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임지영, 황수미 등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의
세계무대를 향한 노력과 도전을 담은
다큐멘터리
예매권을 드립니다.
2014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1위 소프라노 황수미,
2015년 쇼팽 콩쿠르 1위 피아니스트 조성진,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1위의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2018년 영국 위그모어홀 국제 현악사중주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의
감격스러운 우승과 연주의 순간이 담긴 작품.
벨기에 공영방송 RTBF의 음악 프로듀서인
티에리 로로가 2012년 '한국 음악의 비밀'에 이어
한국 클래식 음악을 다룬 두 번째 다큐멘터리로
한국의 젊은 클래식 음악가들이
어떻게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게 됐는지 조명한
작품입니다.
전체 관람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 예매권을 드립니다.
9월 2일(금) 정오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