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어를 배우기 원하는 독일군 장교 ‘코흐’
살기 위해 페르시아인이라고 거짓말을 한 유대인 ‘질’
‘질’은 살아남기 위해 '코흐'에게 가짜 페르시아어를 가르치고
매일 밤 거짓으로 단어를 만드는데···
깊어져가는 의심 속 페르시아어 수업의 비밀을 지켜야 한다!"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작, 10분간의 기립박수를 이끈 화제작

1942년 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인이라고 거짓말을 한 유대인이
독일군 장교에게 페르시아어를 가르치면서 시작되는 서스펜스 드라마.


시사회 일정: 12월 7일(수) 오후 7시 30분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 1인 2매, 5명
- 말머리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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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금) 정오까지 신청해주세요.
신청은 <시사회 신청 게시판>과 <문자>로만 받습니다.
신청 시 ‘성함과 연락처’, ‘말머리’ 꼭 적어주셔야 당첨 가능합니다.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문자메시지 #9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