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예매권
2022.04.18
조회 450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자신의 아이를 위해서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을 담은
우리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의 예매권을 드립니다.
명문 국제중학교 학생 ‘김건우’가
의식불명 상태로 호숫가에서 발견됩니다.
아이가 쓴 편지에는 같은 반 친구 4명의 이름이 적혀있어요.
병원 이사장의 아들 ‘도윤재’,
전직 경찰청장의 손자 ‘박규범’,
한음 국제중학교 교사의 아들 ‘정이든’,
그리고, 변호사 ‘강호창’의 아들 ‘강한결’.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들의 부모들은
자신의 권력과 재력을 이용해 사건을 은폐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가해자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는데…
설경구, 천우희, 문소리 주연.
15세 관람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4월 22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부모>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 참여는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