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우리가 열광할 완전히 낯선 영화.

5월 3일 개봉을 앞둔 <리턴 투 서울>은
우연히 자신이 태어난 서울로 리턴한 25세 ‘프레디’,
어쩌다 한국 부모를 찾으면서 시작된 어쩌면 운명적인 여정을 담은 영화입니다.


프랑스 영화계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떠오른 데이비 추 감독의 신작으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당시 한국인 입양아 친구의
한국 가족과의 만남에 동행한 경험에서 시작된 작품입니다.
거장 클레어 드니 “카메라에 저항하는 배우” 극찬!
연기 경험 전무한 한국계 아티스트 박지민은 데뷔작으로 칸 영화제를 찍고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 1인 2매, 5명 예매권

- 말머리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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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금) 정오까지 신청해주세요.
신청은 <시사회 신청 게시판>과 <문자>로만 받습니다.
신청시 말머리, 성함, 연락처, 꼭 적어주셔야 당첨 가능합니다.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문자메시지 #9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