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금보, 허안화, 담가명, 원화평, 두기봉, 임영동 그리고 서극까지
홍콩 영화 거장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칠중주: 홍콩 이야기>.

제73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과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칠중주: 홍콩 이야기>는 1950년대부터 2000년대, 더 나아가 근미래까지.
감독 각자의 개성이 담긴 시대별 이야기와
35mm 필름으로 촬영된 아련한 영상미로 담았습니다.

"이름만으로도 설레던 거장들이 홍콩에 띄우는 가슴 시린 러브레터"
"홍콩의 역사이자 그 존재를 증명하는 작품"

<칠중주 : 홍콩 이야기>를 먼저 만나볼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홍콩을 대표하는 7인의 영화감독들이
홍콩의 과거와 미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7인의 거장이 홍콩에 띄우는 러브레터.

# 시사회 일정 : 5월 8일 (월) 저녁 7시 30분 * 메가박스 코엑스

- 1인 2매, 5명 (총 10석)

- 말머리 ‘홍콩’


----------

5월 5일(금) 정오까지 신청해주세요.
신청은 <시사회 신청 게시판>과 <문자>로만 받습니다.
신청시 말머리, 성함, 연락처, 꼭 적어주셔야 당첨 가능합니다.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문자메시지 #9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