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가장 특별했던 그 시절을
회상하고 추억하는 두 여자의 이야기,
영화 <내가 처음으로 사랑한 소녀>의 예매권을 드립니다.

12년 내내 여학교를 다니며 학생대표를 해오던 ‘윙’,
그리고 그런 ‘윙’의 유일한 친구 실비아.
두 사람은 어느 순간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미래를 약속하지만,
곱지 않은 주변의 시선과 상황들로 결국 둘은 이별을 택합니다.
몇 년의 시간이 흐른 어느 날,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두 사람은
한 통의 전화로 다시 만나게 되는데..
오영산, 양조개 주연.
15세 관람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4월 15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처음소녀>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 참여는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