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작화팀이 참여한
애니메이션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의
예매권을 드립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시골 마을,
그곳엔 자매 ‘아오이’와 ‘아카네’ 그리고 ‘신노’가 있습니다.
‘신노’는 함께 도쿄 상경을 약속했던 ‘아카네’를 찾아갔지만,
‘아카네’는 혼자 남을 동생 ‘아오이’를 걱정해
자신의 꿈을 접어요.
13년 후, 고등학생이 된 ‘아오이’는
언니에 대한 죄책감과
자신의 꿈 사이에서 방황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멀어져 가죠.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 앞에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던 ‘그’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요시자와 료, 요시오카 리호 목소리 연기.
12세 관람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3월 11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하늘>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