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시사회(4/11)
2022.04.04
조회 446
연쇄 살인마를 쫓는 베테랑 수사관과
그 과정에서 누나가 행방불명된 신입 수사관의 이야기,
영화 <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979년 소비에이트연방 카자흐스탄.
최고의 수사팀에 합류하게 된
패기 넘치는 신입 수사관 '셰르'는
마을을 뒤흔든 연쇄 살인마의 뒤를 쫓습니다.
살인마와의 교묘한 심리전 속에
사건의 실마리가 점점 드러나죠.
하지만 새로운 사건으로 혼란한 틈에
‘셰르’의 누나 ‘다나’가 갑자기 사라지게 되는데…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수상작.
15세 관람가 작품.
일시 : 2022년 4월 11일(월) 19:30
장소 : 인디스페이스 (홍대)
총 5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4월 8일(금) 정오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쓰리>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