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시네마토피아> 선물 / 민음사
2022.02.06
조회 449
연재 중인 칼럼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를
모은 영화와 사회 비평집 <시네마토피아>를
신영음 청취자분들께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언론 탄압, 대통령 탄핵, 페미니즘 리부트, 팬데믹…
한국 사회의 변곡점을 영화로 세심히 좇으며
진실과 희망을 모색하는 비평가 강유정의 시선”
책 <시네마토피아>는 평론가 강유정이
2014년부터 연재 중인 《경향신문》 칼럼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의 글들을 한 권에 모은 작품입니다.
만 7년의 시간 동안 강유정 평론가가
성실히 들여다보고 쓴 ‘영화 비평집’이자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지금 한국 사회를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발화한 ‘사회 비평집’이기도 하죠.
저자 강유정은 2005년 조선일보, 경향신문, 동아일보의
신춘문예에 문학과 영화평론으로 등단해
신춘문예 3관왕이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박은영 강유정의 무비부비」,
EBS 「시네마 천국」 등에 오랫동안 출연했어요.
《경향신문》에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 연재 중이며,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출연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영화 글쓰기 강의』『죽음은 예술이 된다』『타인을 앓다』
『스무 살 영화관』『사랑에 빠진 영화 영화에 빠진 사랑』
등의 도서를 출간했고요,
현재 강남대학교 한영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한국 사회의 변곡점을 세심히 좇으며
진실과 희망을 모색하는 강유정 비평가의 시선을
도서 『시네마토피아』을 통해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총 5분께 책 보내 드립니다.
2월 13일(일)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시네마토피아>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주소 함께 남겨주세요.
홈페이지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