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 작가의 책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선물 / 구픽
2022.05.09
조회 669
작가이자 영화평론가인 ‘듀나’의
옛날 영화와 그에 얽힌 역사, 인문학적 이야기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를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께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현재의 영화만 보아서는 알 수 없는
수많은 영화적 체험이 과거의 영화들 속에 있다.
오독하고 실수하더라도 직접 보며 경험을 쌓는
SF 작가·영화 평론가 듀나만의 옛날 영화 보는 법”
방대한 영화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평론가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듀나는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를 통해
엄청난 양의 콘텐츠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대에
‘옛날 영화’를 보아야 하는 이유를 역설하며
우리가 쉽게 보지 못했던 옛날 영화와
그에 얽힌 역사, 인문학적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고작 1세기 남짓한 영화사의 끝에 위치한
현재의 영화만 보고도
충분히 영화 마니아가 될 수는 있지만,
듀나는 낯선 영화들이 숨 쉬는 낯선 시공간에 뛰어드는
영화적 모험을 포기하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훨씬 다양해진 통로와 훌륭한 화질,
그리고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현재는
인류 역사상 옛날 영화를 보기에 가장 좋은 시대,
이제 듀나의 안내를 통해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옛날 영화를 감상하며
그 매력에 빠져 보시죠.
총 20분께 책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5월 22일(일) 정오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옛날영화>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주소,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