네, 드미트리 초니, 마린 알솝
감독 헤더 윌크
“예술성, 테크닉, 기교, 드라마, 짜릿함. 그는 피아노 연주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세계 음악계의 유망주 30명. 갖은 역경, 희생, 좌절을 딛고 무대에 오른 젊은 피아니스트들이 하나 둘 탈락하는 가운데, 참여자들은 한 천재의 등장을 목도하게 된다. 그는 평범한 또래 소년과 같이 수수한 18살 피아니스트 임윤찬. 하지만 그의 연주가 시작되자마자 현장은 깊은 전율로 가득차기 시작하는데... K-클래식 대표주자 ‘임윤찬’의 역사적인 우승 현장을 마주하다. 음악 팬들을 열광하게 할, 단 하나뿐인 월드클래스 클래식 음악 영화!
※본 작품은 파일을 상영하는 것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