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지밴드가 들려주는 탱고 음악의 정수,
공연 <어센틱 삐아졸라Authentic Piazzolla:
고상지 밴드와 반도네온 콘체르토>에
청취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연
는
관객의 열렬한 성원을 받았던 주요 탱고 레퍼토리를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를 주축으로 하는
‘고상지밴드’의 특별한 편곡과 연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는 2011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 음악학교’를 졸업한 후
‘유희열의 스케치북’ ‘TV예술무대’ ‘열린음악회’ ‘불후의 명곡’
‘나는 가수다’ ‘판타스틱 듀오’ 등 여러 TV 방송과 콘서트 등에서
연주자와 편곡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고상지를 주축으로 결성된 ‘고상지밴드’는
김아람(바이올린), 윤종수(바이올린), 박용은(비올라),
주지현(첼로), 김유성(베이스), 조영훈(피아노), 이찬희(퍼커션),
이희경(팀파니)이 함께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졸라의 대표적인 작품인
반도네온 협주곡 ‘아콩카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여름’ ‘겨울’, ‘망각’, ‘안녕 아버지’, ‘천사의 죽음’,
‘리베르탱고’ 등이 연주됩니다.
일시: 4월 8일(금) 저녁 7시 30분
장소: IBK챔버홀
총 5분에게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4월 1일(금)까지 신청해 주세요.
말머리 <고상지> 달아서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 참여는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