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로 뮤지컬을 제작한 바텀 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썸씽로튼> 공연에 청취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르네상스가 한창이던 1595년,
닉 바텀과 나이젤 바텀 형제는
올리는 공연마다 쫄딱 망하고 극단의 후원도 끊깁니다.
형인 닉은 당대 최고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에
맞서기 위해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를 찾아가요.
노스트라다무스는 '뮤지컬'이라 불리는 희한한 장르가
미래의 가장 인기있는 공연이 될거라고 귀띔해주죠.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바텀 형제는
기묘한 이름의 뮤지컬을 무대에 올리게 되는데...
2021년 ‘한국뮤지컬어워즈’ 최다 부문 후보작.
닉 바텀(강필석), 셰익스피어(서경수),
나이젤 바텀(황순종), 비아(이채민),
포샤(이아진), 노스트라다무스(남경주) 공연.
160분 공연(인터미션 20분).


초대 날짜: 2022년 2월 3일(목) 저녁 7시 30분
초대 장소: 유니버설아트센터


총 5분에게 1인 2매(S석) 초대권을 드립니다.
1월 28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썸씽>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새로이 발표된 방역패스 정책에 의하여
본인과 동반인 모두 접종완료자이거나
PCR검사 음성확인서 소지자의 경우에만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