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극 팬인 고교생이 친구들과 사무라이 영화를 찍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SF 로맨스,
영화 <썸머 필름을 타고!> 예매권을 드립니다.

“이번 여름엔 너희들의 청춘을 내가 좀 쓸게”
시대극 열혈팬이자 영화감독 지망생인 고교생 ‘맨발’은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기획한 영화 ‘무사의 청춘’이
영화 동아리에서 제작할 작품 후보에서 최종 탈락되자
직접 영화를 만들기로 결정합니다.
‘맨발’은 시대극 팬인 절친 ‘킥보드’, ‘블루 하와이’와
드림팀을 결성하고, 우연히 극장에서 만난 의문의 소년
‘린타로’를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까지 하게 되죠.
드디어 촬영을 시작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터지는데…
이토 마리카, 카네코 다이치 주연.
전체 관람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 예매권을 드립니다.
7월 15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썸머필름>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