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음악FM 매일 09:00-11:00 (재) 매일 02: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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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토)] 마사야 카메이 피아노 리사이틀
아름다운당신에게
2026.03.26
조회 73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6년 4월 4일 (토) 저녁 8시


2. 장소 : 롯데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비르투오소 시리즈 프롬 재팬(Virtuoso Series from Japan)>
마사야 카메이 피아노 리사이틀 

세계가 주목한 일본 피아노 스타 마사야 카메이
동시대 일본 피아노 음악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무대
연주자이자 작곡가의 시선으로 확장되는 피아니즘, 마사야 카메이의 깊이 있는 리사이틀

이제는 콩쿠르를 넘어, 자신만의 음악 언어를 구축해 가는 피아니스트
자작곡 ‘세 개의 에튀드’와 라흐마니노프의 회화적 에튀드가 교차하는 마사야 카메이의 현재
4월 4일 무대에 오르는 마사야 카메이는 정교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쌓아온 피아니스트다. 2022년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 이후 입지를 공고히 한 그는, 이번 세 번째 내한 리사이틀에서 연주자이자 작곡가로서의 시선을 함께 드러낸다. 특히 지난 내한 리사이틀에서 ‘올 쇼팽’ 프로그램을 선보였던 것과 달리, 이번 무대는 그때와는 전혀 다른 결의 음악적 선택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이번 리사이틀의 중심에는 슈만과 라흐마니노프의 작품 사이에 배치된 카메이의 자작곡 ‘세 개의 에튀드’가 있다. 에튀드(연습곡)라는 형식을 통해, 새로운 것을 증명하기보다는 자신이 진심으로 듣고 싶은 소리를 솔직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피아노가 지닌 가능성을 탐색하는 과정 속에서, 작곡가로서의 음악 언어와 정체성을 모색하고자 한 작품이다.
특히 자신이 작곡한 에튀드를 라흐마니노프의 ‘회화적 연습곡, Op.39’와 나란히 배치해 연주한다는 프로그래밍 자체가 흥미롭다. 낭만주의 에튀드의 표현성과, 동시대 연주자이자 작곡가로서의 시선이 한 무대 위에서 교차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처음 공개되는 ‘세 개의 에튀드’는 작곡가로서의 선언이라기보다, 연주자로서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음악적 질문과 경험이 응축된 결과물이다. 그렇기에 이 무대는 ‘콩쿠르 우승자 이후’의 이야기가 아닌, 음악가로서 스스로를 어떻게 갱신하고 확장해 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마사야 카메이의 현재를 가장 밀도 높게 확인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마사야 카메이 Masaya Kamei

“2022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과 청중상, 평론가상을 석권한 일본 최고의 비르투오소”
피아니스트 마사야 카메이(2001년생)는 일본에서 태어나 4세에 피아노를 시작했으며, 아이치현 메이와 고등학교 음악과를 거쳐 도호가쿠엔 대학을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2019년 일본음악콩쿠르 1위 및 청중상, 일본 PTNA 피아노 콩쿠르 특급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2년 롱티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청중상, 평론가상을 석권하며 국제 무대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고, 2025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5위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더욱 높였다.
2022년 산토리홀 데뷔 리사이틀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일본 전국 투어를 통해 약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한국에서는 2023년 첫 내한 투어, 2023년 아벨 콰르텟과 쇼팽 협주곡 협연, 2024년 마포 M-클래식 페스티벌 리사이틀 등으로 관객과 꾸준히 만났다.
NHK교향악단, 도쿄 필하모닉, 요미우리 교향악단 등 일본 주요 악단과 협연했으며, 최근에는 드레스덴 필하모닉, 자그레브 필하모닉과의 협연을 비롯해 라 로크 당테롱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 등 유럽 주요 무대에도 초청받고 있다.
현재 독일 칼스루에 음악대학에서 모모코 코다마를 사사하고 있다.


#프로그램

R. 슈만 / F. 리스트: 헌정, S. 566
R. 슈만: 카니발, Op. 9

Intermission

M. 카메이: 세 개의 에튀드
S. 라흐마니노프: 회화적 연습곡, Op. 39 중 발췌

*상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