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의 영화음악

음악FM 매일 11:00-12:00
다큐 <파리의 피아니스트: 후지코 헤밍의 시간들> 시사회(4/25)
2022.04.18
조회 463




60세에 데뷔해서 87세(현재는 89세)에도
세계 무대에서 연주 활동을 펼치는 피아니스트의 이야기,
영화 <파리의 피아니스트: 후지코 헤밍의 시간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60대에 데뷔. 80대 후반이 된 지금도
세계 무대를 누비며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후지코 헤밍은
유럽, 일본, 북미, 남미 등 전세계에서
매년 60여 건의 연주회를 선보이고 있어요.
티켓은 오픈하자마자 매진이 되고
세계 각지에서 그녀를 향한 러브 콜은 끊이지 않죠.
특히 후지코 헤밍 자신의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역동적인 곡 '라 캄파넬라' 연주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음악으로 세상을 마주한 "영혼의 피아니스트"
후지코 헤밍의 삶과 음악을 다큐멘터리로 만나봅니다.
‘드라이브 마이 카’의 주연 미우라 토코 내레이션.
전체 관람가 작품.

일시 : 2022년 4월 25일(월) 19:30
장소 : 아트나인


총 5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4월 22일(금) 낮 12시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피아니스트>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