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데이에 만나는 감미롭고 서정적인 지브리 음악

■ 지브리 스튜디오로부터 공식 연주 라이선스를 얻은
지브리의 뮤즈 피아니스트 엘리자베스 브라이트의 내한 무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지브리의 명작을 피아노 연주로 만나보세요.


* 일정 : 2월 11일 (토) 7시 / 롯데 콘서트홀


- 1인 2매, 5명 (R석 초대석)

- 말머리 ‘지브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널리 사랑받았던 애니메이션은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출신의 피아니스트 엘리자베스 브라이트는
지브리 스튜디오로부터 공식 연주 라이센스를 얻어
애니메이션 속 명곡들을 피아노 선율에 담아낸 앨범
<피아노 지브리>를 발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2월 11일 공연되는 지브리 피아노 트리오 <발렌타인 콘서트>에서는
피아니스트 엘리자베스 브라이트와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퍼커셔니스트 김미연이 함께해
지브리의 명작을 감각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음색으로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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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금) 정오까지 신청해주세요.
신청은 <시사회 신청 게시판>과 <문자>로만 받습니다.
신청시 말머리, 성함, 연락처, 꼭 적어주셔야 당첨 가능합니다.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문자메시지 #9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