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더 드레서>는 영화 <피아니스트> 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작가가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5년간 드레서로 일하며 실제로 겪은 경험을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1980년 영국에서 초연된 연극 <더 드레서>는 이듬해 브로드웨이에 입성했고, 1983년에는 동명 영화 <멋진 드레서> 로 제작되어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수상, 골든 글로브, 오스카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2015년에는 안소니 홉킨스, 이안 맥켈린 주연의 BBC TV 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2년을 배경으로 하는 연극 <더 드레서>는
노년의 배우 '선생님'과 그의 드레서 '노먼'에 대해서 다루는 이야기로,
'선생님'은 227번째 <리어왕> 공연을 앞두고 대사를 잊어버리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지만
'노먼'은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공연을 강행합니다.
배우는 부족하고 공습경보마저 울리는 상황 속에서
배우들과 스탭들은 무사히 공연을 올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박근형, 정동환, 송승환, 송옥숙, 정재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과
초연부터 함께해 온 배우 오만석, 송영재, 이주원, 임영우 등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하여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 공연 일정 : 2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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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머리 '더 드레서'
- 1인 2매, 5명 (S석 10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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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금) 정오까지 신청해주세요.
신청은 생방송 <문자>로만 받습니다.
신청시 말머리, 성함, 연락처, 꼭 적어주셔야 당첨 가능합니다.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정보이용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