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뮤지컬 배우, 안무가, 작가인 ‘모어’ 모지민이
뉴욕 무대에 서게 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모어> 예매권을 드립니다.

발레리나, 뮤지컬 배우, 안무가, 작가
친구, 연인, 드랙퀸, 끼순이..
이태원 지하 클럽의 드래그 퀸 공연부터
2019년 스톤월 항쟁 50주년 기념 뉴욕 무대까지
수많은 공연에서 끼를 발산해 온 아티스트 ‘모어’.
다큐멘터리 <모어>는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춤에 천부적인 소질은 보인 모지민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드래그 쇼 사회에 발을 내디디기까지,
그리고 세계적인 뉴욕 무대에 서게 되기까지를 담고 있어요.
휴먼 다큐멘터리와 뮤지컬의 두 가지 장르를 결합해
진정성과 보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울보 권투부’ ‘타운터스’의 이일하 감독 연출.
가수 이랑 음악.
15세 관람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 예매권을 드립니다.
6월 17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모어>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